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달콤한 말에 귀가 녹았죠
사랑 지독하기만 했던 향기
Love 눈이부시게 아름다웠죠
사랑 말로 할 수도 없을 만큼..
이를 악물고 그대를 삶켰죠
내심장을 찌르는것도 모르고
사랑 그 사랑 더이상은 내게
허락 될 수 없던 시간들
사랑 들을 수가 없어서
나는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어서..
허전한 하루를 보내고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누워서
사랑에 죽어서..
피를 토하고 숨이 차오르고
살아 있지도 있어도 않을것 처럼
사랑 그 사랑 잔인하기만
그 칼날에 베어 버리는..
사랑 바라 볼 수 없어서
숨 조차 잘 쉬지 않는 내가 되어서
아무도 없는 것만 같이 그렇게 나는
잊혀지길 바랬어 사랑해 죽어서..
Love 달콤한 말에 귀가 녹았죠
사랑 지독하기만 했던 향기
눈이 부시게 아름답기만 하던 내사랑
들을 수가 없어서
나는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어서
허전한 하루를 보내고
그렇게 아무생각 없이 누워서
사랑에 죽어서..
Love 달콤한 말에 귀가 녹았죠
사랑 지독하기만 했던 향기
Love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죠
사랑 말로 할 수도 없을 만큼...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