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고 사랑하는 아기 그러나 세상보다 크신 분
경배합니다 찬송합니다 내 모든 눈물 드립니다
나의 곱고 보배로운 아기 그러나 세상을 위해 죽으실 분
감사합니다 엎드립니다 나의 아기 나의 하나님
저 부드러운 손에 못이 박히고 저 따뜻한 이마에 가시가 찔려도
세상을 향한 사랑 포기하지 않으실 강하신 내 아기 나의 하나님
저 부드러운 손에 못이 박히고 저 따뜻한 이마에 가시가 찔려도
세상을 향한 사랑 포기하지 않으실 강하신 내 아기 나의 하나님
나의 작고 사랑하는 아기 아기 잘도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