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가지마 지옥가지마
인생의 기회는 단 한번 뿐야
지옥가지마 지옥가지마
너에 대한 충고는 이번 마지막
너무 뜨거워 너무 뜨거워
모든 것이 불타버린
쓸쓸한 영혼
나를 꺼내줘 나를 구해줘
이제서야 깨닫게 된 예수님 구원
눈을 감아 눈을 감아 자꾸 감으려
해도 감아 지지 않아
왜이러지 자꾸 내 몸은 떠올라
어디론가 붕붕 떠올라 아래 내려다
보니 내 모습
초라하게 누워있는 나를 봐
아 내삶이 끝인가
이렇게 허무하게
세상과 작별을 하는구나 너무
무섭고 떨리는 구나
그럼 나는 어디로
난 열심히 살았어 할일은 다 했어
내게 뭐라 할 인간 없어
난 떳떳해
그리 큰 고통은 없을거야
당연 그래야 겠지 나름대로 90점
자리 인생을 살아 왔으니
근데 자꾸 하늘로 내 몸이
올라가질 않아 자꾸 땅으로
끌려들어가네
내 몸이 어
지옥은 실제로 존재 하는것 그곳은
영원한 고통의 절망이 가득찬
무서운 장소
이 땅의 죄인들이 형벌 받는
영원한 고통의 장소 이 땅에 지은
죄 죄 값을 치르는
온몸에 영혼이 불타는 영원한
형벌에 장소 지금도 그곳에선
사람들이 울부짖고 있지
제발 살려달라고 제발 살려달라고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이제 회개 해야 겠다고 이제
예수님을 받아 들이겠다고
그곳에서 간절히 울부짖고 있는
그 영혼들이 보이지 지옥에 가지마
내 양팔을 누군가가 잡았어 아주
거대한 힘으로 짓누르기 시작했지
난 힘으론 당해낼 수가 없어
나 좀 도와줘 이 팔부터 좀 놔
어느 지하 계단으로 난 자꾸
끌려내려가 너무 뜨거워 발바닥에
상처가 난거 같아
하지만 상처를 알아주질 않아
누구 얘기해줄 사람 없니
고통 같지 않은 고통이 계속되고
있어 나와 같은 인간들이 하나
둘식 보이기 시작해
묻고싶어 이유를 알고 싶어 내가
무슨 죄냐고 뭘 어떻게 해야하냐고
다리가 움직이질 않아 엄청 무거운
쇠사슬이 내 다리를 휘감고 있어
쇠구슬이 내 온몸에
박혀있어 이젠
소리도 지를 수가 없어
어디서 부터 잘못 된건가 바로
잡을 길은 없는가 이게 현주소인가
내가 여길 박차고 나갈 방법은
정말 아무것도 없는가
답을 알려줘
너의 죄를 회개하라
그때 들려오는 괴상한 음성 온
몸에 전율이 흐르고 눈물이 흐르고
이제 서야 알수 있을것 같은데
너의 죄를 회개하라
내게 구원의 손을 내밀던 그
사람의 말이 이제야 기억나는구나
그가 했던 말을 다시 되새겨야 해
세상 신은 가짜다 부처는 가짜다
부처는 가짜다
알라도 가짜지 알라도 거짓이지
알라도 우상이지
지옥가지마 지옥가지마
인생의 기회는 단 한번 뿐야
지옥가지마 지옥가지마
너에 대한 충고는 이번 마지막
너무 뜨거워 너무 뜨거워
모든 것이 불타버린
쓸쓸한 영혼
나를 꺼내줘 나를 구해줘
이제서야 깨닫게 된 예수님 구원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무신론자들이여 바로 너희
어리석음이 나를
간지럽게 만드는구나
하나님만이 참신 이다
동성연애하는 자들이여
동성연애를
회개하라 동성연애는 지옥에
갈것이다
지금도 수 많은 동성연애자들이
지옥에서 울고 있다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고 있지 동성연애 자들이여 어서
빨리 너희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가라
예수님께 돌아가라
예수님께 돌아가라
자살하는 사람 잘들어 너희 자살이
결코 문제의 끝이 아니다 자살은
결국 지옥에 갈것이다
자살하는 모든 사람들 바로
지옥에 갈것이다
어두 컴컴한 동굴로 나는 내동댕이
쳐졌어 온 몸에 피가 흐르는데
그 누구도 내 자신도
닦을 수 가 없어 누군가를
부르고만 싶어져
날카로운 무언가가 내 얼굴을
더듬기 시작했지 그리고 내 두
눈을 자꾸 빼앗아 가려해
나에겐 무서운 형벌 도와줘
살길은 하나 너의 살길은 바로
그것이다 바로 예수님께 돌아가라
바로 예수님을 찾아라
예수님을 만나라 예수님을
사랑하라 예수님께 복종하라
예수님을 만나라
예수님을 만나라
예수님을 만나라
예수님을 만나라
지옥가지마 지옥가지마
인생의 기회는 단 한번 뿐야
지옥가지마 지옥가지마
너에 대한 충고는 이번 마지막
너무 뜨거워 너무 뜨거워
모든 것이 불타버린
쓸쓸한 영혼
나를 꺼내줘 나를 구해줘
이제서야 깨닫게 된 예수님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