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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아 다시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계절이 바뀐다 하얀 꽃 가루가 바람에 살포시 실려서 떠나간다 떠나간다 멈출것같았던 그때 그시간과 아물지 못했던 사랑도 떠나간다 떠나간다 세월에 밀려 떠나간다 그저 나모르게 나도모르게 가지 말아라 말아라 내봄날이여 날 두고 떠나지 말아라 멀어져간 당신과 멀어져간 그대들과의 계절아 다시 돌아와주오 내품에 안겼던 스쳐간 인연들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꽃은 그렇게도 애를 썼구나 볕은 누구에게나 따스했구나 나는 이제서야 후회를 한다 계절은 다시 그렇게 찾아와서 그리곤 꽃을 또 언제나 피우고 진다 그네는 다 이렇듯 자연스러운데 아 꽃을 피워라 나의 꽃이여 가슴에 불어라 초라한 언덕에 한줄기 봉오리 대지에 붉게 붉게 또 물들어라 나는 가늘게 늘어진 수평선에 그리고 나는 등을 돌린 저 저녁 노을에

거리에서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변하지 않는 이거리를 보며가끔 비틀 거리다그저 그저 그저 나는이 거리에 서있다취했나보다 이거릴 보는 난아니 취한척 보고 싶었나 봐그저 그저 그저 나는이 거리에 서있다잊고싶었던 사랑에잊고 싶었던 기억에난 아직도 의미 없을 눈물 흘리고아련했었던 사랑을아른 거리는 기억을난 아직도 의미없이 잡으려한다변하지 않는 이거리가 싫어그때 그 기억 날까봐너만 너만 너만...

응어리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양쪽 어깨에 제대로 내려앉아이리저리 숨가쁘게 피해 다녀도어떻게든 어떻게 알아서들 찾아와지긋하게 압박을 한다처음에는 그랬다허리부터 찾아왔지점점 위로 올라 아프더니머리부터 발끝까지하나둘씩 저려온다이제는 가슴이 가슴이아프다 아프다가슴이 아프다알겠다 알겠다아무것도 하지 않을께처음에는 그랬다허리부터 찾아왔지점점 위로 올라 아프더니머리부터 발끝까지하나둘씩 저려온...

Today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텅빈 종이에 오랜만에 편지 타들어가는 옛 사진을 보며 오늘이 아닐 나의 모습을 그리구나 today today today today 유난히 차분한 오늘이 그날의 시작을 말하나 미소 머그며 사뿐히 발을 털어본다 today today today today <간주중> today today today today today today today today

해야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해야 해야 눈부신 해야 내 가슴속에 타올랐던 해야 해야 해야 눈부신 해야 내 가슴속에 타올랐던 해야 해야 해야 눈부신 해야 내 가슴속에 타올랐던 해야 해야 해야 눈부신 해야 내 가슴속에 타올랐던 해야 드넓은 들판에 홀로 서서 난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이요 이 내 맘 등지고 떠난 이여 이 내 몸을 불태워주오 해야 해야 눈부신 해야 내 가슴속에 타올랐던 해...

뱃노래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어기여차 노를젓자 동이트는 파도위를 바람따라 물길따라 어기여차 노를젓자 어기여차 노를젓자 동이트는 파도위를 홀로둥실 떠가는배 어기여차 노를젓자 한마리 새가날아 구름위로 사라진다 어느덧 나는 말이없이 그물 이고 나간다오 갖은 풍파 이겨내고 초가삼간 꾸려가니 부질없는 인생살이 에헤라야 노를 젓자 어기야디어차 어기야디기여차 어기야디어차 어기야디기여차 행님들...

밤비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길가에 촉촉하니 밤비가 내린다 이 가을 접어 두고 길가를 적신다 창가에 기대앉아 내뿜은 연기가 비 젖은 낙엽 따라 내 곁을 떠나가 밤비가 내리던 밤에 밤비가 내리던 밤에 그대와 마지막 했던 말도 내 곁을 떠나가 별빛이 흘러내린 듯 어찌 아름다운가 비 젖은 낙옆 따라 우리 걷던 이 거리에 밤비가 내리던 밤에 밤비가 내리던 밤에 그대와 마지막 했던 말도 ...

어떡할까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이럴수 있을까 내 앞에 이 사람 상상 속 그 사람 그건 바로 너 아른 아른 거려 너의 잇몸웃음 보고 보고 봐도 자꾸만 눈이가 내가 내가 오늘 내가 눈감고 다가가볼까 내가 내가 오늘 내가 못 본 척 지나칠까 어떡할까 어떡할까 어떡할까 모르겠네 이럴수 있을까 몰랐던 내 마음 벌떡 벌떡 거려 숨이 멎을 것 같아 아른 아른 거려 너의 잇몸 웃음 보고 보고 봐...

자장가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아이가 잠을 잔다 저 달조차 눈감은 새벽에 검게물든 창가에 이른 아침이 곁눈질을 한다 이 시간에 아이가 잠을 잔다 잎새들조차 한가롭던 시간에 깊고 끝이 없는 심연에 빠져버린 바람도 새들도 울음을 그쳤다 이 시간에시간은 시침소리에 졸아 이 시간에 머뭇거리려다 하루가 잠들자 고요를 함께하는 아이의 귓가에 속삭이는 말 잘 자라 우리 아가야 아가야잘 자라 우...

