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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을 그리며 김용

오랜시간 동안 그대를 만나기 위해난 수많은 날들을 방황했을까만약에 우리가 늘 함께 할수 있다면아무런 말도 말아요그대는 내 사랑우리의 만남은 아직은 서툴잖아요시간이 흘러가면 익숙하겠죠거리에 뿌려진 모든게 아름다워요그대를 만나면서 시작된 설레임이세상 모든것이 변한다 해도나는 그대 사랑해그대 사랑한다 말을 안해도난 이제 느낄수 있어하늘도 푸르름으로포플러 나...

그리운 사람을 그리며 김용

잊어야 할 사람이 있네 잊지 못할 사람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네 사랑 못할 사람 언덕 저편 서 있는 아이 누굴 기다리나 초가뒤로 노을이지면 하얀 나무연기 새벽녘 별도 없이 가슴을 뒤척일때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어린시절 꿈들을 헤이며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잊혀지는 시간을 그리며

그리운 사람을 그리며 (Duet) 김용

잊어야 할 사람이 있네 잊지 못할 사람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네 사랑못할 사람 언덕 저편 서있는 아이 누굴 기다리나 초가뒤로 노을이 지면 하얀 나무 연기 새벽녘 별도 없이 가슴을 뒤척일때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어린시절 꿈들을 헤이며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잊혀지는 시간을 그리며 새벽녘 별도 없이 가슴을 뒤척일때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어린시절 꿈들을

소식 김용

바람에 소식 실어 전하여 올까 행여나 국화잎을 펴 보았지만 한마리 두견새는 외로이 울고 님 떠난 그 자리엔 님의 향내뿐 차갑게 불어오는 새벽 바람은 쓸쓸한 이 거리에 다시 불겠지 이제는 잊어야지 나의 사랑을 거리엔 어둠만이 짙어오는데 비내린 차가운 거리에 모질게 바람이 불어와 아픈 나의 가슴에 자꾸만 멍이 들어 가는데 슬프게 눈물져도 소용이 없고 한없는 한숨만이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김용

어머니에게 드리는 편지 자나깨나 보고싶고 그리운 어머니 나를 낳아주시고 세상에 내세워준 우리 어머니 그러나 지금 이 아들의 생사조차를 모르시고 대문가에서 어제나 저제나 아들의 모습이 나타날까 눈물만을 흘리고계실 어머니 아들의 얼굴을 기억하십니까 이 아들의 목소리를 기억하십니까 지금쯤 어머니의 모습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하고 생각할때 지금의 어머니의 모습...

외롭다 김용

외롭다 옆에 있는 사람 하나 없다 있어 주는 사람 하나 없다 하나 없다 하나 없다... 아프다 네가 없는 나는 더 아프다 네가 없는 하루는 너무 길다 너무 길다 한숨뿐이다... 조금 울적한 마음에 전화번호를 뒤적이지만 받는 사람도 없고 사실은 걸지도 않아 *외롭다 소리쳐 웃어도 소리쳐 울어도 하루가 나를 가둔다 점점 더 아프다 가슴에 녹이 슬어진 것...

뜻밖의 외출 김용

오랜만에 길을 나서네 어색한 공기와 익숙지 않은 햇살 가는 나를 쫓아다니며 떠밀려 달리듯 되려 쓰러져있던 나 오늘 하루도 별일은 없어 다만 이끌려가듯 때가 된듯 서로 다른 표정과 서로 다른 발거음 어디로 밀려가는 건지 서두르는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로 사라지는 것들 잊혀지고 있다고 사라지고 있다고 마음 깊은 곳 어디에서 소리 없이 외치는...

내일도오늘 김용

뭔가 잊혀진 것 같은데 뭔가 놓고 온 것 같은데 내가 잊혀지고 나를 놓고 왔어 이 세상 속엔 내가 없어 항상 눈을 뜬 것 같은데 항상 깨어난 것 같은데 가끔 눈을 뜨고 가끔 정신 차려 눈뜬 시체가 된 것 같아 누워 있어도 외나무다리에 한 발로 선 기분 웃고 있어도 언제쯤 울어도 될까 생각해 *너무 빨라 지나가는 시간이 너무 많이 해야 하는 일들이 시계...

뜻밖의 외출 (Feat. 송희란) 김용

오랜만에 길을 나서네 어색한 공기와 익숙지 않은 햇살 가는 나를 쫓아다니며 떠밀려 달리듯 되려 쓰러져있던 나 오늘 하루도 별일은 없어 다만 이끌려가듯 때가 된듯 서로 다른 표정과 서로 다른 발거음 어디로 밀려가는 건지 서두르는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로 사라지는 것들 잊혀지고 있다고 사라지고 있다고 마음 깊은 곳 어디에서 소리 없이 외치는...

