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썸 타긴 뭘 타(21922) (MR) 금영노래방

oh 우울해 요즘에 난 maybe you know 다들 모르는 (what is love) 비밀스런 내 감정 휴일이면 또 뭐 해 혼자인데 외로운 기분 (what to do) 흐린 날이 참 반가워 어느샌가 또 혼자 나만 빼고 다 행복해 시간이 됐어 돌아갈래 baby I'll tell you secrets of mine 난 기다리다 지쳤어 이렇게 티 내긴 싫은데

썸 타긴 뭘 타 백아연

Oh 우울해 요즘에 난 Maybe you know 다들 모르는 what is love 비밀스런 내 감정 휴일이면 또 뭐해 혼자인데 외로운 기분 흐린 날이 참 반가워 어느샌가 또 혼자 나만 빼고 다 행복해 시간이 됐어 돌아갈래 baby I’ll tell you secrets of mine 난 기다리다 지쳤어 이렇게 티 내긴 싫은데

돌아 버리겠네 (28493) (MR) 금영노래방

나 정말 돌아 버리겠네 겠네 나 정말 돌아 버리겠네 겠네 바다처럼 깊은 매력에 푹 빠져 버린 거야 나 정말 돌아 버리겠네 겠네 너 땜에 미쳐 버리겠네 겠네 뜨거운 이 여름을 너와 함께하고 싶어 시원한 아메리카노 달콤한 아이스크림 좋아할지 몰라 두 개 다 준비했어 널 닮은 예쁜 꽃다발 눈부신 다이아몬드 너 땜에 산 거 아냐 오다가 주웠어 파도 소리를 따라

썸(77894) (MR) 금영노래방

가끔씩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너를 향한 맘은변하지 않았는데혹시내가 이상한 걸까혼자 힘들게지내고 있었어텅 빈 방혼자 멍하니 뒤척이다TV에는어제 본 것 같은 드라마잠이 들 때까지한 번도울리지 않는핸드폰을 들고요즘따라내 거인 듯내 거 아닌내 거 같은 너네 거인 듯 네 거 아닌네 거 같은 나이게 무슨 사이인 건지(uh uh)사실 헷갈려무뚝뚝하게 굴지 마연인인 ...

Astronaut (75186) (MR) 금영노래방

가자 Like an astronaut 난 준비돼있어 이미 가방을 다 쌌고 I stayed up all night 설레서 잠도 못 잤어 I’m brave I’m great 다 돼 내가 뭐를 하든 Okay 준비 Ready steady 이제 가자고 Anywhere 지도 따윈 내 맘이 가는 대로 그려 필요 없네 내 발이 닿는 대로 밟아 그래 모험해 내 우주선에

리얼리티(76220) (MR) 금영노래방

지갑아 나 택시 타고 가도 됨 내릴 땐 삑 소리 나게 교통 카드 대 기사 아저씨의 목소리는 안 따뜻해도 히터 틀어 주면 따뜻해 내부가 따뜻해 히터 틀어 주면 따뜻해 내부가 따뜻해 택시 타긴 버는 돈이 빠듯해 그렇다고 지옥철엔 사람 가득해 스마트폰으로 통장 잔고를 확인할 땐 밝기를 최저로 해야 해 밝기를 최저로 해야 해 This is reality reality

람보 (82634) (MR) 금영노래방

아나 본데 다 보여 니 계산법 뒤를 줄 바엔 칠래 개 같아서 이 개들은 절대로 불가능해 개과천선 아름다워 내가 추는 탱고 다시 한번 빙의해 난 람보 아 미안한데 악수는 됐어 이제 팀 할 바에는 차라리 독고다이를 하겠어 아마 친칠라가 있었다면 이 박자에 맞춰 춤을 추고 있을 거야 후르르르 이것마저 불만이어도 존중하지 난 그 불을 갖다 모아서 내 작업은 불

불이 나 (24413) (MR) 금영노래방

날 따라와 날 믿어 oh oh oh I can make you go up and I'll make you smile 날 바라볼래 I’ll never let you down 절대 겁내지 마 걱정도 하지마 You know that 알지 내가 좀 불이나 불이나 hey 불이나 불이나 hey Like Tabasco I’m too bad 다 알걸 불이나 불이나 다

