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길을 걷다 널 봤어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그동안 너무나 그리웠어 묻고 싶은 얘기도 많았어
너의 표정이 너무 밝아서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았어
그래서 잘 지내냐 묻기에 나도 그렇다고 대답했지
그게 아니었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었었는데
넌 아닌것 같앗 모두 잊은 듯 해서 아무 말할수 없었어
마치 너의 표정이 말해주는 듯 했어
모두 다 지난 일이라고 얘기조차 꺼낼 수 없게
너이 표정이 너무 밝아서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았어
그래서 잘 지내냐 묻기에 나도 그렇다고 대답했지
넌 아닌 것 같아서 모두 잊은듯 해서
아무말 할수 없었어 마치 너의 표정이 말해 주는 듯 했어
모두다 지난 일이라고 얘기조차 꺼낼 수 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