너는 사랑이 필요했던 것 뿐이야 김용

?기억하니 우리 처음 만난 그날 어색하고 수줍은 미소를 짓던 우리 서툴렀고 포근했고 사소한 웃음도 함께 나누며 보내던 우리 였지 눈감으면 번져가는 서럽게 울던 너의 얼굴 그때는 몰랐어 너는 사랑이 필요했던 것뿐이야 신기하지 참 많이 다퉜었는데 이제는 다 사라지고 좋은기억들만 남아 소박했고 유치했고 사소했던 우리 행복 지키지 못한건 모두 내 잘못 눈감으...

봄날의 구름이 피어나 (Feat. 빌리어코스티) 김용

you 널 보면 자꾸 웃음이 나와 날 잃어버릴 만큼 달콤해 괜시리 울적하고 답답할떄에는 널 떠올리곤해 you 널 향한 맘에 설렘을 담아 벅차오르는 시간속에서 새로운 너와 내가 되는 이 순간이 날 웃음짓게해 꿈을 꾸는 바람 속삭이는 햇빛 한 낮의 오늘 풍경들을 담아 새로입은 옷도 찰칵 어울리는 곳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가고 싶어 구름 같은 너 크림 같...

반가워 김용

?마음이 시리고 괜히 울적해진 날 사소한 일에도 괜히 눈물 나는 날 서글픈 마음에 주위를 둘러보면 해맑게 웃던 그 모습 내 곁에 없는데 무심코 걷다보면 익숙한 거리 또 익숙한 풍경 너 없이 혼자 걷고 있어 반가운 거리 걸음마다 추억 투성이 온통 너를 닮은 세상 속에 길 잃은 나 고마워 날 안아주던 따뜻한 기억 손 꼭 잡고 거닐던 다정한 우리들 추억 반...

잉여인간을위한닭고기수프 김용

오늘도 상쾌한 아침 서서히 해가 뜨네요 핸드폰 시계를 보니 여섯 시 옆에 PM이 오전이던가... 해지고 먹는 첫 끼는 아침인지 저녁인지 모르겠어 괜찮아 예쑬가니까 창의적 발상하긴 밤이 더 좋데 위기는 기회라는데 그럼 내 인생은 맨날 기회야 새파랗게 젊었다는게 한밑천인데 그밑천도... 그밑천도 다 떨어져 간다... *아! 진짜! 이게 다 뭐냐 내가 꿈꿔...

봄날의 구름이 피어나 김용

you 널 보면 자꾸 웃음이 나와 날 잃어버릴 만큼 달콤해 괜시리 울적하고 답답할떄에는 널 떠올리곤해 you 널 향한 맘에 설렘을 담아 벅차오르는 시간속에서 새로운 너와 내가 되는 이 순간이 날 웃음짓게해 꿈을 꾸는 바람, 속삭이는 햇빛 한 낮의 오늘 풍경들을 담아 새로입은 옷도 찰칵 어울리는 곳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가고 싶어 구름 같은 너...

나 하나의 사랑 김용

나 하나의 사랑 - 김용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간주중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꿈에본 내고향 김용

꿈에본 내고향 - 김용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중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 잊어

고향의 봄 김용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 김용

고향 고향은 무엇이기에 너를 떠난 사람들은 그리워하며 그리도 못 잊어 보고 싶고 가고 싶어하는가아마도 고향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안기어 잠들었던 포근한 어머니의 품이었고 어머니의 치마자락에 매달려 응석부리고 떼질할때부터 고향을 알았으니 철없던 소꼽시절 이 작은 가슴에 소중하게 새겨진 시골의 풀 한포기 조약돌 하나 나무 한그루 시냇가에서 뛰놀던 어린...

모란이 필때면 김용

오늘밤 그대 생각에마냥 난 한숨만 짓죠보고싶은 그리움에가슴만 적시우는데혹시나 바램들 속에시간은 흘러가는데도대체 언제나 그대를 만날까아픔은 끝이 없는데눈물로 지새던 수많은 날들내 지쳐 쓰러질때면가슴저리며 기도하시던그대 생각에 잠못들고작은 모란이 필때면그때는 볼수 있을까서러운 이내 작은 마음은눈물로 하루가 갑니다눈물로 지새던 수많은 날들내 지쳐 쓰러질때면...

