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아이(2i) .. 어떡하니
어떡하니.. 행복하니
묻기조차 나 힘들어
사랑하니 날 떠나니
그사람 정말 사랑해..
처음처럼 나만 보며
웃던 웃음도 이젠 없겠지만
오래동안 말하지 못한
내 사랑 너하나였다는걸..
가슴을 붙잡고 말하고 싶었던
소중했던 너의 모든 시간들
알지 못하는 내사랑을
나 널위해 지워둘께..
그렇게도 힘들었니
기다리란 말도 없이
떠난거니 날 잊지못해
흘린 눈물 아는데..
내바램처럼 내맘 이제와
되돌리기엔 이미 늦었지만
너의 마음 조금만 주겠니
그마음만으로 살수있게..
가슴을 붙잡고 말하고 싶었던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후회하지 않아 어떡하니 널
사랑해서 미안해..
그사람 이젠 보낼께 오랫동안
아팠던 내 눈물 그대와 함께 보낼께..
가슴을 붙잡고 말하고 싶었던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후회하지 않아 어떡하니 널
사랑해서 미안해..
떠난 보낸 그댈 잊지못하고
사랑했다고 내게 말 못하고
너를 보낸 내맘 어떡하니
나 힘들어도 견딜게...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