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아름 채워주어요
체념을 하려했지만 그런 생각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 시절 뒤돌아 볼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그러나 지난 시절 뒤돌아 볼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