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나타났고
온 우주와 하늘 하늘위에 또 하늘
해와 달을 지으신 주님
땅과 바다 바다 아래 또 바다
오 만드신 분
별들의 이름 하나하나 기억하시고
나의 이름도 불러주시는 주님
따스한 빛보다 아름다우신 분
자전하는 지구보다 완전하신 분
오 나의 주 (오 주님)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세상에 펼쳐놓으신 그림 같은 사랑이라
어두운 밤하늘 반짝이는 별이 쏟아지듯이
내게 보여주시네 사랑 보여주시네
나의 창조주 하나님
저 먼 우주의 질서들을 조율하시고
하늘 바다를 다스리시는 주님
깊은 바닷속을 운행하시는 분
끝이 없는 우주보다 광대하신 분
오 나의 주 (오 주님)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세상에 펼쳐놓으신 그림 같은 사랑이라
어두운 밤하늘 반짝이는 별이 쏟아지듯이
내게 보여주시네 사랑 보여주시네
나의 창조주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