겨울 탓(21495) (MR) 금영노래방

너무 잔인해 시간 흘러가는 게 감당하지 못한 어제의 감정들은 날 떠났네 친구들에 섞여 수다 떨 나이는 지났기에 또 혼잣말을 끄적이네 난 이게 더 익숙해 적적해 이 계절은 또 지겹도록 반복돼 세상은 그대론데 나만 변하는 듯해 겨울 냄새가 나 꼭 이맘때쯤엔 난 또 기다리지도 않던 왜 타지도 않던 겨울 탓을 해 내 맘도 이 겨울 탓 탓 탓 괜히 대답도

썸(MR) 이란이

(~~~~~간주~~~) 우리 언제 본적있나ㅡ요ㅡ 어허 눈이 가네요ㅡ 사랑이 시작ㅡ 되려해ㅡ 나도 몰래 타고 싶ㅡ어ㅡ 어어 눈이 가네요ㅡ 어허 맘이 가네요ㅡ 사랑이 시작ㅡ 되려해ㅡ 너무 멀리 가지ㅡ 말아요ㅡ 사랑이야ㅡ 행복의 시작이야ㅡ 보ㅡ고플때 볼수 있ㅡ다면ㅡㅡ 아ㅡ픈사랑ㅡ 저 강물에 던져버ㅡㅡㅡ려ㅡ 뒤돌아 보ㅡ지마

새까맣게 (28467) (MR) 금영노래방

유난히 힘이 들어서 그래 오늘은 조금만 울게 모두 다 너를 잊으래 그러게 그래야만 하는데 그런데 나 잊는 게 쉽지가 않아 보기보다 온 힘을 다해서 너를 사랑했나 봐 새까맣게 다 버렸어 사랑이 흔적도 없어 대신 이 맘속에 겨우 남은 우리 추억이 너를 기다리게 해 우우우우 우우우우 오래전 이별이지만 그래 아직 널 그리워만 해 하나도 밉지가 않아 여전히 너는

느린 심장 박동 (23174) (MR) 금영노래방

느린 심장 박동 너네 진지한 말도 너무 거대한 파도 날 이제 놔줘 다 가져가 싸가지 없게 다 바가지 박아 목요일 밤 복을 받아 어반자카파 심장 박동 친자 판독해 아빠 잠깐만 힙합 팔던 시장 바닥 까무잡잡하지 으으으 하고 넘어졌다가 우우우 너가 너무 좋다 누가 음주 단속 똥줄 훅 끝나고 바로 벌스 힐끔 바라보고 널 후끈 달아오를 거야 허구한 날을 바라봤던

너 사용법(87955) (MR) 금영노래방

바라봐 너무 지칠 땐 소주 두 병 들고 솔직하게 그녀의 집 두드리시오 가끔 한 번씩 무작정 같이 떠나가시오 다른 하늘 다른 바람 숨 쉬게 해 줘 가끔 한 번씩 무작정 키스해 주시오 이유 없이 너에게 빠진 그날처럼 잘 때는 나긋하게 조용하게 눈물 나게 말해 주시오 매일 한 번씩 너무 고마워 그날 아침엔 먼저 일어나서 Clean up mass Last night

엄마의 노래(78875) (MR) 금영노래방

섬마을의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맛나고

미워서 미워해도 (21418) (MR) 금영노래방

너무 그리워 너무 그리워 가슴속에 박힌 못처럼 못 잊어 미워서 미워해도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 버린 사람 변치 않을 거라고 마지막 사랑이라고 그 말 믿었는데 미운 사람 너무 미운 사람아 까맣게 버린 내 사랑아 그 사람을 미워하면 할수록 더한 가슴속에 미련만 더 커지네 너무 그리워 너무 그리워 가슴속에 박힌 못처럼 못 잊어 미워서 미워해도 미운 사람 너무

사랑니(87106) (MR) 금영노래방

엄마 어젠 정말 미안해요 두 눈이 너무 부어서 방문을 잠근 채 한 발짝도 나올 수 없었어 자꾸만 눈물이 흐르는 걸 나 어떡해 이 지구 위엔 첫사랑을 지켜 낸 사람은 없나 봐 누구나 한 번쯤 한 움큼 눈물을 쏟아 내곤 잊고 살아가나 봐 내 첫사랑은 첫 사랑니처럼 아파 난 몰라 몰라 이 벌레 같은 사랑 어린 내겐 너무 잔인해 어쩌죠 벌써 버린 내 맘 oh no

