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헛된 보화에 목숨 걸고
궁핍의 함정에서 허우적대네
주께 내 모든걸 바치면 천국 곳간이 가득차
세상의 헛된 인정에 휘둘리어
자꾸만 주를 외면하는 어리석은 나
이제는 주만 바라볼찌어다
영원히 내 주님만
이제는 저 하늘에 내 영원한 안식처에
온전히 내 마음 두고서 살겠네 주만 보며
한걸음 한걸음 더 주께로
언제나 주님만 생각하면서
언제나 주님만 찬양해
가슴이 뜨겁게 우리 주 찬양
오주여 연약한 절 붙드소서
주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
이제는 주님께 모든걸 맡깁니다
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