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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세상풍파 매란국극단

우리 대왕 고명따님 평강공주님 세상풍파 고단하여 우는 이 많다지만 이 슬픔 나누면 너도 울고 나도 울고 세상천지 함께 울어주니 말해주오 우는 이여 어찌허여 애달프오

한 손에 끌을 쥐고 2 매란국극단

한 손에 끌을 쥐고 또 한 손에 망치 들어 이쪽을 내려치니 쩡하고 울리고! 저쪽을 울려치니 꽝하고 깨진다 내 손 끝에 부처님 광명진언 나타나고 내 망치 아래 부처님 존귀존안 드러나네 내 망치 아래 부처님 존귀존안 드러나네 내 망치 아래 부처님 존귀존안 드러나네

추한질투 매란국극단

추한 질투 억지 누명 온갖 고초 시달리다 믿음으로 지내었더니 다행히도 사귀는 벗이 있어 명분을 간하고 의리를 기망한다. 천신만고 끝에 석가탑 완성하고 달려오니 죽은 아내 신 한켤레가 나를 반기누나 청청하늘 구름 가듯 들판에 꽃 피우듯 곱디 고운 아사녀야 나는 간다 말도 못 이르고 가는가 아장아장 아장아장 내 아내 고운 두 발 삼도천 건너가네 아장아장 아장아장 건너가네

나의 아사달 2 매란국극단

나의 아사달 그리운 아사달 억겁 세월 윤회전생 당신을 만나 다시 만나도 내 사랑 다시 태어나도 내 지아비

연꽃같은 아사녀, 나의 아사달 1 매란국극단

연꽃 같은 아사녀 달빛 같은 아사녀 옥같은 얼굴 나의 아사달 그리운 아사달 억겁 세월 윤회전생 당신을 만나 견우가 직녀를 만난 듯 용천검 태아가 짝 이룬 듯 백년해로 하려 하였더니

한 손에 끌을 쥐고 1 매란국극단

한 손에 끌을 쥐고 또 한 손에 망치들어 이쪽을 내리치니 쩡하고 울리고 저쪽을 올려 치니 꽝하고 깨진다 어허 어허야 부처님 말씀 이 손 망치 아래 드러나고 어허 어허야 광명진언 이 손 끝 끌에 증명하네 어허 어허야 부처님 말씀 아사달 망치 아래 드러나고 어허 어허야 광명진언 아사달 끌 끝에 증명하네

에헤야 어여라, 모퉁이 매란국극단

에헤야 어여라 에헤야 어와 좋다꾸나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은덕으로 태평성대 태평성대 모퉁이 바깥 기둥 말끔하고 면석 사이사이 안 기둥 단단하다 단정하고 아담한 생김생김 어찌 밤사이 세상에 나왔을꼬 단정하고 아담한 생김생김 어찌 밤사이 세상에 나왔을꼬

에헤야 매란국극단

에헤야 어야라 에헤야 헤 어와 좋구나 산마다 붉은 꽃 들마다 푸른 보리 우리 임금 공덕으로 태평성대 에헤야 헤

위에선 한나라가, 누굴까 그 사람 매란국극단

위에서 한나라가 벌컥 들이치고 동에서 낙랑이 비껴 들어오니 내 나라 신세 가련하다북풍은 지동치듯 불어오고동풍에 궂은비가 퍼붓는디 이 어찌 태평성대란 말인가누굴까 그 사람 낙랑의 공주자명고 지킨다는 적국 낙랑의 공주내 나라 고구려의 강산을 무참히 짓밟은 원수놈들응당 값을 치르리라보물을 지키는 아녀자라!낙랑의 사내들은 형편없나보군! 내 직접 낙랑에 숨어들...

왕자마마(주란) 매란국극단

왕자마마 옥 같은 얼굴 늠름한 자태 광야에 타오르는 태양 같고 빛나는 두 눈 들끓는 용맹이 산마루 푸른 바람 같구나! 비나니다 비나니다 천지신명 비나이다 왕자마마 털끝 하나 다침 없이 무사허게 귀환허옵시면 이 몸 죽어도 좋사오니 애달픈 마음, 비나이다

천지인간 매란국극단

천지인간 삼태만상 날짐승 길짐승 짝이 있거늘 선남선녀 만남은 자연의 도리라 창공에 걸린 자명고야 눈을 감고 보지를 마라, 나라에 바치려 했던 이 맘 내 사랑, 내 알뜰. 둥둥 둥둥 어허 둥둥 내 사랑 내 사랑, 내 알뜰. 둥둥 둥둥 어허 둥둥 내 사랑 어허리이히흐어, 어허둥둥 내 사랑