Someday(93639) (MR) 금영노래방

In Chains 왜 이런 걸까 왜 이렇게 돼버렸나 여전히 똑같은 하루인데 내가 어딘가 홀로 있어 우린 서로 바라고 있는지 또 놓쳐버리는 건지 바보처럼 상철 주고받고 왜 이러는지 이상한 나라에서 이젠 사랑은 없어 우리 둘 사이엔 모든 게 힘겨운 줄다리기가 있을 뿐 이젠 진짜는 없어 우리 둘 관계엔 모든 게 끝없이 가시만 자라 In Chains 왜 이런

고칠게 (23191) (MR) 금영노래방

낯설게 느껴져 어제는 전화도 한번 없었지 어디니 밥은 먹었냐고 묻는 상냥한 니 말 기다렸는데 아무 말도 없는 너를 보며 느껴 내가 알던 니가 맞는 건지 다른 사람 네게 생긴 건지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니 우리 이별인 거니 왜 내가 싫어졌는지 내게 말해 줄 순 없니 자꾸만 전화해서 귀찮아진 거니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난 어떡해 난 어떡해 내가

별다방(98656) (MR) 금영노래방

그녀는 왠지 그녀는 왠지 비싸 보여 비싸 보여 분위기 왠지 커피도 왠지 비싸 보여 비싸 보여 ( 드릴까요) 라테보다 따듯한 그대 마음을 주세요 ( 드릴까요) 모카보다 향긋한 그대 마음을 주세요 I like coffee I like coffee 그녀는 모르지 커피보다 진한 나의 마음을 I like coffee I like coffee 별다방 한켠에 숨겨 놓은

YEPPI YEPPI (23309) (MR) 금영노래방

YEPPI happy virus 누가 뭐래도 I'm so beautiful Dia ya ya보다 반짝이니까 I don't care 니가 예뻐라 안 해도 난 예뻐 예뻐 Let's see Ur color That's just true 보여 줘 널 지금 우린 마치 꿈꾸는 것같이 I'm coming coming to Are U ready for the next 리듬

This is Mine (23058) (MR) 금영노래방

This is mine this is mine 모두가 어쩜 진짤 원해 신이 놓은 운명의 굴레 한 손엔 검 한 손엔 악수가 필요해 붉은 피가 뜨거워질 때 그 심장을 뛰게 해 줄게 무뎌 있던 세포를 깨워야 해 uhm This is mine this is mine 거친 폭풍우가 덮쳐 와도 해가 다 버린대도 나의 것 한곌 주지 마 나는 놓지 않아 Own it own

LALISA (23227) (MR) 금영노래방

burn 그때 난 니 갈증을 해소할 champagne Sip sip 나를 들이켜 그래 더 저 높이 내 body 받들어 want you to Ring the alarm 세상에게 알려 내 이름에다 입 맞춰 Say Lalisa love me Lalisa love me call me Lalisa love me Lalisa love me Oh 알잖아 attitude

찾지 않을게 (22774) (MR) 금영노래방

내리는 이 비보다 더 많은 눈물이 나서 눈물을 감출 수 없었어 떨어지는 비보다 더 빠르게 식어 가는 니 맘 내 맘 같지 않아서 낯설게 느껴져 Why 눈물을 감출 수 없어 I I don't know why Oh bye 왜 떠나가기로 했니 I I don't know why 너 어디에서 하든 이제 찾지 않을게 내 숨이 멎어도 널 다시 찾지 않을게 니가 보고 싶어도

Tunnel Vision Tricky Van

하나 더 원해 I’m greedy 만족 못 해 자기 now u see me 스물둘 왼 손목에는 day date Rockin I rockin 한 오천 일 이 년 사이에 넘겨 난 억도 달에 천 버는 건 쉬워져 너무 열등은 연료 난 더 많이 feedin 기 죽이는 데는 이만한 게 I’m speedin Ridin on ma Benz 타긴

왜(6282) (MR) 금영노래방

너무 어려워 사랑하는 널 잊고 사는게 가끔 딴생각에 웃어보면 더욱 부담이 되는지 눈물만 흘러 멀리서 있는 넌 또다시 가까이 있는지 지친 모습으로 오늘도 널 제발 잊게 해달라고 애원해 봤어 내가 잘못했나 너를 사랑했던 이유가 내겐 왜 아픔이 돼야 하나 나 이대로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 지는지 나에게 이미 멀어진 너를 왜 난 사랑하는지