언제나 타인 펄시스터즈(Pearl Sisters)

마음을 주고받은 아름다운 사랑을 언제까지 영원히 꽃잎처럼 피우리라 괴로워도 슬퍼도 행복의 무지개를 그리며 살아가는 하늘의 파랑새 슬픔이 비처럼 끝없이 내려도 눈물이 강처럼 끝없이 흘러가도 사랑을 주고받은 마음과 마음으로 빛나는 태양처럼 찬란하게 살아가리 괴로워도 슬퍼도 행복의 무지개를 그리며 살아가는 하늘의 파랑새 슬픔이 비처럼 끝없이 내려도 눈물이 강처럼

새벽을 그리며 Project 4

뒤뜰에 같이 심었던 작은 어린 나무는 어느새 다 자라 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향기와 함께 우리의 시간은 아득한 추억 속으로 어느새 돌아와 그 나무를 보며 새벽처럼 남겨진 그대의 손을 잡는다. 나무처럼 커버린 모습으로 우리의 기억을 노래한다.

슬픔사모 패티김

그대 내 곁을 떠나가던 그 날 차마 그대를 바라볼 수 없어 아무 말없이 아무 말없이 보냈지 하얀 미소를 내 가슴에 주며 나의 슬픔을 만져주던 그대 이제와서야 사랑인 줄을 알았네 아름다운 추억이 사무치게 그리워 울고 싶은 마음 이슬이 되어 슬픈 마음속에 그대 모습을 그리며 나는 가슴으로 울었지 오늘이 가도 또 내일이 가도 언제까지나 내 사랑을

언제나 타인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마음을 주고 받은 아름다운 사랑은 언제까지 영원히 꽃잎처럼 피우리라 괴로워도 슬퍼도 행복의 무지개를 그리며 살아 가는 하늘의 파랑새 슬픔이 비처럼 끝 없이 내려도 눈물이 강처럼 끝 없이 흘러 가도 사랑을 주고 받은 마음과 마음으로 빛나는 태양처럼 찬란하게 살아가리 음~ 괴로워도 슬퍼도 행복의 무지개를 그리며 살아가는 하늘의

아름다운 스물둘 리쉬(Lishe)

참 가슴 떨리는 단어다 어렸을 적부터 심장이 두근거릴 때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많은 상상을 했다 그리곤 미래를 그렸던 어린 시절이 떠 올랐다 심장이 두근거릴 때 마다 난 서둘러 미래의 사랑을 만나고 싶어 꿈에서라도 혹시나 만날 수 있을까 가슴 설레며 잠이 들곤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순진하게도 참 바보 같은 생각이었지 싶다 꿈에서

아름다운 스물둘 리쉬

사랑 참 가슴 떨리는 단어다 어렸을 적부터 심장이 두근거릴 때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많은 상상을 했다 그리곤 미래를 그렸던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심장이 두근거릴 때마다 난 서둘러 미래의 사랑을 만나고 싶어 꿈에서라도 혹시나 만날 수 있을까 가슴 설레며 잠이 들곤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순진하게도 참 바보 같은 생각이었지 싶다 꿈에서 만나는 게 쉬운 것도 아닌데

운달산 윤지영

1.운달산 넘던 구름 뿌린 비는 김용 총각 눈물이더냐 산 높아 깊은 계곡 대하천 굽이치는 물소리도 처량하다 달이 밝아 금선대에 놀던 선인 속세마저 잊었는가 대승사에 독경 빌어 기도할 적에 산새마저 우는구나 운달산아 운달산아 님의 영혼 달래다오 2.운달산 깊은 계곡 서린 안개 김용 총각 한숨이더냐 산머루 다래넝쿨 알알이 여물어도 옛 손길은 간 곳 없다

너를 그리며 주선태

다시 해보려 했어 다른 사람과 또 다른 시작 어떨까 이젠 괜찮을 것 같아 믿었어 나의 예감을 그 사람이 점점 허전한 내 마음 차지하고 니가 남기고간 내 맘속 빈 공간 들어올 때 널 떠올렸어 너를 그리며 또 너를 기억해 나에게 아름다운 기억 주고 떠나간 너를 그리며 또 우릴 추억해 다시는 갖지못할 사랑 내게 주었던 너 아직 잘 모르겠어 너 아닌 사람 받아들일

사랑가 84 윤항기

2b 김용 바보 에요 김다훈이더 바보에요 띨띨해요

그리움 아이 이어(I Ear)

오늘도 너에 집을 서성이며 내가 오기를 난 기도 했어 떨리는 마음으로 내눈 을 바라본 그날 처럼 난 행복 했지 연락도 없이 나를 떠났지만 나 용서 할게 지난 일 들은 다시널 만날수 있다면 그런건 난 괜찮아 내곁에 와죠 내품에 안겨 듣던 음악이 떠오를 때마다 난 너에 모습을 그리며 오-오-오 날보며 힘겨워 하던너를 난 생각 했어 내 눈물위로 우리에

