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두근두근 두근 콩닥콩닥 콩닥
내 마음을 말할까
나의 하!하! 하루하루 커져가는
내 맘 속에 너
햇살 처럼 다가오는 상큼한 미소
잊으려 해도 자꾸만 떠오르고
아니라고 말은하고 있지만
어떡하나 고민하고 있잖아
이건 아니야!내가 아니야!
아직 까지 말 못한
솔직한 나를 보여줘
자꾸 두근두근 두근 콩닥콩닥 콩닥
내 마음을 어쩌나
혹시 눈치 챌까 몰라몰라 얼굴만 빨게 지고
자꾸 두근두근 두근 콩닥콩닥 콩닥
내 마음을 말할까
나의 하!하! 하루하루 커져가는
내 맘 속에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