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진 내 모습을 눈물로 달래지만
너없는 아침이면 난 죽고 싶을지도 몰라
넌 가장 슬픈눈을 보이려 애쓰지만
끈어진 필름처럼 날 버려두겠지~
대답할 필요는 없었어~
어설픈 표현 돌아온다 약속처럼
초라한것도 없으니~~
술에 취한듯 끈임없이
날 많이 식혀 갈테니까
니가 원하면 거침없이 너 잊어 줄꺼야..
**(간주중)
대답할 필요는 없었어~
어설픈 표현 돌아온다 약속처럼
초라한것도 없으니~~
술에 취한듯 끈임없이
날 많이 식혀 갈테니까
니가 원하면 거침없이 너 잊어 줄꺼야..
지금 나처럼 언젠가는
너도 이별을 배우겠지~
미안하다고 말하지마
꼭 그때까지만~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