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いつかの 風景
이쯔카노 후케이
(그 언젠가의 풍경)
決まった 時間に 聲 聞くような そんな 日日 が 自然で
키맛따 지칸니 코에 키쿠요오나 손나히비가 시제음데
(정해진 시간에 소리가 들리는 듯한 그런 날들이 자연스럽게)
他愛のない 會話さえも 不思議と止まらなかったね
타와이노나이 카이와사에모 후시기또 토마라나캇타네
(시시한 대화조차도 신기하게 멈출수 없는 나날이 되었어)
每日のように 會えなくて 不安が おそってきても
마이니찌노요오니 아에나쿠테 후안가 오솟떼키테모
(매일같이 만날 수 없어서 불안이 찾아와도 )
長い夜も 平氣だったのは あなたを 想っていたから
나가이요루모 헤이키닷따노와 아나타오 오못떼이따카라
(긴 밤도 평온했던 건 너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
時間が 戾るのなら 愛を 守れたなら 弱い 場所 補えてたなら
토키가 모도루노나라 아이오 마모레타나라 요와이 바쇼 오기나에떼따나라
(지나간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사랑을 지킬 수 있었다면, 모자란 부분을 채울 수 있었다면)
きっと この淚は こぼれずにいたかな あの 空は 晴れてたのかな
킷또 코노 나미다와 코보레즈니이따카나 아노 소라와 하레떼타노카나
(분명 이 눈물을 흐르지 않았을까.. 저 하늘은 맑았을까..)
巡り 逢えたことも 離れていくことも この 先 忘れはしないよ
메구리 아에따코또모 하나레떼유쿠 코또모 코노사키 와스레와시나이요
(다시 만난 일도 헤어져간일도 앞으로 잊는 일은 없을거야)
切なさを 覺えた 悲しみも 覺えた
세쯔나사오 오보에타 카나시미모 오보에타
(안타까움을 느끼고 슬픔도 느꼈던)
初めての 戀心だから. . .
하지메떼노 코이코코로다카라
(첫 사랑이었으니까. . . )
寫眞の 中 寄り 添う 二人は 永遠を 見てたのに
샤신노나카 요리소우 후따리와 에이엔오 미떼따노니
(사진속에 다정하게 붙어있는 두사람은 영원할 듯 했지만)
やがて 訪れる この 日を 知らずに 微笑みかけてる
야가떼 오토즈레루 코노히오 시라즈니 호호에미카케떼루
(이윽고 찾아올 이 날을 알지못한채 미소 짓고 있어)
いつも 側で 優しさ もらって いつも どこかで 感じてた
이쯔모 소바데 야사시사 모랏떼 이쯔모 도코카데 칸지떼타
(항상 곁에서 상냥하게 대해주었고 언제 어디서든 너를 느낄수 있었어)
當たり 前だった そのぬくもりが 夢のように 蘇るよ
아따리마에닷따 소노누쿠모리가 유메노 요오니 요미가에루요
(너무나 당연했던 그 따스함이 꿈결처럼 되살아나네)
風に 搖らめく 花 靑に 溶けこむ 雲 お互いの 距離を 試す 雨
카제니유라메쿠하나 아오니토케코무 쿠모 오타카이노 쿄리오 타메스아메
(바람에 한들리는 꽃 , 파랗게 흩어지는 구름 서로간의 거리를 재보는 비)
暖かな 夕暮れ 凍えそうな 星空 いつまでも 歸れない 二人
아타타카나 유우구레 코고에소나 호시조라 이쯔마데모 카에레나이 후타리
(붉은 황혼과 얼어 버릴 듯 시린 별하늘.. 이젠 돌아갈 수 없는 두사람의 추억)
手をつなぎ 步いた どこまでも 步いた たくさんの 景色を見つけた
테오쯔나기아루이타 도코마데모 아루이타 다쿠상노 케시키오 미쯔케따
(손잡고 걸으며 어디까지라도 걸으며 보았던 여러가지 풍경들..)
それは 心の 中 これからも 彩り
소레와 코코로노나카 코레카라모 이로도리
(그 풍경들은 맘속에서 이후에도 아름다운 색으로 남겠지 )
一緖に 生きていくんだ
잇쇼니 이키떼유쿤다네
(헤어졌어도 함께 살아가는거야)
みんな 乘り 越えてく そんな 痛みだから 大丈夫だって 言えるように
민나 노리코에떼쿠 손나 이타미다카라 다이죠부닷떼 이에루요오니
(모두가 극복해내는 그런 아픔이니까 괜찮다고 말할 수 있도록)
想い 出に 變えたい 笑顔でいたいけど 本當はね まだ 寂しいよ
오모이데니카에타이 에가오데 이타이케도 혼또와네 마다 사미시이요
(추억으로 바꾸고 싶어 웃으며 지내고 싶지만.. 실은 아직 외로워..)
時間が 戾るのなら 愛を 守れたなら 弱い 場所 補えてたなら
토키가 모도루노나라 아이오 마모레타나라 요와이 바쇼 오기나에떼따나라
(지나간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사랑을 지킬 수 있었다면, 모자란 부분을 채울 수 있었다면)
きっと この淚は こぼれずにいたかな あの 空は 晴れてたのかな
킷또 코노 나미다와 코보레즈니이따카나 아노 소라와 하레떼타노카나
(분명 이 눈물을 흐르지 않았을까.. 저 하늘은 맑았을까..)
巡り 逢えたことも 離れていくことも この 先 忘れはしないよ
메구리 아에따코또모 하나레떼유쿠 코또모 코노사키 와스레와시나이요
(다시 만난 일도 헤어져간일도 앞으로 잊는 일은 없을거야)
切なさを 覺えた 悲しみも 覺えた
세쯔나사오 오보에타 카나시미모 오보에타
(안타까움을 느끼고 슬픔도 느꼈던)
初めての 戀心だから. . .
하지메떼노 코이코코로다카라
(첫 사랑이었으니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