외로운 이 밤 또 잠은 안 오고
또 뒤척이다가 별 세다
네 생각 또 한번
늘 이런 식이야 널 만난 이후로 oh~
어떤 생각도, 어떤 하루도
다 너로 끝이 나니까
이상하지, 신기하지 널 만날 때면
스치는 손길, 살짝 눈웃음 한 번에
심장이 자꾸 두근두근해
꼭 풍선처럼 터질 것 같아
막 oh my darling, oh my baby
널 따라다닐 것 같아
가슴이 자꾸 진정이 안돼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운 건
떠오르는 건, 보고 싶은 건
It is you hoo~ 그건 바로 너야
내 친구들이 막 자꾸만 놀려대 uhm~
어떻게 그래? 아직도 그래?
내가 순진한 것 같데
그건 말야 걔들이 널 몰라서 그래
잘자요 한 번, 잘잤니 인사 한 번에
심장이 자꾸 두근두근해
꼭 풍선처럼 터질 것 같아
막 oh my darling,oh my baby
널 안아버릴 것 같아
가슴이 자꾸 진정이 안돼
나 하루종일 생각하는 건
떠오르는 건, 보고 싶은 건
It is you hoo~ 그건 바로 너야
다시 어떤 누군갈 사랑할 수 있을까
걱정은 어디 간 걸까
막 아무 데도 가지 못하게
내 맘 깊숙이 숨기고 싶어
꼭 이뤄져라 내게 와라
주문을 외우게 됐어
나 이제는 좀 알 것만 같아
딱 하나뿐인 소원같은 건
나 원하는 건, 갖고 싶은 건
It is you hoo~ 그건 바로 너야
내 맘은 말야, 사실은 말야
It is you hoo~ 그래 바로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