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만큼 성숙했던 그런너를 바라보며 어른이 되버린 나야~
아무래도 상관없어 그런나를 위로하며 사랑이되버린 나 only you
요 we 우리다 잊지못할 큰 기억들 추억들 그렇게도 소중했던기억들
그속에 나는 니속에 젖어드네 촉촉히 내맘에 빠져드네
어제오늘 하루 이틀 순간속에 너 아침 저녁 흰 겨울 기억하는 너와
둘이서 아름다워 그일을 잊지못해 못내 아쉬워 떠올린 너란 그사람
한참동안 나 서성이네 너의맘 주변돌고돌아 또다시난 너의맘
한가운데 서있는 날 아니 느끼니 오로지 너 뿐인걸 넌 왜 모르니
그건 그런건 내마음인거야 그걸 날 알게된거야
그래 그럼 이제 내게 와 널 반겨줄수 있는 준비가 마음의 준비가
love me 이삶의 축가보다 나 love me 더 널사랑해
예~ 잊혀진 내모습보다 love me 너의 모습이 in my heart
한참 아무렇지 않은듯 지네왔네 난 너와함께 한 기억다 지워가네
근데 잊혀질듯 안보일듯하는데 또 내맘 흔들며 또 다시내게왔네
또다시 열린나의맘 네게 열린 내맘은 다시 떠나가는 니모습에 또 상처만
아픔만 상처만 또다시 그리움만 또다시 다짐 그렇게 난 말하지만
나 다시 익숙해져가는듯해 이런 반복이라 말하는 내삶에 생각해도 알수없고
다가와도 막지못해 이게 내맘인걸 얼룩진 내 맘인걸
얼어버린 니앞에 굳어버린 내모습 결국너를따라갈수밖에 없는 내모습
뛰어가도 제자리 서있는나 보이니 항상 너를향해 서있는 나 보이니
love me 이삶의 축가보다 나 love me 더 널사랑해
예~ 잊혀진 내모습보다 love me 너의 모습이 in my heart
한가닥의 희망도 나에게는 삶이야 단하루의 시간도 내겐추억일뿐야
잊혀져간 기억도 모두 행복일뿐야 니가잊어버렸어도 모두 다 내맘에
채워지면 비워지고 비워지면 채워지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또 버려져
차가워진 바닥에 눈물젖은 내모습 어두워진 내모습에 눈물젖은 네모습
결국나 떠나가도 모두다 내맘에 결국 버려져도 모두다 내맘에
결국나 멀어져도 모두다 내맘에 아물상처위에 상처도 모두다 내맘에 *2
채워지면 비워지고 비워지면 채워지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또 버려져
차가워진 바닥에 눈물젖은 내모습 어두워진 내모습에 눈물젖은 네모습 *2
결국나 떠나가도 모두다 내맘에 결국 버려져도 모두다 내맘에
결국나 멀어져도 모두다 내맘에 아물상처위에 상처도 모두다 내맘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