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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의 시간 2 나무와 물

너무도 빨리 지나가버리네 서로 쳐다볼 수도 없어 모든게 그저 지나가는 것 잠시도 잡아둘 방법이 없어 나 몰랐었어 삶에 의미를 나 몰랐었어 그 아름다움을 그저 지나만 가는 것 알지 못 하네 저 영원을 넘어 사라질 소중한 날들이여 아름다운 것 살아있듯이 내 지나온 시간 눈부신 삶이여 안녕 정든 이 세상 안녕 우리 동네여 엄마

아름다운 삶의 시간 1 나무와 물

어쩜 저렇게 젊고 고우실까 아름다워 눈을 뗄 수 없네 왜 사람들은 자꾸 늙어가는걸까 모든 것이 변해야만 하나 엄마 나 여기 찾아왔어요 많이 컸죠 그래도 나예요 참 이상하네 내 마음이 아파와 사랑하는 엄마를 보며

달빛의 노래(title) 나무와 물

달빛 내 맘에 젖어 하늘로 날아 오를거 같아 가슴이 뛰어 잠못 잠 못 들고 창가에서 바라보네 언젠가 당신 내 영혼에 입맞출 때 달빛은 파도와 같았어 오늘 다시 다가온 마법보다 고운 달빛은 누구의 가슴을 흔들어 놓을까 (밤새도록 설레게하나) (알고싶어) 저달은 알고 있겠지 그리움이 시작되는 곳 (그곳에서) 모든 비밀을 밝혀줄거야 달빛처럼 아름다운

우리동네 무대감독 나무와 물

아름다워 모든 것이 하나 되어 살아있네 뒷산 중턱엔 무덤도 많지만 무섭지 않아요 누구든지 언젠가는 그 곳에 가게 되니까 학교에 갈 때면 친구와 손 잡고 다니죠 모두가 한 가족 같은 우리 동네 마을회관과 은행은 뒤옆에 동사무소도 있지만 민방위 훈련 예적금 통장 결혼과 출생신고도 복잡해 보여도 알고 나면은 단순해 태어나 살다 죽는 인생길처럼 아름다운

알 수 없는 사람 나무와 물

술을 마시고 교회에 오다니 정말이야 이건 말도 안돼 가릴건 가려야지 항상 멋대로 지휘자라고 매일 소리나 지르면서 혼자만 잘났다고 걱정이야 날이 갈수록 심해 술 냄새 맡으면서 노래가 되나 마누란 고생인데 정신을 못 차리나 고마운걸 몰라 불쌍하긴 한데 참 어떡하면 될까 꼭 큰일낼 것 같아 정말 불안해 동네 살림살이 다 맘에 안 들어도 그건 어디나 똑같...

아침인사 나무와 물

자 신문이요 신문이 왔어요 따끈한 조간신문 온 세상의 소식이 가득한 신문 여기서 드릴까요 상큼한 잉크냄새 머리 빨리 돌게하네 하루의 시작은 신문 읽는 것부터 자 우유에요 우유가 왔어요 신선한 생우유 온갖 영양이 담긴 신선한 우유 몇 개나 드릴가요 몸을 튼튼하게 해 키도 훌쩍 크게 해 하루의 시작은 우유 마시기 건강하게 잘 살고 싶다면 한평생 편하게 살...

구구구송 나무와 물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이리들 와서 모이를 먹어 구구구 배불리 먹고 기운을 내며 구구구구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너희들은 얼굴이 왜 그래 매일 같이 싸우는 넌 깡패 뒤룩뒤룩 살찐 너 너는 저리 비키고 비실비실 마른 너 너부터 먹거라 어디서 왔니 처음보는 너 걱정 마 잡아먹지 않을게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어서들 ...

엄마는 내맘 몰라 나무와 물

엄마 나 어때요 내 모습이 예뻐보이나요 누군가 반할 것 같나요 내가 웃어주면 행복해 가슴 설렐 사람 어디 있을 것 같나요 하얀 얼굴 까만 두 눈 오똑한 코 빨간 입술 우리 애들은 다 예쁘지 건강하게 잘 자라면 누구나 예뻐보이는 법 아니니 엄만 예뻤나요 남자들이 반했나요 그럼 니 아빠도 첫 눈에 사랑에 빠졌다고 내가 좋아 잠 못 들고 날 위해 노래해줄...

음악은 예술이다 나무와 물

노래는 그런게 아니야 되는대로 악만 쓰면 누가 못해 음정을 따라 마음을 열면 간절한 소망을 닿는 것 고통과 슬픔 분노와 절망 인생은 선율에 닿는 것 힘차고 빠르게 휘몰아치는건 젊은 날 태양이야 느리게 조용히 마음을 적시면 따뜻한 눈물이야 두 눈을 꼭 감고 불러봐 리듬을 타면서 머리보다 가슴으로 음악은 예술이야 꽉 막힌 니 마음 얼어붙은 세상인데 음악만...

