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설민
등록아이디 : 한송이(kjs6633)

화려했던 꿈들은 젊음과 함께 보냈어
한없이 얌전해진 지금의나를 남긴채
흘러간 옛 노래처럼 잊혀진 내꿈을찾아
고단한 인생살이 머뭇거릴 시간이 없어
그어느 누구도 나를 대신해주질 않아
가혹한 현실은 알수록 힘이 들어
난 강한남자니깐 웃으면 걸어 가겠어
당당히 부딧치며 내꿈을 찾아가겠어
왜사는냐고 그런건 내게 다신 묻지마
어느누구도 대답해줄수 없는말인걸
후회없이 맘껏 사랑하며 살다가
좋은날에 웃으며 떠나면그뿐

그어느 누구도 나를 대신해주질 않아
가혹한 현실은 알수록 힘이 들어
난 강한남자니깐 웃으면 걸어 가겠어
당당히 부딧치며 내꿈을 찾아가겠어
왜사는냐고 그런건 내게 다신 묻지마
어느누구도 대답해줄수 없는말인걸
후회없이 맘껏 사랑하며 살다가
좋은날에 웃으며 떠나면그뿐
난강한남자니깐 나홀로 걸어가는길
뒤돌아 보지않고 웃으며 걸어가겠어
뒤돌아 보지않고 웃으며 걸어가겠어
뒤돌아 보지않고 웃으며 걸어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