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고 나면 모든게 꿈이면 좋겠어
난너를 따라 어디든 갈수만 있다면
가겠어..
희미해지는~ 희미해지는~ 너의조그
만 숨소리 가지마 내곁에 머물러줘
난너무 작고 초라해 보잘것 없지만
이세상 어느 누구보다 너를 사랑했
었어..
소중했었던~ 지난시간들 아름다웠
던 그 미소 내의 빛이 돼어주었지
나는 그때 죽어질듯이 사라지는 그
쓸쓸한 구름을 보고있었다..
왜로워 하지마 혼자가 아니야~
멀리 있어도 나를 내손을 놓지마
볼수 없어도 우린 느낄~ 수가 있기
에 우리 사랑은 영원토록 끝이 아니
야~..
또다시 언제인가 어디선가 우린다시
만날수가 있겠지..
서로가 처음보는 모습으로 만난다해도
우리는 쉽게 누군지 알꺼야아~
그렇게에~
가슴 속깊이 밑으면 그렇게 됄꺼야
(그렇게 됄꺼야~)
우리의 사랑은 끝이아니야~
우리 이제는 꿈과 사랑~ 으로 약속해~
지금 아픔은 이제그만 가슴속에 지워버리고
언젠 간~ 다시 피어날 내일속의 만남을..
-지 은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