결혼은 이상한 것 나무와 물

당신과 결혼하던 날 생각이 나네 가슴 떨려서 정신 없었지 처음 본 여자와 처음 하는 결혼식이라 그래도 당신 정말 예뻤어 말도 마세요 나도 그랬죠 끔찍했어요 새벽부터 정신 없이 떠밀렸죠 괜히 눈물이 나길래 이상했죠 조금 무섭기도 했어요 결혼은 정말로 이상한 것 두렵고 떨려도 행복해 이제는 혼자가 아니란걸 한참 뒤에야 알게 될거라고 걱정했어 매일매일 무슨...

내가 장가가던 날 나무와 물

내가 장가가던 날 우리 아버진 말하셨지 처음부터 꽉 잡아 큰 소리로 명령하는게 제일 좋아 무조건 복종시켜 무조건 나가버려 바가지를 긁거나 화나게 하면 가끔 맞아야 정신차릴거야 곧 죽어도 돈을 맡겨선 안돼 완전히 반대로 살았지 그랬더니 행복하게 살지 사랑엔 충고가 필요없어 마음 가는대로 살아가면 돼 함께 사는건 어려워 많은 문제도 있겠지 그래도 너무 걱...

내 맘속에 집을 지은 사람 나무와 물

창을 열면 손에 닿을것 같아 달빛보다 빛나는 너 눈을 감고 뒤돌아도 어느새 내 앞에 수많은 사람들속에 꼭꼭 숨어도 한눈에 찾을거야 난 자신있어 언제나 그랬어 밤이면 창문 아래 몸을 기대고 기도 했어 문을 열어 주기를 나를 보고 웃어 주기를 내 마음 깊은 곳에 어느새 집을 짓고서 사는 사람 더 깊게 뿌리 내린다 해도 하나도 아프지 않아 아...

마지막 아침을 먹으며 나무와 물

그대의 웃음과 눈물 나 언제나 같이 하리 또 그대의 마음 아플 때엔 내 눈물 흘리리 울고 말았죠 아무 일도 아닌데 아침상을 차리다 그만 울고 말았죠 선영이와 나누는 마지막 아침 식사가 지난 이십년 세월을 눈 앞에 모두 펼쳐놓았죠 딸애도 울었죠 내 속도 모르고 어린 것이 고생만 하겠지 가슴 아파 견딜 수 없어 아 가혹한 세상 뭔가 잘못 됐어요 아무 것도...

인생은 멋진 여행 같은 것 나무와 물

제가 그동안 주례를 선게 아휴 셀 수가 없네요 근데 다들 잘 살까요? 인생은 멋진 여행 같은 것 사람 사는건 다 똑같아 세상에 태어날 때는 눈물부터 배우는거야 온 세상 다 가질 것도 같지만 남는 건 옷 한 벌 뿐인걸 당신과 결혼하고 애 낳고 그렇게 머물다 가는 것 아무 걱정 근심 없이 살아갈 수는 없는거야 깊은 상처와 피눈물도 눈부신 우리가 되는거야 ...

슬픔의 언덕 나무와 물

까맣게 잊었네 잊어선 안 됐네 뭘 하고 있었나 나를 잊어버린 채 꿈을 꾸고 있었나 뭐가 가져간걸까 좋았던 그 날들 눈부신 추억들 자꾸 사라져가네 수많은 슬픔이 온갖 사연이 가득한 이 언덕 우린 오늘 또 이곳에 올라왔다네 또 다른 슬픔 또 다른 사연 모두 여기 묻어두고서 아주 조금씩 잊어가겠지 어쩔 수 없는 것 사는게 다 그렇지 그래도 기억할거야 내 안...

별들과의 대화 나무와 물

밤을 새워 별들과 얘길 했지 하나하나 이름 불러 주면서 정말이지 별들과는 사귈만해 우주의 비밀을 들려주네 저 빛이 지구까지 오는 시간만 수백억만년 저 별은 지금 편히 살고 있을까 혹시 수만년 전에 이미 없어진건 아닐까 마지막 미소만 남겨두고 어쩜 다른 세상에 또 다른 별들로 다시 태어나서 살지 않을까 더 밝고 영롱한 별빛을 던지며 다른 여행을 시작한거...