사랑, 그 숨 막히던 순간(21058) (MR) 금영노래방

우리 여기까진가 봐 어쩔 수 없나 봐 돌이킬 수 없는 그 끝에 내가 있지 그리고 네가 있지 아무 말 없어도 난 모든 걸 알고 있었지 사랑 그 숨 막히던 순간 모든 게 너였지 내 생활에선 나를 잊었지 모든 게 그렇게 버리고 또 나를 잊었지 잃어버린 너를 정리하려 가끔 나 거리에 서서 너와 비슷한 뒷모습에 이내 주저앉고 말지 아직 남아 있나 봐 미련하게도 여전히

CHIMIRO

I Don’t Know why Know why I Don’t Know why 어디서부터 였는지 애매한 너와 나 I Know reason Know reason I Know reason 더 설명할 수 없어 난 어차피 끝난 걸 I will never some again 어제는 뭐했는지 오늘은 무얼 했는지 지금 날 만날건지 알 수도 없겠다 누구를 만났는지 어디서

변명(89753) (MR) 금영노래방

버린 걸까 어떤 말로도 너에겐 아무 소용 없는 뒤늦은 변명일 뿐 달라질 건 없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나도 잘 모르는 내가 너무 많아 네 사랑이 늘 당연했어 네가 나를 찾을 때 내가 거기 없어서 혼자서 울던 너의 밤들이 벌처럼 내게로 왔나 봐 과정이라 생각했어 잠깐 힘든 줄 알았어 내가 알 수 없는 눈물 흘리는 너 처음의 날 그리워하던 너 끝이 난 초처럼 다

Contact(90920) (MR) 금영노래방

없는 어둠 속 소리도 없는 그곳에서 다시 깨어나 나를 더듬는 손길 그 하나만으로 살아 있다는 걸 난 알 수 있었지 춤추듯이 떠다니는 우릴 달의 뒷면이 비추고 이대로 다 끝나 버렸으면 우리 세상에선 이미 수천 년이 흘렀더라도 난 아무도 아니고 네 손끝에서 다시 태어나고 네가 나를 만지면 그 작은 울림에 쏜살같이 멀리 튕겨서 빛이 다른 공간에 한없이 떠돌다

끝난 사이(21353) (MR) 금영노래방

허전함이 날 괴롭혀 생각이 많아 잠들 수 없어 몇 시간째 하얀 천장만 봤어 마음이 답답하고 한숨만 자꾸 나와 출근 만원 버스에도 길을 걷다가도 생각나 모질게 떠나가지 좋았었던 기억만 남기고 갔어 끝난 사인데 이제 와 어떡해 끝난 사인데 후회해도 소용없잖아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좋겠다 전화할 용기는 없으니까 다들 하는 이별인데 아직도 나는 맘이 아프다 나만

Color Drive(79993) (MR) 금영노래방

고민해 너의 맘대로 다 네가 듣든 입든 하든 어딜 가는지도 더 아무렇지 않게 더 가고 싶은 대로 가 창문을 모두 열고서 그림 속에 실려서 Look at that sight we'll go there We'll color drive we'll color drive The color drive turn on your vibes I got too many

인어 이야기(2656) (MR) 금영노래방

노을빛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금빛머리 쓰다듬던 어떤 소-녀가 울먹이는- 가슴을 물에- 던지며 그-리운 그 사람을 기-다리다가 인어가 되었다네 꿈-이 변하여 인어가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바람따라- 철썩이는 물결-소리에 -버린 고운 꿈은 재가 되-어도 마음은 그- 바다를 떠나-지 않고 영-원히 누군가를 기-다리다가 인어가 되었다네 꿈-이 변하여 인어가 되었다는

재회(66984) (MR) 금영노래방

나도 모르게 웃고 있는 날 봅니다 많이 기다려온 시간인 걸요 오늘 입고 온 옷이 맘에 걸리네요 자꾸 창문에 날 비춰봅니다 만나면 먹을지 어딜 가야 할지 너무 오랜만에 그댈 보네요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잘 지냈나요 나 없는 동안 참 많이 힘들었어요 날 떠난 뒤 내 모든 게 빛을 잃어갔죠 그렇게 시간은 가고 편해진 나를 확인하며 미움도 사라지고 만나면

