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 네가 꿈꿨던 미래, 내가 꿈꿨던 미래.(君が夢見た未來,ボクが夢見た未來.)
노래: 타카하시 나오스미
해석: ohsj7777
쿨럭...저만 그런 거겠지만...이 노래는..좀...;;;
들을 때..뭔가 오싹하고 닭살이..;;;
이노래..디지몬노래 중에 유일하게 안좋아하는...=ㅁ=;;
음음..그냥 들으면 감동적이겠지만...
사실은..무서운 노래...
憶えてる? 出會った日
오보에테루? 데아앋타 히
기억하고 있어? 다시 만났던 날
目を閉じれば そこに
메오 토지레바 소코니
눈을 감으면 그곳에
溢れる淚 一人ぼっちで
아후레루 나미다 히토리보옫치데
흐르는 눈물 외토리로
キズついて 迷った道
키즈츠이테 마요옫타 미치
상처입고 헤맸던 길
もしも行く先見えず
모시모 유쿠사키 미에즈
혹시나 행선지 보이지 않고
心が轉んだら
코코로가 코로은다라
마음이 구르면
約束するよ 探してくるよ
야쿠소쿠스루요 사가시테쿠루요
약속할게 찾아올게
笑顔くれる「勇氣」
에가오 쿠레루 유우키
웃는 얼굴 주는「용기」
★いつかは空を飛ぼう
이츠카와 소라오 토보오
언젠가는 하늘을 날거야
君のためなら 飛べる
키미노 타메나라 토베루
널 위해서라면 날 수 있어
臆病 弱蟲 蹴ちらして
오쿠뵤오 요와무시 케치라시테
겁쟁이 못난이 쫓아 버리고
「君が夢見た未來,ボクが夢見た未來.」
키미가 유메미타 미라이 보쿠가 유메미타 미라이
네가 꿈꿨던 미래, 네가 꿈꿨던 미래
一人じゃない
히토리쟈나이
혼자가 아냐
あきらめない
아키라메나이
포기하지 않아
どんな時でも
도은나 토키데모
어떤 때라도
守るから…
마모루카라
지킬 테니까
形ない地平線
카타치나이 치헤이세응
형태 없는 지평선
夕日が溶けてゆく
유우히가 토케테유쿠
석양이 녹아간다
凍えそうな夜が來たって
코고에소오나 요루가 키타앋테
얼어붙을 듯한 밤이 오더라도
こわくないよ そばに居るよ
코와쿠나이요 소바니 이루요
무섭지 않아 곁에 있어
例えば遠くにいて
타토에바 토오쿠니 이테
설령 멀리 있어서
寄り添えないときも
요리소에나이 토키모
달라붙을 수 없는 때에도(헉...=ㅁ=;;)
ずっとずっと思っているよ
즈읃토 즈읃토 오모옫테이루요
계속 계속 생각하고 있어
だから 强くなれる
다카라 츠요쿠나레루
스러니 강해질 수 있어
いつかは空を飛ぼう
이츠카와 소라오 토보오
언젠가는 하늘을 날거야
大きな翼廣げ
오오키나 츠바사 히로게
커다란 날개 펼쳐서
噓と僞り 見破って
우소토 이츠와리 미야부욷테
허위와 거짓 간파해서
「君が見上げたWorld(せかい) ボクが見上げたWorld(せかい).」
키미가 미아게타 세카이 보쿠가 미아게타 세카이
「네가 올려다본 세계 내가 올려다본 세계.」
逃げ出さない
니게다사나이
도망치지 않아
背を向けない
세오 무케나이
등돌리지 않아
どんな時でも
도은나 토키데모
어떤 때라도
信じてる…
시은지테루
믿고 있어…
傳わるよ やさしさの波動
츠타와루요 야사시사노 하도오
전할게 부드러움의 파동
ボクが笑ったら… ホラねっ
보쿠가 와라앋타라 호라네
내가 웃으면… 자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