나무와 아이 양희은

늘 푸른 나무 한 그루 나즈막한 언덕 위에 비가 오나 바람 부나 언제나 그 자리 나 죽어 다시 산다면 한 그루 나무가 되어 낮은 언덕을 지키며 언제나 푸르게 어느 날 작은 아이가 언덕을 찾아와서 내 그늘에 기대 쉬며 휘파람 불면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그 노래 아무도 듣는 이 없는 외로운 아이의 노래 바람이 불면 아이는 나무를 찾아갔었네

나무와 새 백승태

~어업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아하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이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히잇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이잇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하아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 되어 떨어지는데 ,,,,,,,,,,2.

나무와 새 정의송, 고수림

`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아아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아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 되어 떨어지는데 ,,,,,,,,,,,,,,,,2.

아름다운 세상 주신 주께 산소망중창단

1.아름다운 세상과 푸른 하늘 주시고 크신 사랑 베푸사 우리 길러 주시며 우리 지켜 주시니 오직 주께 감사해 찬양하네 찬양 2.아름다운 순간과 밤과 낮을 주시고 언덕과 나무와 꽃 해와 달과 별들도 우리 위해 주시니 오직 주께 감사해 다 찬양해 찬양 3.우릴 사랑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에게 주의 사랑 나타 내게 하시니(*2) 오직 주께

아름다운 세상 주신 주께 천사소리합창단

1.아름다운 세상과 푸른 하늘 주시고 크신 사랑 베푸사 우리 길러 주시며 우리 지켜 주시니 오직 주께 감사해 찬양하네 찬양 2.아름다운 순간과 밤과 낮을 주시고 언덕과 나무와 꽃 해와 달과 별들도 우리 위해 주시니 오직 주께 감사해 다 찬양해 찬양 3.우릴 사랑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에게 주의 사랑 나타 내게 하시니(*2) 오직 주께

서로의 곁이 되어 오레브 (O.LAB)

하나님 보시기 좋았던 아름다운 세상 푸르른 하늘과 나무와 바다 생명의 숨결 함께 내쉬며 서로의 곁이 되어 살아가리 하나님 보시기 좋았던 아름다운 세상 푸르른 하늘과 나무와 바다 생명의 숨결 함께 내쉬며 서로의 곁이 되어 살아가리 하나님 보시기 좋았던 아름다운 세상 푸르른 하늘과 나무와 바다 생명의 숨결 함께 내쉬며 서로의 곁이 되어 살아가리

돌아보니 은혜더라 (Feat. 구현모 (KOO)) 장종택

돌아보니 은혜더라 지나보니 은혜더라 하지만 그때 그 시간 이런 고백을 하지 못하였더라 기가 막힌 상황들이 죽을만큼 힘들어서 감사와 찬송보다는 불평 불만을 마구 쏟아놓더라 어깨를 짓누르는 삶의 무게가 힘들고 너무 괴로워 깊은 한숨과 신음으로 하루하루 버텼더라 가운데 걸어가도 불 가운데 있더라도 주님이 함께 한다는 말씀 붙잡고

아름다운 세상 문관철

참 많은 사람들 노래한다면 그 노래는 정말 아름다울거야 참 많은 사람들 사랑한다면 이 세상은 정말 아름다울거야 초록빛 잎새에 햇살이 비춰지고 새들이 노래하고 그 곳에 황금빛 노을이 들어가면 참 아름다운 세상일거야 2.

사막 빅뱅

오아시스를 찾으러 뜨거운 태양 가로질렀지 모래 위 내게 헤엄쳐다가온 너는한 마리의 뱀 나의 얇아진 발목을 물고 너는 사라져갔지 나의 다리르 잘라도 난단지 물이 필요할 뿐야 눈 앞에 보이는 나무와 그 사이로 보이느 조금만 가면 되는 건데 내 발이 말 안들어 꿈꿔온 신기루 결코 가긴 어려운 점점 더 부어오른 나의 발이~~ 점점 내몸에 퍼져간 멈추기

진혼 임재범

편안해 질꺼야 더는 힘들지 않아 아주 좋은 꿈을 꾸는 듯이 거긴 편안할꺼야 아름다운 별일꺼야 푸른 바다와 함께 나무와 꽃들도 춤출수 있는 자유의 파라다이스 완전한 그런 사랑 널 맞아 줄꺼야 헤어짐 또 슬픔 따윈 없는 곳 남겨둔 니 사람 못다한 니 시간 그게 힘들겠지만...