어푸 (28397) (MR) 금영노래방

throw up 게워 내더라도 지는 건 난 못 참아 제일 높은 파도 올라타타 라차차우아 해일과 함께 사라질 타이밍 그건 내가 골라 무슨 소리 겁이 나기는 재밌지 뭐 어어어푸푸푸 또 허허허우우우적 거거거리더던 시저저절 나라면 원 이 사람아 언제적 얘길 꺼내나 보란 듯이 헤엄치기 처첨버벙 저저적셔셔셔 또 저저적셔셔셔 거거겁 없이 몸을 더더던져져져 원 이 사람아

기다립니다(63439) (MR) 금영노래방

오랜만에 머리를 새로 했어요 우울해 보인다는 얘기에 참 우습죠 한동안 연락 못했던 친구들 요샌 매일 만나죠 며칠전에 흠뻑 취해도 봤어요 어지러운 기분 그런대로 참 우습죠 그렇게 지저분하던 내 방 온종일 치우기도 하고 돌아보면 아직도 그곳엔 앳된 모습 날 놀려대던 짓궂은 나의 그대 서있는데 정말 좋아했던 하얀 미소 지으면서 알고 싶어 내가 잘못했는지 뭐가

소녀지몽(9377) (MR) 금영노래방

다가설 용기가 왜 내겐 없는지 그대가 오길 기다리는 내 맘 아는지 어쩌면 그대가 날 알고 있을까 하지만 그저 스치듯이 지나치잖아 가지마요 나를 봐요 나 여기 기다려요 돌아봐요 나 여기잖아요 나의 눈을 바라봐요 오세요 내게 너무 많이 기다렸어요 오늘이 오기를 난 그대 맘을 두드리려 준비했어요 눈을 보아요 말하는지도 오늘은 나 그대에게 나의 맘을 들려줄래요

비교가 돼(22361) (MR) 금영노래방

숨통을 쥐는 너의 두 손을 풀고 밤새 괴로워했던 날 생각해 you know me 내가 화를 내도 그저 웃기만 해 내 앞에선 나의 모든 걸 맞춰죠 싫다는 얘길 하지 않아 한 번도 내 앞에선 내가 너에게 했던 것처럼 차가운 너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날 사랑해 줘 니가 생각나지 않게 날 안아 줘 니 빈자릴 느낄 수 없을 만큼 근데 너와 비교가 돼 난 이제

너랑 달라 (23029) (MR) 금영노래방

돈 명예 중에 원하냐면 음 그냥 need a power 널 놓쳐 버렸던 나를 미워하며 힘을 키워야지 let's rock 'n' roll 걸어가긴 멀어 내 황소에 볼륨은 두 배 fxxxxx' turned up Yeah 목적지 찍어 승이한테 말 안 해도 걘 그냥 찢어 중학생이었던 놈 2021까지 (기타 멘 무사에서 2021까지) 돈 모아 오라 했던 형들

취미 (28533) (MR) 금영노래방

유일한 취미는 그대의 미소를 바라보며 따라 웃는 것 내게 유일한 취미는 하루 종일 사랑하는 그대라고 나와 함께 노는 게 제일 재미있다 말해 주는 너의 눈을 보면서 난 행복하다고 니가 있어 고마워 충분히 말해 줄걸 이제서야 너 없는 지금 난 어떻게 하룰 보내야만 할까 아무것도 나는 재미없다고 너 없는 하루가 우리가 보낸 지난 일 년보다 더없이 긴 것만 같고

Amnesia (75120) (MR) 금영노래방

매일같이 반복되네 think I have amnesia, amnesia 지겹지도 않게 다퉈 돌아서면 후회해 희한해 Oh 물어뜯고 할퀴고 늘 다투고 좋을 땐 또 뭐가 그리 좋다고 Think I have amnesia 약도 없다고 Oh 해도 네가 예쁜데 난 Oh oh 답장 늦는다고 화내던 넌 1시간째 뭐 하고 있는지 결국엔 자존심 버리고 전화를 걸어 내 신경을

선물(90543) (MR) 금영노래방

이봐요 내겐 너무나 예쁜 그댄 그거 아나요 이 세상이 내게 준 많은 선물 중에 그대가 단연 최고라는 걸 나는요(요즘 나는요) 그대 앞에 있으면 (그대 앞에선) 바보가 될 뿐이죠 온 세상을 가진 듯 온종일 그저 난 웃는 것밖에는 못 하네요 이제껏 지금껏 하면서 살다가 이제야 내게로 온 건가요 여기서 곁에서 내가 주는 모든 걸 눈감는 날까지 받아 줘요 그래요

