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s by Mai Kuraki / Music written by Aika Ohno
波がおしよせて 光にゆれる午後
나미가오시요세떼 히카리니유레루고고
파도가 밀려들어 빛에 흔들리는 오후
な事は 砂の中にうめて
이야나코토와 스나노나카니우메떼
싫은 일은 모래속에 묻어버리고
傷ついたまま 夢見ることなく
키즈츠이따마마 유메미루코토나쿠
상처받은채로 꿈꾸는 일도 없이
大人になるのはつらい 素足でかけてく 今
오또나니 나루노와츠라이 스아시데카케떼쿠 이마
어른이 되는 건 괴로워 맨발로 달려가고 있어 지금
Oh Delicious Way
夏の風を感じて もう一度
나츠노카제오카은지테 모오이치도
여름의 바람을 느끼며 다시 한번
Oh Delicious Way
ここから始めよう ためらわず
코코카라 하지메요오 타메라와즈
이제부터 시작할거야 망설이지 않고
Into the sweet Sky
きっと追いつくよ まだ間に合うね
키잇또 오이츠쿠요 마다마니아우네
꼭 다시 따라붙어 충분히 가능해
だから しっかりと足跡殘して
다카라 시잇카리또 아시아토노코시떼
그러니까 확실히 발자국을 남기고
いつもの樣に 自分らしく 微笑めばいい
이츠모노요오니 지부운라시쿠 호호에메바이이
언제나처럼 스스로답게 미소지으면 돼
力强く 引いては返す波が
치카라츠요쿠 히이떼와카에스나미가
있는 힘껏 끌고는 돌아오는 파도가
Oh Delicious Way
連れてくよ 明日に向かえる
츠레테쿠요 아시타니무카에루
데리고 가줘 내일을 향해 갈 수 있어
Oh Delicious Way
勇氣を受け止めて ためらわず
유우키오 우케토메떼 타메라와즈
용기를 얻어 (파도를) 막아내 망설이지 말고
Into the sweet sky
手を伸ばせばすぐ 振り向いてくれるから
테오노바세바스구 후리무이떼쿠레루카라
손을 펼치면 바로 뒤돌아보아주니까
いつだって 笑顔でいたいんだ
이츠다앗떼 에가오데이따잉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있고 싶어
陽に煙けた肌 湖の香りすくいあげて
히니야케따하다 슈우노카오리스쿠이아게떼
햇살에 탄 살결 호수의 향기가 떠오르고
心も全部 潤して滿たしてよ
코코로모젠부 유루오시떼미따시떼요
마음도 전부 촉촉하게 젖어들고 있어
Oh Delicious Way
水平線の靑の向こう側
스이헤이세은노 아오노무코우가와
수평선의 푸르름을 향한 쪽
Oh Delicious Way
夏の風を感じて もう一度
나츠노카제오카은지테 모오이치도
여름의 바람을 느끼며 다시 한번
Into the sweet sky, the sweet sky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