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어진 손마디
지켜주지 못하고
항상 고생만 시킨 나
너무 미안하오
불평 한마디 할 법 한데
해맑게 미소 지으며
오히려 나를 걱정 해주는
당신은 천사 같아요~
사랑해요 이 말 한마디가
너무 해주고 싶었어
날 위해 고생한 당신
이제는 편히 쉬어요
거칠어진 손마디
잡아주지 못하고
항상 고생만 시킨 나
너무 미안하오
불평 한마디 할 법 한데
언제나 그 자리 에서
오히려 나를 걱정 해주는
당신은 천사 같아요~
사랑해요 이 말 한마디가
너무 해주고 싶었어
날 위해 고생한 당신
이제는 편히 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