군졸들, 군사설움 매란국극단

어야라 헤야라 어야라 헤어야라 헤야라 어야라 헤어화, 좋구나 헤야라 헤어화, 좋구나 헤야라 헤어화,좋구나 헤야라 헤어서 가세 어서 가세어야라 헤야라 어야라 헤어서 가세 어서 가세어야라 헤야라 어야라 헤"여봐라, 군사들아!이 내 설움을 들어라너으 내 설움을 들어봐라나는 남에 오대독신으로 열일곱에 장가들어근 오십 다 되어서 슬하 일점혈육을 얻어 오순도순 ...

왕자마마(정년) 매란국극단

왕자마마 옥 같은 얼굴 늠름한 자태 광야에 타오르는 태양 같고 빛나는 두 눈 들끓는 용맹이 산마루 푸른 바람 같구나!

생사는 천륜이라(영서&주란) 매란국극단

생사는 천륜이라!한탄 말고 살았거늘 부모형제 일가친척 역적누명이 무슨 말이고천애고아 이 내 신세 원망 말고 살았거늘꽃 같은 애기님과 생이별이 무슨 일이냐모든 것이 게으른 몸 둔한 머리 내 탓이다 내 탓이라울지 마소 울지 마소 꽃 같은 내 애기님 옥 같은 얼굴진주구슬 눈물 울지 마소 우지를 마소이제 가면 언제 오나보고 지고 보고 지고 내 낭군님 보고 지...

북쪽으로 수나라 매란국극단

북쪽으로 수나라 돌궐이 도사리고, 남쪽으로 백제 신라 호시탐탐 노리는데 나라는 못 지킬망정 간신 조현 수족 되니, 네놈들은 어느 나라 백성이냐! 내 낭군 내 낭군이시라 범과 용 되실 내 낭군이시라 내 낭군 내 낭군이시라 진삼국지 맹장 되실 내 낭군이시라

생사는 천륜이라(옥경&혜랑) 매란국극단

낭군을 찾으리다 눈물 젖은 소맷부리 끊어내고 일편단심 혼인맹약 가슴에 품고 내 낭군 찾기까지 절대 울지 않으리다 어서 오오 어서 오오 애기님을 기다리리다 대동강 잠룡이 되어 둔한 머리를 깨치고 삼수갑산 범이 되어 용맹무쌍 떨치어 애기님을 기다리리다

상여행렬 매란국극단

어너 어너 어이가리넘차 너화넘 장군님 가시네. 홍진세상 잊고 가네. 공주님 모르시는. 어너 어너 어이가리넘차 너화넘 우리는 가네 사바세상 잊고 가네 차고 습진 세상 떠나 공주님 모르시는 영원으로 가네 어너 어너 어이가리넘차 너화넘 어너 어너 어이가리넘차 너화넘

광한루 추천가, 방자부름 매란국극단

해도 같고, 달도 같은 어여쁜 미인이 나온다섬섬옥수를 번뜻 들어 양 그네 줄을 갈라 쥐고,사람은 사람이나 분명한 선녀라방자, 분부 듣고 춘향 부르러 건너간다건거러지고 맵시 있고 태도 고운 저 방자세수 없고 발랑거리고 우멍스런 저 방자서왕모 요지연의 편지 전턴 청조처럼말 잘허고 눈치있고 영리한 저 방자새털벙치 궁초 갓끈 맵시 있게 달아 써,성천동우주 겹...

봄타령, 월매 매란국극단

새들도 짝을 찾아서 봄노래를 부른다봄노래를 부른다춘향 아가씨몽룡 도련님봄노래를 부른다, 봄노래를 부른다호랑나비 꽃을 찾아 이리저리 날아들고우리들은 임을 찾아 봄맞이를 하러가세봄동산에 사랑노래 흥겨운 노래나 불러보세춘향 아가씨, 몽룡 도련님화촉의 봄을 찾세달도 밝고, 달도 밝다원수년의 달도 밝고, 내당연에 달도 밝다나도 젊어 소시적 남원읍에서 이르기를‘...

사랑가 매란국극단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어허 둥둥 네가 내 사랑이지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지이이이이, 내 사랑이로다아매도 내 사랑아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둥글둥글 수박 웃봉지 떼뜨리고,강릉 백청을 따르르르 부어,씨난 발라 버리고,붉은 점 웁벅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아니, 그것도 나는 싫소그러면 무엇을...

