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빛 도시에 하나의 먼지가 되어
이대로 난 아직 맞이하긴
내눈물 가슴에 사라지지 않아
난나의 마지막을 다해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
무의식의 시간을 보낼수없어
조금더 살아있고 싶어 이대론싫어
멍이든 눈물에 감춰진 내눈물을
언제까지나 숨길수는 없겠지
가슴이 막혀 숨을 쉴수가 없어
난나의 마지막을 다해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
무의식의 시간을 보낼수없어
조금더 살아있고 싶어 이대론싫어
난나의 마지막을 다해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
무의식의 시간을 보낼수없어
조금더 살아있고 싶어 이대론싫어
조금더 살아있고 싶어 이대론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