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zziness
僕は夏の下を步く 海沿いに Ah
보쿠와나츠노시타오아루쿠 우미조이니
나는 여름의 아래를 바다를 따라 걷고있어
太陽に照らされ 眩暈に襲われて
타이요-니 테라사레 메마이니오소와레테
강렬한 태양빛에 현기증이 밀려오고
君に驅せた想い 消えず砂の上 Ah
키미니카세타오모이 키에즈스나노우에
그댈 향한 마음 사라지지않는 모래위
透き通る水に手を浸し 身體を委ね
스키토오루미즈니테오히타시 미오유다네
투명한 물에 손을 적시고 몸을 맡겨
心の隅 迷いがあるのなら 昔のままに 2人戾ろうか
코코로노스미 마요이가아루노나라 무카시노마마니 후타리모도로-카
마음의 한구석에 아직 아쉬움이 남아있다면 예전처럼 우리 다시 돌아갈수 있을까?
あの日 寄せてくれた想い 消えた今では
아노히 요세테쿠레타오모이 키에타이마데와
그 때 의지했던 생각 사라진 지금
想い出の中 驅けめぐる 言葉はSAYONARA
오모이데노나카 카케메구루 코토바와사요나라
추억속에 맴도는 말은 '안녕'
*あんなに强く 强く 抱き締め續け 胸の中で 氣絶した僕ら
안나니츠요쿠 츠요쿠 다키시메츠즈케 무네노나카데 키제츠시타 보쿠라
그렇게 강하게 강하게 계속 끌어 안고 가슴 속에서 정신을 잃었던 나
素顔のままで 向かいあえたから Ah
스가오노마마데 무카이아에타카라
맨얼굴 그대로를 마주볼 수 있어서
深く 深く 吸い まれるまま 止めどなく陷る僕が
후카쿠 후카쿠 스이코마레루마마 토메도나쿠오치이루보쿠가
깊게 깊게 빨아들인채 멈추지 않고 빠져든 내가
君のことを 忘れられたとして 最後に何が殘るのか
키미노코토오 와스레라레타토시테 사이고니나니가노코루노카
그대를 잊어버린다면 최후에는 무엇이 남을까?
戀は苦しく切ない 胸は張り裂ける想い
코이와쿠루시쿠세츠나이 무네와하리사게루오모이
사람은 괴롭고 안타까워 가슴은 터질것만 같아
二度と見つめあえぬなら 君を忘れさせて
니도토미츠메아에누나라 키미오와스레사세테
다시 마주 볼수 없다면 그대를 잊게 될지 몰라
心の隅 迷いがあるのなら 昔のままに 2人戾ろうか
코코로노스미 마요이가아루노나라 무카시노마마니 후타리모도로-카
마음의 한구석에 아직 아쉬움이 남아있다면 예전처럼 우리 다시 돌아갈수 있을까?
* Repeat
戀は苦しく切ない 胸は張り裂ける想い
코이와쿠루시쿠세츠나이 무네와하리사게루오모이
사람은 괴롭고 안타까워 가슴은 터질것만 같아
二度と見つめあえぬなら 君を忘れさせて
니도토미츠메아에누나라 키미오와스레사세테
다시 마주 볼수 없다면 그대를 잊게 될지 몰라
いつも抱き締めていたい ずっと抱き締めていた
이츠모 다키시메테이타이 즛토 다키시메테이타이
언제나 그대를 안고 싶어 계속 그대를 안고 싶어
もしも許されないのなら 君を忘れさせて
모시모유루사레나이노나라 키미오와스레사세테
만일 허락하지 않는다면 그대를 잊게 될지 몰라
戀は苦しく切ない... 君を忘れさせて
코이와쿠루시쿠세츠나이 키미오와스레사세테
사람은 괴롭고 안타까워 그대를 잊게 될지 몰라
胸は張り裂ける想い... 君を忘れさせて
무네와하리사게루오모이 키미오와스레사세테
가슴은 터질것만 같아 그대를 잊게 될지 몰라
いつも抱き締めていたい... 君を忘れさせて
이츠모 다키시메테이타이 키미오와스레사세테
언제나 그대를 안고 싶어 그대를 잊게 될지 몰라
ずっと抱き締めていた... 君を忘れさせて
즛토 다키시메테이타이 키미오와스레사세테
계속 그대를 안고 싶어 그대를 잊게 될지 몰라
君を抱き締めていた...
키미오다키시메테이타이
그대를 안고 싶어
淡い夕日に紛れる 白い靴の彼女
아와이유-히니마기레루 시로이쿠츠노카노죠
맑은 석양에 혼동되는 하얀 구두의 그녀
肩をなでおろすしぐさ 僕は戀に落ちる
카타오나데오로스시구사 보쿠와코이니오치루
어깨를 어루만지는 나는 사랑에 빠져버렸어
少し止まった時間に 氣付くようすもなくて
스코시토맛타지카응니 키즈쿠요우스모나쿠테
잠시 멈췄던 시간동안에 깨달은 것 같지도 않아
二度と見つめあえぬなら 君を忘れさせて
니도토미츠메아에누나라 키미오와스레사세테
다시 마주 볼수 없다면 그대를 잊게 될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