기생점고 매란국극단

조운모우 양대선이, 우선유지 춘흥이, 사군불견 반월이, 독좌유황에 금선이 왔느냐? 예, 등대하였소 오동 복판의 거문고, 서리렁둥덩 탄금이 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장삼 소매를 떠들어 메고 저정거리던 무선이 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이 산 명옥이, 저 산 명옥이, 양 명옥이가 다 들어 왔느냐? 예, 등대 나오!

아이고 춘향아, 아이고 서방님 매란국극단

아이고, 춘향아 수절이 무삼 죄가되어 니가 이 지경이 웬일이냐? 나도 너와 작별허고 독서당 공부허여 불원천리 예 왔는디, 니가 이 죽음이 웬일이냐? 모두 다 내 탓이로구나 아이고, 서방님! 소인 방자놈, 문안이요 대감마님 행차 후에 기체 안녕하옵시며, 서방님도 먼, 먼길에 노독이나 없이 오시었소

살려주오, 암행어사 출도여 매란국극단

살려주오. 살려주오 옥중아씨를 살려주오 암행어사 출도여! 출도여! 암행어사 출도 하옵신다! 출도여!

아이들 조진원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하늘 나라 어여쁜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바다를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수평선 너머에 있는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실바람 소릴 듣는 아이 무슨 소릴 듣나 하늘 나라 천사들의 노래 소릴 그렇게 예쁘게 듣나 나도 한 번 들어 봤으면 어린 아이가 되어 봤으면 자유와 평화의 노래 소릴 나도 한 번 ...

나는 당신이 좋아 이찬

당신이 당신이 좋아 당신이 당신이 좋아 정말로 정말로 좋아 정말로 정말로 좋아 진짜로 진짜로 좋아 진짜로 진짜로 좋아 사랑해 나는 당신이 좋아 세상풍파 사람풍파 속에서 힘들어 지쳐 있을 때 언제나 나를 감싸준 당신 난 당신 사랑해요 당신이 당신이 좋아 당신이 당신이 좋아 정말로 정말로 좋아 정말로 정말로 좋아 진짜로 진짜로

세상살이 중경삼림

거짓과 위선속의 사람들은 복잡한 표정과 짙은 어둠뿐 방황과 고독에도 익숙한 삶 이렇듯 흘러가는대로 내맡길뿐 ·진실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해맑은 미소와 밝은 희망뿐 괴롭고 외로워도 걱정없어 앞으로 다가올 내일을 기다려 힘이 들고 지친 인생살이였다면 훨훨 하늘에 던져버려 아름답고 소중한 인생살이였다면 언제나 가슴에 받아들여 놓치고 싶지 않아 진실한 세상살이 힘겨운 세상풍파

형제여 손을 들어 (가톨릭성가 47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형제여 손을 들어 맹세하세 주님께 선조들이 피 흘려 굳게 지킨 신앙을 굳건한 마음으로 길이 보존할 것을 굳건한 마음으로 길이 보존할 것을 형제여 한 맘으로 맹세하세 주님께 세상풍파 심해도 우리 신앙 지킴을 보다 큰 영광 위해 즐겨 희생할 것을 보다 큰 영광 위해 즐겨 희생할 것을

401장 - 주의 곁에 있을 때 CTS

(1)주의 곁에 있을때(있을때) 맘이 든든하오니(하오니) 주여내가 살동안(살동안) 인도하여 주소서(주소서) 후렴: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세상 살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아멘 (2)피난처인 예수여(예수여) 세상 물결험할때(험할때) 크신은혜 베푸사(베푸사) (3)세상풍파 지난후(지난후) 영화로운 나라와(나라와) 눈물없는

주의 곁에 있을때 401장(구457장)-3절 Various Artists

(1)주의 곁에 있을때(있을때) 맘이 든든하오니(하오니) 주여내가 살동안(살동안) 인도하여 주소서(주소서) 후렴: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세상 살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아멘 (2)피난처인 예수여(예수여) 세상 물결험할때(험할때) 크신은혜 베푸사(베푸사) (3)세상풍파 지난후(지난후) 영화로운 나라와(나라와) 눈물없는 곳으로(곳으로) 들어가게 하소서(하소서

어화둥둥 우리사랑 아이들

금빛 같은 우리들 은빛 같은 우리들 하늘과 땅 달님 햇님 우리보다 더 예쁠까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는 사랑주고 오래오래 어울려서 어화둥둥 우리사랑 간주 금빛 같은 우리들 은빛 같은 우리들 하늘과 땅 달님 햇님 우리보다 더 예쁠까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는 사랑주고 오래오래 어울려서 어화둥둥 우리사랑

브라챠 아이들

Прости меня,младший брат! 용서해 줘, 형이여! (쁘라스찌 미냐 믈랏쉬 브랏뜨) (prosti menja mlatshij brat) Я так пред тобой виноват. 내가 전부 잘못했어 (야 딱 쁘릿따보이 비나밧뜨) (ja tak pred tob...

