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생에 몇번이라도 거친 일들이 일어날지 몰라도
때때로 내게 힘주시는 그 분의 동행하심 나 아네
죽음보다도 더 두렵고 짙은 흑암보다도 어둘지라도
이제는 나의 길을 걸어가리 이제는 일어나리라
거센 폭풍우 천길같은 낭떠러지 서있는 것 같을때도
생명줄 잡고 나는 끝내 승리하리라
내 주님 때문에 할 수 있으리
죽음보다도 더 두렵고 짙은 흑암보다도 어둘지라도
이제는 나의 길을 걸어가리 이제는 일어나리라
거센 폭풍우 천길같은 낭떠러지 서있는 것 같을때도
생명줄 잡고 나는 끝내 승리하리라 내 주님 때문에
슬픈 지난 날 아픔이라도 모두다 염려 없이 맞서리
힘겨운 나의 순례의 길 끝에서 주님 날 알아주시리
주 품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