그리움 I Ear

오늘도 너의 집을 서성이며 내가 오기를 난 기도했어 떨리는 마음으로 내 눈을 바라본 그날 처럼 난 행복 했지 연락도 없이 나를 떠났지만 나 용서 할게 지난 일들은 다시 널 만날 수만 있다면 그런건 난 괜찮아 내 곁에 와줘 내 품에 안겨 듣던 음악이 떠오를 때마다 난 너의 모습을 그리며 날 보며 힘겨워 하던 너를 난 생각

추억 우순실

추억 - 우순실 난 희미해져가는 소중한 그 얼굴 지금 떠올리려 하지만 저 하얀 구름따라 지나간 날들이 스쳐가버린 바람이 되어 떄로는 너무 힘이 들어 눈물도 흘리곤 했었지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 아름다운 꿈을 찾아서 온종일 헤매던 그 작은 숨 너머 남겨진 작은 꿈은 아직 그대로인데 하지만 이제 되돌아갈수 없는 나의 추억속에서 나는

순이 생각 이춘근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스치네 헤에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움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내일이면 만날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움에

순이 생각 진성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순이생각 투엔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순이생각 이두진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생각 이용복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아름다운 이야기 아이

그대는 날 위해 푸른 하늘 아래 행복을 그려준 단 하나의 사랑 언제나처럼 맘으로 그려준 그대의 사랑 내일도 영원히 나에게 그대는 기쁨이 되고 두눈엔 담을 수 없는 사랑으로 넘치는 우리의 가득한 축복은 모두의 사랑 내일도 영원히 그대와(그대와) 둘이서 저 언덕 넘어 꿈을 찾아서(꿈을 찾아서) 새하얀 그림을 그리며 우리의 행복을 빌어요

순이 생각 백미현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순이 생각 정하나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순이생각 백영규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이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 우리 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순이생각 홍삼트리오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설레움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그대 나의 사랑꽃 승혜

세상에 피었다가 지는많고 많은 꽃 모두 다 예쁘다지만 수 많은 꽃 중에 제일 아름다운 꽃 아침이면 활짝 피어 웃고 있는 꽃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의 사랑꽃 내가 좋아하는 사랑꽃 이랍니다 아 ~아 세월가도 변치 않는 그대 모습 그리며 언제라도 보고픈 맘 가슴에 간직 한 채 오늘도 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순이생각 들무새

순이생각-들무새 노래 (백영규)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순이생각 백영규, 이춘근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설레움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널 그리며 PASSION GLEN

시원하게 부는 바람 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주위엔 아무도 없는데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의 그리움이 널 만나야겠다고 끝없이 비는 내리며 이런 내 맘을 알까 너무 보고 싶은데 널 그리며 한없이 헤매다 지쳐서 잠들면 너를 볼 수 있는 추억 날 살아가게 해준 너의 그 사랑을 지금도 기억해 이런 내 맘을 알까 너무 사랑하는데 널 그리며 한없이 헤매다 지쳐서

순이생각 홍서범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설레움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순이생각 백미현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 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움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움에 내 마음은

나의 눈에 흐르는 지하수를 마셔요 신설희

나의 눈에 흐르는 지하수를 마셔요 알알이 맺힌 이슬에 마음을 적셔요 나의 눈에 비치는 모든 어둠을 마셔요 아름다운사랑을 나누는 연인들 밤하늘의 별처럼 이름 없이 반짝이고 사라지자 넌 원을 그리며 나와 함께 뜬구름처럼 살아가자 나의 눈에 흐르는 지하수를 마셔요 알알이 맺힌 영원의 젊음을 나눠요

하트를 그리며 지니 (01)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내 사람아 하트를 그리며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의 눈을 보며 사랑은 시작됐고 그대의 손을 잡고 내 가슴 뜨거웠네 그대를 만난 건 나에게 행운이야 하늘이 내게 주신 소중한 선물이야 지금의 내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고 그대를 향한 내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사랑해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 이 목숨 다 하는 날 까지 사랑하는

하트를 그리며 지니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내 사람아 하트를 그리며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의 눈을 보며 사랑은 시작됐고 그대의 손을 잡고 내 가슴 뜨거웠네 그대를 만난 건 나에게 행운이야 하늘이 내게 주신 소중한 선물이야 지금의 내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고 그대를 향한 내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사랑해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 이 목숨 다 하는 날 까지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