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랑하는 일
다신 그런일 없을꺼예요
아무말없이 끊어버린 전화에
혹시그대아닐까
그런바램도 웃기다는것 이젠 다신 없을꺼야
어두운 밤이면 촛불처럼 꺼지는
그리움만 그대로 울고 또 우는 바보같은 일
이젠 다시는 없을꺼예요
우리 함께 했었던 추억속에서
힘들어하는일 헤어지고 아직도
사랑하는 일 다신 없을꺼예요
함께 거닐던 그 거릴 거닐때면
우연이라도 그댈 볼수있을까
또 그 길에서 매일 만나기를 기다려봐요
우리 함께 했었던 추억속에서
힘들어하는일 헤어지고 아직도
사랑하는 일 다신 없을꺼예요
다시는 못볼것 같은
마지막 사랑이지만
For me~~~~
아직 변함없는 걸
그댈 지금도 사랑하는일이 많은 시간흘러도
변하지 않는 내 사랑이 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