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입을 다문 사자 천천히
목을 죄는 사냥
사짜 아니면 타짜 강자
이거나 약자 감 잡고
지금 이곳은 정글의 법칙
넌 병만이거나 또 병맛이거나
또 분수를 모르고 편집
니들이나 먹으라지
난 한동안 반토막
난 시체처럼 입을 다물었고
상처는 아물었고
긴 흉터가 두 뺨에 남아있어
쉽게 지울 수는 없어
흉터를 볼 때마다 이빨을 갈아
날을 갈고 칼을 갈던 Better Day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 해도
되돌아가지 않아
You prolly never knew my existance
but I don't even know who
I am and I don't even want
you to recognize me
I've made myself a monster
너희들이 만들어냈지
내안의 fucking monster
haters till i grab some beat be
better
stuck in this ghetto
더 이상의 후퇴는 없어
반대로 난 돌려 bow
평생 동안 꾹 참아왔던
담배를 태워 불씨를 피워
gossip gossip
진심 없는 놈들은 stopin'
무대 위의 돌아버린 나를 보면
mo fuckin' monster
내 뿌리는 절대 못 자르지
내 위치는 king이니
찢긴 부윈 다시 재생
내 현실의 울버린
You prolly never knew my existance
but I don't even know who I am
and I don't even want you to
recognize me I've made
myself a monster
yeah I I am
a monster
a monster a mon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