오랜 시간 걸었을꺼야 @유지연@

오랜 시간 걸었을꺼야 - 유지연 00;16 오랜 시간 걸었을꺼야 모든 기억이 멈춘 후에 사랑이 잘못된걸까 내가 사랑을 몰랐던거지 고독은 나의 오랜 친구 내 삶을 노래하는 멜로디 지금 내가 할수 있는 건 삶의 미소를 잃지 않는 것 내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처럼 바람이 불면, 바람 부는 대로 사랑은 그리움에 묻어두고, 음~음~ 아름다운 일만

아름다운 약속 박현빈

아름다운 약속 그대를 만나기 위~해 세상에 나는온거야 나무와 새도 꽃도 나비도 우리를 위해서 존재해~~ 이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와 함깨 하고파 태양도 달도 별도 바람도 우리를 위해서 존재해~~ 그대 기쁜일이라면은 그무엇도 할수있어 그대 행복해진다면은 그무엇도 두렵지않아 꺼지지않는 등불이 되어~ 그대를 위해 밝히리 우리 사랑이

아름다운 구속 태수

*그대를 만나기 위해 세상에 나는 온거야 나무와 새도 꽃도 나비도 우리를 위해서 존재해 이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와 함께하고파 태양도 달도 별도 바람도 우리를 위해서 존재해 그대 기쁜일 이라면은 그 무엇도 할 수 있어 그대 행복해진다면은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그대를 위해 밝히리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이세상 영원히 영원히

그댄 다시 예수원 가는길

그댄 주님의 소중한 아름다운 사람 비록 지금의 시간 그댈 힘겹게 해도 다시 시작할 용기가 그대 안에 있어 걸어온 이 모든 시간 그댈 새롭게 하네 때론 둘러싼 수많은 삶의 이유 그대 영혼을 지쳐 낙심케 만들어도 숨은 주님의 깊은 뜻을 생각해봐 그분의 크신 그 동행 그의 나라 이루리 그댄 다시 시작할수 있어 당신의 주님의 생기로 창조된 귀한 사람 (*2)

Tourist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mode 열일 했으니까 let it go huh going to paris 다음엔 london 찍고 praha 까지 가 끝엔 amsterdam 에서 아침해를 봐 like a tourist yeah I love it 히피처럼 살고파 와인병을 손에 들고 다닐거야 LIVE LIKE A TOURIST I'm a tourist now 창문 밖도 못 보고 살았던 날들 아름다운

나무와 별 (GRAND REMIX ver.) 진파랑

두 팔 벌려 반갑게 나무도 될 수 있고 샛별도 될 수 있는 둘만이 간직하는 아름다운 이 세상 별 같은 사람이여 내 안에 소중한 빛 나무 같은 사람이여 기다림을 아는 사람 바람이 되어주오. 친구가 되어주오. 소식을 전해주오. 세상을 알려 주오. 바람이 되어 가오. 그대의 세상으로 시원히 맞아 주오.

나무와 별 (Primera Reina ver.) 진파랑

두 팔 벌려 반갑게 나무도 될 수 있고 샛별도 될 수 있는 둘만이 간직하는 아름다운 이 세상 별 같은 사람이여 내 안에 소중한 빛 나무 같은 사람이여 기다림을 아는 사람 바람이 되어 주오. 친구가 되어 주오. 소식을 전해주오. 세상을 알려 주오. 바람이 되어 가오. 그대의 세상으로 시원히 맞아 주오.

하늘 엽서 (22777) (MR) 금영노래방

누가 보낸 걸까요 하늘에서 엽서가 오네요 봄이라고 향기로운 꽃잎을 여름이라 물오른 초록을 나무와 꽃잎은 하늘 엽서 때가 되면 모두가 떠나죠 아이가 어른이 되듯이 긴 시간 변함없이 보내오네요 누가 보낸 걸까요 하늘에서 엽서가 오네요 누가 보낸 걸까요 하늘에서 엽서가 오네요 가을이라 붉게 물든 단풍을 겨울이라 시린 눈송이를 나무와 꽃잎은 하늘 엽서 때가 되면 모두가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for

그리스도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이천년 전 이 날에 이 길을 가셨고 은총의 이 시간 그 분이 가신 길 진리의 자유를 찾아서 우리 걸어갑니다.

나무와 새 박길라

이건우 작사 강승식 작곡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없을대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

나무와 새 김나연

이건우 작사 강승식 작곡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나무와 새 송유경

진달래가 곱게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서로 정이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들어가고 있어요 아픈마음 달래가면서 난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

나무와 새 진시몬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

나무와 새 고은이

진달래가 곱게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서로 정이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들어가고 있어요 아픈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

나무와 새 선수현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 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실록이 푸른날들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 ...

나무와 새 유상록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을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

나무와 새 여정인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픔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

나무와 새 강지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

나무와 새 하명지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들어서 .. 떨어져 살수없을때 ~ 외로움은 가슴에 안은채 .. 우린 서로 남이된거죠 ! 실록이 ~ 푸르던날도 ~~ 어느덧 ..다 가지나고 ~~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 야휘어만 가고있어요 !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나무와 새 박길라

1절 진달래가 곱게피던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을 이렇게 야위어만가고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들어가고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나무와 새 백미현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