라타타 아이들

기나긴 너와 이 밤을 너와 이렇게 너와 기다린 너와 시간을 너와 이렇게 너와 어둠 속 Red light 시선은 Left right 불 위를 걷나 시작의 점화 가까이 온다 누가 뭐 겁나 Uh oh 어디까지 더 깊이 빠져들지 중독된 향기까지 그렇게 뒤섞여버리지 그래 더 더 불태워 버려지게 내일은 우린 없는 거야 너 I love ya 널 위한 노래를 해 깊...

LION 아이들

Ooh I’m a lion I’m a queen아무도그래 Ooh날 가둘 수 없어 아픔도붉은 태양 아래 Fire파랗게 타는 Flower미지근한 너의 애를 태우게살짝 드러내는 Sharp claw달아오르는 상처발자국은 내 왕관을 맴돌게난 나의 눈을 가리고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뻔한 리듬을 망치고사자의 춤을 바치고넌 나의 눈을 살피고이 음악에 몸이 말리고뜨거운...

나 그대를 영원히 신달순

촛불을 밝히고 우리는 두 손을 마주 잡고서 그리운 마음의 사랑은 하나가 되었네 사랑하는 그대가 내 곁에 머물러 주신다면 나는 그대를 사랑하리라 영원히 함께 하리라 어려운 세상풍파 모질어도 문제가 없어요 당신의 사랑은 나에게 큰 힘이 될 테니까 아 나는 당신을 영원히 당신은 나를 영원히 우리 함께 사랑의 힘으로 세상 불 밝혀 가요

아버지의 훈장 윤태경

모진세월 세상풍파 온몸으로 부딪히면서 살아야지 다짐하며 눈물로 지나온 세월 돌아보니 남은 것은 지쳐버린 초라한 이몸 나 하나야 어찌되어도 너희들은 행복하여라 때론 나도 너무 지쳐 주저앉고 싶었다만은 어린자식 생각하면 괴로워도 달려야했다 골목어귀 포장마차 소주한잔 벗을 삼아서 내일은 더 좋아지겠지 내 마음을 달래어본다 나도 한땐 커다란 꿈 가꿀

아버지의 훈장 Ⅱ 윤태경

모진세월 세상풍파 온몸으로 부딪히면서 살아야지 다짐하며 눈물로 지나온 세월 돌아보니 남은 것은 지쳐버린 초라한 이몸 나 하나야 어찌되어도 너희들은 행복하여라 때론 나도 너무 지쳐 주저앉고 싶었다만은 어린자식 생각하면 괴로워도 달려야했다 골목어귀 포장마차 소주한잔 벗을 삼아서 내일은 더 좋아지겠지 내 마음을 달래어본다 나도 한땐 커다란 꿈 가꿀

꿈꾸는 아이들 건아들

하늘에 흐른 별따라 외로이 떠가네 꽃땋아 품에 안고서 님을 부르네 손짓에 어린 추억은 눈물만 흐르네 목메어 이슬머금고 님을 부르네 # 오늘은 어데로 가나 다시올 수 없어라 노래여 퍼져라 사랑이 되어 꿈꾸는 아이들 별들이 된다

하늘아래 아이들 징검다리

파란 하늘 아래 뛰도는 어린이들 아무런 슬픔도 모르고 언제나 웃고 있네 다람쥐도 갖고싶고 병아리도 갖고싶어 이 세상 에쁜 것 모두다 친구가 되고싶어 하늘을 닮아서 착한 마음 이세상 모두가 아름다워요 한 아이 여기 서서 하늘을 바라보네 파란 하늘을 닮아서 티없이 착한 마음 하늘을 닮아서 착한 마음 이세상 모두가 아름다워요 한아이가 여기 서서 하늘을 바...

영원한 아이들 럭스

그들의 횡포에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다 했을때 나는 두번 더 생각하지 않고 너의 말에 공감했어 아나키즘에 대한 너의 글을 처음 읽게 됐을때 좀 유치하다 싶었지만 너의 그 일지가 나를 설득했어 단합을 외치며 뭉쳐 싸워나가자 말하던 너의 신념을 굳게 믿었어 그 난리를 치던게 이젠 텅빈 놀이터에 낙서처럼 모두다 바라져 가는데 함께 해왔던 투정...

