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しい季節へと陽は昇り 朝日を照らす
새로운 계절에 햇빛은 떠올라 아침해를 비춘다
うつむいた胸の奧 ゆっくり暖めよう
고개를 숙인 가슴 속 충분히 따뜻하게 하자
つまずき惱んで また始まるさ
좌절해서 고민해서 또 시작되지
裸足で驅け拔こう 遙かなる海を
맨발로 뛰어서 빠져 나가자 머나먼 바다를
☆風を切って波を越えて どこまでも行こう
☆바람을 갈라서 물결을 넘어서 어디까지나 가자
アイツがいる 笑顔がある 振り向かず行こう
저녀석이 있어 웃는 얼굴이 있어 뒤돌아 보지않고 가자
いつの日にか强い淚 輝きに變えて
언젠가 강한 눈물 빛으로 바꾸어서
誰にも負けない 未來の虹を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미래의 무지개를
心にずっとずっと描き續けたい
마음에 쭉 쭉 계속 그리고 싶어
出會えたその瞬間から 全てが動き出した
만날 수 있었던 그 순간부터 모두가 변하기 시작했다
優しさは苦手だし 素直になれないけど
상냥함은 서투르고 솔직해질 수 없는데
こんなにどうして "一緖にいたい"
이렇게 꼭 "함께있고 싶어"
なぜだろう切ない 初めての氣持ち
왜일까? 안타까운 첫 기분
風に乘って波を蹴って がむしゃらに行こう
바람을 타서 물결을 차서 덮어놓고 가자
その微笑み守りたくて 焦るばかりさ
그 미소지어 지키고 싶어서 애타게할 뿐이지
今飛び出そう 果てなき夢 つかみ取りたくて
지금 뛰쳐나오자 끝나지 않는 꿈 움켜쥐고 싶어서
何より强く 大きな虹を
무엇보다 강하고 큰 무지개를
心にもっともっと描き續けるよ
마음에 좀더 좀더 계속 그리고 있어요
☆repeat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