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can/goo
哀(かな)しいなら 泣(な)いていいよ
카나시이나라 나이떼이이요
슬프다면 울어도 좋아요
その 世界(せかい)がある 夜(よる)なら
소노 세까이가아루 요루나라
그 세계가 있는 밤이라면
抱(だ)きしめた 感情(かんじょう)を 見(み)せて 話(はな)して
다끼시메따 깐죠우오 미세떼 하나시떼
감싸안았던 감정을 보여주고 이야기하고
鏡(かがみ)の 中(なか)
까가미노 나까
거울의 안
鏡(かがみ)の 中(なか) 見(み)つめ合(あ)ってた
까가미노 나까 미쯔메앗떼따
거울의 안을 마주 바라보았어
分身(わたし)が 話(はな)し始(はじ)める 夜(よる)
와따시가 하나시하지메루 요루
내가 이야기하기 시작한 밤
鏡(かがみ)に 潛(ひそ)む もう ひとつの
까가미니 히소무 모우 히또쯔노
거울에 숨은 이젠 하나의
世界(せかい)が 動(うご)き始(はじ)めるよ
세까이가 우고끼하지메루요
세계가 움직이기시작해요
愛情(あいじょう)も 願(ねが)いも 時間(じかん)さえも
아이죠우모 네가이모 지깐사에모
애정도 바램도 시간마저도
すべて 自由(じゆう)さ
스베떼 지유사
모든게 자유야!
愛(いと)しいから 觸(ふ)れて欲(ほ)しい
이또시이까라 후레떼호시이
사랑스러워서 닿고싶어
その 世界(せかい)がある 夜(よる)なら
소노 세까이가아루 요루나라
그 세계가있는 밤이라면
何(なに)ひとつ 遮(さえぎ)るものはないよ
나니히또즈 사에기루모노와나이요
무엇 하나 가로막는 것은 없어요
鏡(かがみ)の 中(なか) 開(ひら)く
까가미노 나까 히라꾸
거울 안이 열려요
左右(さゆう) 反對(はんたい) 噓(うそ)も 眞實(まこと)に
사유우 한따이 우소모 마꼬또니
좌우 반대 거짓도 진실되게
できる 術(すべ)を 手(て)に入(い)れる
데끼루 스베오 떼니이레루
할수 있는 방법을 손에넣었어
遠慮(えんりょ)も 虛榮心(きょえいしん)も しがらみも
엔료모 쿄에이싱모 시가라미모
체면도 허영심도 속박도
すべて 無意味(むいみ)さ
스베떼 무이미사
모든게 무의미해!
苦(くる)しいから 抱(だ)いて欲(ほ)しい
쿠로시이까라 다이떼호시이
괴로워서 껴안고 싶어
その 世界(せかい)がある 夜(よる)なら
소노 세까이가아루 요루나라
그 세계가 있는 밤이라면
この 向(む)こうが あなたへ 續(つづ)く 扉(とびら)
꼬노 무꼬우가 아나따에 쯔즈쿠 또비라
이 맞은편이 당신에게 연결된 문
鏡(かがみ)の 中(なか) 泳(およ)ぐ
까가미노 나까 오요구
거울 안을 해엄쳐
愛欲(あいよく)も 無情(むじょう)も 後悔(こうかい)も
아이요꾸모 무죠우모 꼬우까이모
애욕도 무정도 후회도
すべて 自由(じゆう)さ
스베떼 지유사
모든게 자유야!
苦(くる)しいなら 捨(す)てていいよ
쿠로시이나라 스떼떼이이요
괴롭우면 버려도 좋아요
その 世界(せかい)がある 夜(よる)なら
소노 세까이가아루 요루나라
그 세계가 있는 밤이라면
抱(だ)きしめた 感情(かんじょう)を 見(み)せて 話(はな)して
다끼시메따 깐죠우오 미세떼 하나시떼
감싸안았던 감정을 보여주고 이야기하고
鏡(かがみ)の 中(なか) 叫(さけ)ぶ
까가미노 나까 사께부
거울 안을 소리쳐
- by hinghihi -
- hinghihi@hanmail.net -
------------------------------------------------------------
신비로 애니피아 윤상민님께서 올려주신 원문을 약간 편집하고 독음달고 해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