거리의 아이들 하남석

무관심속에서, 헐벗음속에서 자라난 거이의 아이들 넓은 하늘아래 왜 그들만이 어둠의 자식이 되었나 후렴/사랑을 모르고 자라왔기 때문에 사랑하는 법을 모를수 밖에 반항과 미움으로 가득찬, 그들을 어느 누가 안아줄까? 지금 이순간도 어둔 골목길에서 세상을 원망하면서 폭력(눈물)속에 살며, 방황하는 아이들 어른되어 무엇할까?

놀아나는 아이들 JTL

놀아나는 아이들 Yo!! Check it 어! 요놈 봐라! 또 돈독에 올라 어린양 머리 위에 올라 해 대던 짓 아직도 해 정신 못 차린 놈들 들어봐! 어린시절 내 한 몸 받쳐 살아왔던 꿈같던 후회 하기조차 없었던 나날들 정이 어쩌구 저쩌구리 하던 놈 다 내 앞에서 사라져.

나쁜 아이들 N.R.G

미친 듯 달리는 새벽의 굉음속에 열일 곱 미랠 아낌없이 걸고 더 이상 여기서 나빠질게 있냐며 어둠의 고통속으로 빠져 들어 단하루를 살아도 자유롭고 싶다는 그들의 외침 끝내 외면한채 덧 없는 절망에 지친 어린 영혼을 우리는 심판하지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며 같지 않을 용서와 때 묻은 위선 눈물 그속에서 더욱 멍든 아이들 워 욕하지마 그들의 분놀 우리 책임 져야만해

달동네 아이들 해적 디스코왕 되다

<창정>오면서 봤겠지만.. 이동네에 길이 너무 좁아서..똥차가 못올라와.. 집집마다 똥을 일일이 다 퍼내야 되는데.. 우리 아버지가 그일을 하셨어.. 근데 얼마전에...아빠가 사고로 쓰러지셨어...... 하루 벌어먹고 살기두 힘든판에.... 그래서 내가..똥펐어..아빠대신...... <성진>야- 니네들 그거 아냐? 엄마들이 애...

놀아나는 아이들 J.T.L IN H.O.T.

창피하지 눈물 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또다시 슬픈 현실에 맘 아파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 이란 건 너 따위도 잘 알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 봤자 너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버려진 아이들 HOT

-이재원 For the happy people all the happy people 이 세상의 모든 행복한 사람들을 위해 행복하다고 생각했어 그까짓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가진 것은 없었지만 마음만 늘 평화롭고 행복했어 어느 정도 나이를 드신 노인 두 분과 부모님 그리고 동생들이 서로를 잘 이해하고 아껴주었지 하루하루 그렇게 ...

놀아나는 아이들 JTL

창피하지 눈물 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 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슬픈 현실에 맘 아파 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 이란 건 너 따위 도 잘 알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 봤자 너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진실 이고 나발이고 조용히 입 닥치고

놀아나는 아이들 J.T.L.

눈물 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슬픈 현실에 맘 아파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 이란 건 너 따위도 잘 알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 봤자 너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진실이고 나발이고 조용히 입 닥치고 살아가라 그게

버려진 아이들 X-TEEN

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어려울 것 없이 부족한 것 없이 살아왔지 허나 내겐 돈으로도 가질수 없었던 그 무엇이 있었어 그것은 행복 나는 바라고 있었어. 남모르게 기도하고 있었지 나는 원해. 모든건 다 필요없어. 나는 단 한가지 나의 가족을 원해 그렇게 불쌍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그렇게 어색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너희도 똑같애. 나같은 상황에...

놀아나는 아이들 JTL&lt;장우혁.안승호.이재원&gt

놀아나는 아이들 Lyrics by 장우혁 Composed by 장우혁,MSC Arranged by 장우혁,MSC Back ground vocals JTL,문지환,오한승 String session 김미정외 3명 Drum arranged by MSC Guitar 샘리 Scratch by DJ wreckx Yo!!

잊혀진 아이들 허키클럽

잊혀진 아이들 내친구는 고아 나는 입양아 그렇다고 무시하지 말아. 말아. 얕보고 깔보지 말아.말아. 내가 얼마나힘든지 너는 몰라. 난 우리 엄마 아빠 얼굴도 몰라.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몰라. 왜 날 버렸는지 몰라. 알수가 없어. 그들조차 몰라. 그래 처음부터널 책임질수 없었지 아니 책임지기 싫었지 내가 말했었지. 나를 믿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