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A-FLOW
앨범 : MASTAFLOW
작사 : MASTA-FLOW, 자유
작곡 : BODY-BLOW
편곡 : BODY-BLOW

yo! Body-Blow & Black-Claw uh! 2003 & 4 Let`s Go. Check uh!
[Fly me to the moon]
서울이라는 도시안에 이곳 네온 사인아래
당신 그리고 나 달빛아래 사랑을 나눠
오늘 이밤 참 고요해 가로수 불빛에 비친
그녀 머리결을 스친 향기로운 내음새
이내 그녈 향한 마음 상큼하게 만들지
밝디 밝은 아름다운 달빛보다도
아름다운 아리따운 우리 그녀의 사랑스런 눈빛
나는 오늘도 살만한 세상이라는 사실 또 다시 느껴
그녈 향한 내 마음이 안변하는 사실을 느껴
흐릿하게 비친 물 속 그림자에 비친
멀리서 뛰어오면 그녀는 날 향해 살짝 웃어
`FLY ME TO THE MOON` 달빛아래 여기 오직
단/둘/만/의/여기 달콤한 시간
오늘이밤 끝나가는 하늘아래 달빛과
오늘 역시 사라지는 달빛아래 그녀와
상큼하고 향기로운 이밤을 함께 나누지
모든게 새롭게 느껴지는지 단지 너밖에 내게로
온것 그 것 밖에 없지 다른건 없지 정말 없지 yo!
너와 눈을 마주치며 두손을 맞 잡으며 거리를 걸어
밤길 별빛 달빛아래 너에게 말해 사랑해
`FLY ME TO THE MOON` 아름다운 선율안에
그대와 둘이 함께
길을 걷고 있네 이 순간 영원토록 지켜가고 싶어
네 맑은 눈동자엔 달빛이 너와 이렇게 말벗이 되어서 나
정말 좋아 너와 함께 있다는게 난 정말 좋아
저 달에 빌어 하늘에 빌어 비록 떨어져 있더라도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널 처음 만나 목소릴 들어 새로운 기분이 앞으로 다가오겠어 어떻게 나올까
난 널 먹을까 말까 짐짓
사랑이란 이름위에 시름하는 모습이
내눈에 보이고 보잘것없는 날 받아준 보석같은
니 마음 & 볼에 입맞춤
낯선 발걸음으로 개척된 사랑으로 넌 나의
`LAST LOVE` 끝까지 지구의 멸망으로 끝맺고
서로의 사랑과 믿음으로
이룩된 축복에 새로운 하늘의 따스함이
내려와 마음을 적시네
가슴을 흔드네 20세기 로미오와 줄리엣
난 널 평생 이끌어 주겠어 맹세하겠어 마음을 담아
난 달려 가리오!
내가 네게 줬던 반지 네 눈빛에 빛나는 저 달빛
네손을 잡아 네게 말해 꽉 잡아
절대 그대, 내손 놓지말아 저길봐라 저 밤하늘 수놓듯 빛나는 별빛
우리 맹세해 언제나 함께 하기로 하기
yo! 너와 나 달아래 약속해 저 하늘아래
지금 나 니가 너무나 보고 싶고 yo 손한번 잡아도 떨려오는데 나의 맘은 요
터질 듯 부푼 가슴으로 너를 안어 내품에 너를 안어
안겨 있는 니 모습 너무 좋아 보여 yo!
우리 둘 이렇게 영원히 ... 우리 둘의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