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RO
Hey, What's goodx4
V1
내 이름 론넬 그 뒤로
바짝 붙여 헤이워
길게 느껴지면 짧게
론 이라고 불러도 괜찮
혹은 해이워 라고 불러도
괜찮아 뭐든 상관없어
내 위로는 상관이 없어
내가 사장 신경 쓸 필요 없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아
이제부터라도 워우 지켜봐둬
내 안에 십년넘은 선입견
편견과 칼들고 싸우는중
선입견이든 편견이든
개 같아서 한번 물면
절대 안놔
그들에게 먹히든지
내가 잡아 먹던지 해야해
매일 복날처럼 살아
편협했던 과거의
나에게 편지도 몇장
붙여놓고 안도의 숨셔
이 바람 분명 따스한 봄에
불어오는 바램 나를 잠들게해
꿈을 꾸게 해 이제
나의 삶을 살아 공기는
뜨거워져
거리에 시선들은 차가워져
내 뱃속에 허기조차
욕을 입에 물어
다 상관없어 난 그저 론넬로
살아가는것을 신께 감사드려
Hook1
내 이름 Ronnell
그 뒤로 바짝 붙여 Heyward (x4)
Hey, What's good (x4)
V2
지하철이 와도 늦게 타거나
남들이 다 갈땐 별로
내키지 않아서
그렇게 하는것일뿐
다른 의민없어 덕분에
서서가도 전혀 불만없어
홀로 걸을땐 내가 듣고 싶은
음악 걷고 싶은 곳으로
원하는 속도와
보고 픈걸봐 계속 돌아보고
하늘을 올려봐 마치 3D 같아
navigation 따라 목적지로
가는동안 난 자주
위험하다고 느껴
새로운건 내 주변에
날 기다려
그것들과 손 잡으려고
산책해
정신없던 이십대 정신상태
꽉막힌 사거리
소리만 요란해
난 그때 부터 차에서
내려서 가고 싶은
엉뚱한 곳으로 걸어 가
내가 여유를 가질수 있다면
번지르한 휴양지가 아녀도 되
쾌쾌한 냄세위로 어
둠이 깔린
누추한 골목길도 괜찮아
마음이 열려 있다면
(소음도 음악이 되)
Hook2
내 이름 Ronnell
그 뒤로 바짝 붙여
Heyward (x4)
Hey, What's good (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