急にきみが夢に出てきて焦った
- 규우니 기미가 유메니 데테키테 아셋타
- 갑자기 네가 꿈에 나타나서 초조했어
ぼくはきみの夢に出ることあるかい
- 보쿠와 기미노 유메니 데루 고토 아루카이
- 나는 너의 꿈에 나온 적 있을까
そして夜明けに すべてが覺めて
- 소시테 요아케니 스베테가 사메테
- 그리고 새벽엔 모든 것이 깨어나서
忙しすぎる日に この身を投げる
- 이소가시스기루히니 고노 미오 나게루
- 너무 바쁜 하루에 이 몸을 던지네
きみの名前を呼ぶだけで
- 기미노 나마에오 요부다케데
-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
體の奧から波打って
- 가라다노 오쿠카라 나미웃테
- 몸속으로부터 파도가 쳐서
空に吸いこまれるように
- 소라니 스이코마레루요오니
- 하늘에 빨려들어갈듯
ぼくの心は驅り立てられる
- 보쿠노 고코로와 카리타테라레루
- 나의 마음은 휘몰리네
いつまで溫もり求めてさまようのだろう
- 이쯔마데 누쿠모리 모토메테 사마요우노다로오
- 언제까지 따스함 구하러 방황하는 걸까
一瞬に鮮明に思い出される風景
- 잇슈은니 세은메이니 오모이 다사레루 후케이
- 일순간에 선명하게 떠오르는 풍경
竝んで步いた街が胸に蘇る
- 나란데 아루이타 마찌가 무네니 요미가에루
- 나란히 걸었던 거리가 가슴에 되살아나네
見覺えのある 道をたどって
- 미오보에노아루 미치오 타돗테
- 본적 있는 길을 따라
目を閉じたままで一人步いた
- 메오 도지타마마데 히토리 아루이타
- 눈을 감은 채로 혼자 걸었어
昔に戾りたいんじゃない
- 무카시니 모도리타인쟈나이
-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건 아냐
やり直せるかどうかなんて
- 야리나오세루카 도오카 나은테
- 처음부터 다시 할 수 있을까 어떨까 따위
そんなことはどうでもいい
- 소은나 고토와 도오데모 이이
-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아
ただ氣になって仕方ない
- 다다 기니 낫테 시가타나이
- 다만 신경쓰여 어쩔 수 없어
勝手な自分を押さえられそうにないだけ
- 카테나 지부은오 오사에라레소오니 나이다케
- 멋대로인 자신을 억누를수만 있으면 좋으련만 1)
きみの聲が聞こえるたび
- 기미노 고에가 키코에루타비
- 너의 목소리가 들려올때마다
頭の中が熱くなって
- 아타마노 나카가 아쯔쿠낫테
- 머리속이 뜨거워지고
言葉になりきれないものが
- 고토바니 나리키레나이모노가
- 말로는 표현못하는 것이
胸を張り裂こうとしてる
- 무네오 하리사코오토시테루
- 가슴을 미어 터지게 하고 있어
もすこし一緖にいたかった
- 모스코시 잇쇼니 이타캇타
- 좀더 함께 있고 싶었어
うまくやれるような氣がした
- 우마쿠 야레루요오나 기가시타
- 잘될 거 같은 기분이 들었어
そんなことはどうでもいい
- 소은나 고토와 도오데모 이이
-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아
ただもう一度會いたいんだ
- 다다 모오 이찌도 아이타인다
- 그저 한번만 더 만나고 싶을 뿐이야
笑ってくれればぼくの世界は救われる
- 와랏테 쿠레레바 보쿠노 세카이와 스쿠와레루
- 웃어줄 수 있다면 나의 세계는 구원받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