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君(きみ)が 今(いま) 僕(ぼく)を 支(ささ)えて
[기미가 이마 보끄오 사사에떼]
네가 지금 나를 지탱하고
僕(ぼく)が 今(いま) 君(きみ)を 支(ささ)える
[보끄가 이마 기미오 사사에루]
내가 지금 너를 지탱해
だから 迷(まよ)いながらも 共(とも)に
[다까라 마요이나가라모 토모니]
그러니까 망설이면서도 함께
生(い)きていこうよ 未來(みらい)へと
[이끼떼이코-요 미라이에또]
살아가자 미래에로
仲間(なかま)と 戱(たわむ)れ それなりで 居(い)ても
[나카마또 타와무레 소레나리데 이떼모]
친구와 장난치며 그러고만 있어도
物足(ものた)りなさを 感(かん)じてしまう
[모노타리나사오 칸-지떼시마우]
아쉬움을 느껴버려
冷(さ)めた 目(め)で 見(み)られて
[사메따 메데 미라레떼]
차가워진 눈으로 날 바라보고
乾(かわ)いた 時代(じだい)の 風(かぜ)に 吹(ふ)かれている
[카와이따 지다이노 카제니 후까레떼이루]
메마른 시대의 바람을 맞고 있어
諦(あきら)めきれる モノならば 最初(さいしょ)から 興味(きょうみ) 持(も)たない
[아키라메키레루 모노나라바 사이쇼까라 쿄-미 모따나이]
완전히 포기할 수 있는 것이라면 처음부터 흥미 갖지 않아
忘(わす)れられる モノなら 必要(ひつよう)さも 感(かん)じないから
[와스레라레루 모노나라 히쯔요-사모 칸-지나이까라]
잊을 수 있는 것이라면 필요함도 느끼지 않으니까
不安(ふあん)な 心(こころ)と 勇氣(ゆうき)が 背中(せなか)合(あ)わせになってる
[후안-나 고꼬로또 유-키가 세나카아와세니낫떼루]
불안한 마음과 용기가 등을 맞대고 있어
だけど 今(いま)なら 夢(ゆめ)を この 手(て)で かなえて 見(み)せるよ
[다께도 이마나라 유메오 고노 테데 카나에떼 미세루요]
하지만 지금이라면 꿈을 이 손으로 이루어 보이겠어
傷(きづ)ついて 壞(こわ)れそうな 日(ひ)も
[키즈쯔이떼 코와레소-나 히모]
상처 입어서 부서질 것 같은 날도
淚(なみだ)して 困(こま)らせる 日(ひ)も
[나미다시떼 코마라세루 히모]
눈물 흘려서 곤란하게 만드는 날도
あるけれど 僕等(ぼくら)は それを 超(こ)えていくんだ
[아루께레도 보끄라와 소레오 코에떼이끈-다]
있지만 우리들은 그것을 뛰어 넘어가는 거야
誰(だれ)より 上(うえ)を 目指(めざ)して
[다레요리 우에오 메자시떼]
누구보다 위를 목표로 해서
樂(たの)しい 事(こと)だけ 選(えら)んで 生(い)きても
[타노시이 고또다께 에란-데 이끼떼모]
즐거운 일만 선택해서 살아도
その 先(さき)には 何(なに)も 見(み)えなくて
[소노 사키니와 나니모 미에나끄떼]
그 다음에는 무엇도 보이지 않고
だから どんな 事(こと)も
[다까라 돈-나 고또모]
그러니까 어떤 일도
現實(げんじつ)から 逃(に)げないで 受(う)け止(と)めるよ
[겐-지쯔까라 니게나이데 우케토메루요]
현실로부터 도망가지 말고 받아들이는 거야
大事(だいじ)な モノが あるならば 守(まも)り拔(ぬ)いて 見(み)せるから
[다이지나 모노가 아루나라바 마모리누이떼 미세루까라]
중요한 것이 있다면 끝까지 지켜 보일 테니까
失(な)くしたくない モノに 自分(じぶん)の 全(すべ)てを 懸(か)けるよ
[나끄시따끄나이 모노니 지분-노 스베떼오 카케루요]
잃고 싶지 않은 것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거야
器用(きよう)じゃないから 時(とき)に 傷(きづ)つけ 傷(きづ)ついてゆく
[키요-쟈나이까라 도키니 키즈쯔께 키즈쯔이떼유끄]
야무지지 못해서 때로는 상처 입히기도 상처 입어 가기도 해
だけど 今(いま)なら 少(すこ)し 自信(じしん)を 持(も)って 步(ある)けるよ
[다께도 이마나라 스꼬시 지신-오 못떼 아루께루요]
하지만 지금이라면 조금 자신을 가지고 걸을 수 있어
孤獨(こどく)だと 感(かん)じる 日(ひ)でも
[코도끄다또 칸-지루 히데모]
고독하다고 느끼는 날이라도
慘(みじ)めだと 感(かん)じる 日(ひ)さえ
[미지메다또 칸-지루 히사에]
비참하다고 느끼는 날마저
あるけれど 僕等(ぼくら)は きっと
[아루께레도 보끄라와 깃또]
있지만 우리들은 분명히
一人(ひとり)じゃないと 思(おも)うよ 君(きみ)が いる
[히또리쟈나이또 오모우요 기미가 이루]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해 네가 있어
何故(なぜ) 人(ひと)は 時(とき)に 過(あやま)ちを…
[나제 히또와 도키니 아야마찌오…]
어째서 사람은 때로 잘못을…
後悔(こうかい)を しても しきれず…
[코-카이오 시떼모 시키레즈…]
후회를 해도 계속 반복하게 되고…
何故(なぜ) 人(ひと)は いつも それでもと
[나제 히또와 이쯔모 소레데모또]
어째서 사람은 언제나 그러면서도
超(こ)えていこうとする?
[코에떼이코-또스루?]
넘어가려고 하지?
☆ Repeat
時(とき)に 傷(きづ)ついて 壞(こわ)れそうな 日(ひ)も
[도키니 키즈쯔이떼 코와레소-나 히모]
때로는 상처 입어서 부서질 것 같은 날도
淚(なみだ)して 困(こま)らせる 日(ひ)も
[나미다시떼 코마라세루 히모]
눈물 흘려서 곤란하게 만드는 날도
あるけれど 僕等(ぼくら)は それを 超(こ)えていくんだ
[아루께레도 보끄라와 소레오 코에떼이끈-다]
있지만 우리들은 그것을 뛰어 넘어가는 거야
誰(だれ)より 上(うえ)を 目指(めざ)して
[다레요리 우에오 메자시떼]
누구보다 위를 목표로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