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마 가지마 보내주고 싶지 않았어
오늘밤은 너와 함께 오늘밤은 너와 함께 있고 싶어
가지마 가지마 하고 싶은 말도 남았어
예전부터 하고 싶은 예전부터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어
오랫동안 방황했던 나를 따스하게 감싸준 너에게
거짓없는 내 마음을 모두 다 주고 싶어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어
오랫동안 방황했던 나를 따스하게 감싸준 너에게
거짓없는 내 마음을 모두 다 주고 싶어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homepage.kr.miclub.com/anm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