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걸어도 난 그자리
숨을 쉴 수조차도 없는 그리움인데
아파서 난 웃지 못하고
난 자신이 없어 이제는 혼자야
이별이 힘들 줄은 몰랐어
그냥 잊혀질 줄 알았었는데
너와 만든 사랑이 지워지지가 않아
시간이 지나가도 니모습이 그리워
하루가 일년만 같은데
답답한 마음이 날 불안하게해
이별이 힘들 줄은 몰랐어
그냥 잊혀질 줄 알았었는데
너와 만든 사랑이 지워지지가 않아
시간이 지나가도 니모습이 그리워
이제야 나 알게된거야
널 사랑했던 나의 마음을
이별이 힘들 줄은 몰랐어
그냥 잊혀질 줄 알았었는데
너와 만든 사랑이 지워지지가 않아
시간이 지나가도 니모습이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