Hollywood(48790) (MR) 금영노래방

and light-hearted jokes Quit my day job just to stay up All night with you We are going to Hollywood And never coming back coming back Maybe we'll turn to gold 붉은 머리칼이 일렁이며 내게 손짓했어요 겁내지 말라고 어서 뛰어들래요

Romantico(77017) (MR) 금영노래방

흔들리는 많은 사람들 그 속에서 넌 나만을 위한 춤 붉은 칵테일 빛에 담긴 이 밤 난 너와 단둘이 떠나고 싶어 Oh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허락했지 지금 우리는 춤을 추고 있어 비밀스러운 몸짓과 노래로 검게 모두 버린 것 같은 내 심장이 터질 듯 너를 비추고 붉게 물든 나의 입술 뜻밖의 아찔했던 그 입맞춤 Oh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바보야(90645) (MR) 금영노래방

피하지 마 단 한 번이라도 좋아 더 이상은 그녀를 찾아가지 않겠다고 말 좀 해 봐 사랑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이라도 괜찮아 바보야 그녀에게 가지 마 네가 더 힘들잖아 사랑만 모두 주고 또다시 아플 거잖아 나에게로 돌아와 그녀 맘에 숨겨 논 네 사랑을 꺼내 와 남김없이 다 가져와 표정은 굳어 가면서 담배만 피워 대면서 미안하단 말 하지 마 네 말끝에 내 맘이

밤(27773) (MR) 금영노래방

노래에 조심스레 감던 눈 어두운 밤 내 품에 안던 작은 널 닮은 별 하나 한참을 뒤척이다 잠든 날 보며 미소 짓던 한없이 빛나던 너의 꿈을 그려 본다 흐려진 하늘의 별빛처럼 가려진 새벽의 온기처럼 나 아름다운 이곳에 머물다 너를 비추는 밤이 되길 떠나간 시간의 뒷모습만 지나간 추억의 한 걸음만 나 언젠가 그 순간에 머물다 너의 마음속에 빛이 되길 까맣게

여전히 뜨겁게(78002) (MR) 금영노래방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 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 앞에 서 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Hello Future (23010) (MR) 금영노래방

way up Yeah yeah we're on the way up 아름다운 시간만 쌓자 Yeah yeah we're going way up Yeah yeah we're going yeah On our way up hello future On our way up hello future 미래의 너를 조우하게 됐어 경계 위로 손을 맞대면 우린 너무 닮아 있어

천년초 사랑 (28462) (MR) 금영노래방

가까이 가까이 있으면 해 만날 수 없는 사람인데 나 혼자 사랑하다 사랑을 하다 울기는 내가 우는데 모질게 피었다 지는 천년초 같은 사랑아 지친 몸 끌어안고 손짓하는데 모른 척 외면하는 당신 미워라 사랑은 혼자 하나 나 혼자 하나요 천년초 같은 사랑아 곁에만 있으면 있으면 해 이룰 수 없는 사랑인데 나 혼자 사랑하다 사랑을 하다 울기는 내가 우는데 쓰러질

조각달(97944) (MR) 금영노래방

그대론걸 지쳐 쓰러져 간 뒤로 물러서 가 버티라는 너의 그 말에 나는 헤매이다 끝내 널 못 이겨 도무지 미워할 수밖에 없는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게 말을 해 줘 oh 의미 없는 반복 또 하루가 살며시 너의 곁에 멈춰 외쳐 날 사랑해 달라고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하루가 지나고 한 달 그만큼 너는 어디로 너와 난 다른 거리로 있어 희미한 불빛 사이로 까맣게

구애(49596) (MR) 금영노래방

왜 못 본 척하냐구요 난 언제나 그랬어 당신만 쭉 바라봤어 넌 언제 그랬냐 역정을 내겠지만 당신이 좋아하는지 당최 모르겠어서 이렇게 저렇게 꾸며 보느라 우스운 꼴이지만 사랑받고 싶어요 더 많이 많이 Love you 루즈한 그 말도 너에게는 평생 듣고 싶어 자꾸 듣고 싶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언제까지 I wanna hold on to your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