해를 거르고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해를 거르고 나서야 눈을 떴다별 맵시 없이 집밖을 나선다낙엽이 내리는 익숙한 거리를땅거미에 실려 한없이 흘러간다사는 게 스치듯 지나간다혼자라는 게 하루를 즈려 밟아그대는 저 달이 좋다 말한다그대는 노을이 좋다 말한다그대는 세상이 좋다 말한다그래서 그대는 나 홀로 흘려보냈나사는 게 스치듯 지나간다혼자라는 게 하루를 즈려 밟아사는 게 스치듯 지나간다혼자라...

날 좀 보소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동지섣달 꽃 본 듯이날 좀 봐주오어서 오소이리 어서 오시오엄동설한 당신 오기를밤새워 기다린다오사랑 내 사랑아보지 못할 내 사랑아주적주적 눈물고개기어올라 기다린다오날 좀 보소그대 날 좀 봐주오내가 죽어 가시밭길 꽃 되리니그대 날 좀 봐주오날 좀 보소 날 좀 보소날 좀 보소 날 좀 보소나를 두고 떠난 님아그댄 안녕하나요내가 죽어 가...

아카시아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아카시아 향기 그때가 그리워아직도 꿈꾸고 깨지모두 거기있었던 그날의 기억이아직도 아른거리는데파란 풀잎 잎새 그사이 시골길찾아 걸어간다지는 노을 벗 삼아 등기대 앉아먼발치 그리며 쉬어본다잘들있느냐 내형제들아아무 소식도 모르고 사는구나그때그시절로 나를 데려다줘그 자리 모두모여 잔 맞대며노래하세아카시아 향기 그때가 그리워아직도 꿈꾸고 깨지모두 거기있었던 ...

화석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화석저 멀리 떨어진 달 보다도 내 앞에 그대가 더 멀다오 저 멀리 보이는 그대의 집 불이 켜지면 그대가 있겠지 돌리고 싶소 그대 마음 모든 걸 다 버린다 해도 돌아가고 싶소 지난 날로 모든 걸 다 주고서라도 맴도는 그대 얼굴 때문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을 감추려 해도 해봐도 내 얼굴 부드럽게 적신다 지나간 시간이야 어찌할수 있을까 ...

소녀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가득찬 달빛에 취해나도 모르게 뒤따라간 소녀춤을 춘다세상 모든 것들이 숨죽인듯나도 모르게 뒤따라간 소녀산 깊은 어둠은 어서 가자듯내 발걸음을 더 재촉 하는데내 눈에 비친 소녀의 모습은어느새 볼수없었다세상 모든 것들이 숨죽인듯나도 모르게 뒤따라간 소녀산 깊은 어둠은 어서 가자듯내 발걸음을 더 재촉 하는데내 눈에 비친 소녀의 모습은어느새 볼 수 없었다내 ...

반지하제왕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정처없이 내친 나의 시간이하루하루 멀어져간다지나간줄 모르고 살아가도할수없이 살아가구나살아간다 살아간다살아간다 사는건가방바닥에 들어누워 천장을 바라본다검게 타버린 형광등이 깜박인다반지한데 해는 들어 오지 않는구나이것이 내가 사는 세상 이란건가 생각하다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몇시인가 알수도 없었다깜깜한 하루가 계속 되는구나하릴없이 ...

탈춤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나는 나란 사람은가슴에 아픔을 안고서 웃음이란 것 모르고이 땅에 태어났다나의 저 깊은 마음 속에비밀의 문고릴 잡고서 세상이라는 알 수도 없는창문을 열었다나도 몰랐던 세상이 말한다웃지 안으면 안 될지다사는건 다 이렇단 말이다탈을 쓰고 탈춤을 춰 보세덩 기덕 쿵 더러러러쿵 기덕 쿵 덕쿵덩 기덕 쿵 더러러러쿵 기덕 쿵 덕쿵덕얼쑤 좋다 풍악을 울려라만수 무강...

완전한 사육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1평 남짓 같잖은 굴레에서 해도 모르고 앉아뇌수의 몸짓만이 주어진 출로라시간아 어서 가라 흐느낀다봄철의 춘천 달빛 같은꿈을 꾸는데 새콤달콤한 내음코끝을 찔러와콧바퀴 차고 정수리끝까지 올라와두 동공에 터를 잡고눈커풀 문을 열러아이고 아이고 아이고야별 볼 일 없는 개뼉다귀1평 남짓 같잖은 굴레에서해도 모르고 앉아의식 없는 명상만이주어진 자유라있지도 않는 ...

채워보자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하루의 반 지나면세상은 검게 물들어검게 물든 이 세상은네온 사인 화장을 한다세상의 얼굴에 취해오늘도 술 상 차리고어릴 때 그 때 내 친구흠뻑 취해 연락하자꾸나채워 보자 그대의 사발에채워 보자왼쪽 가슴팍에 눌러 앉은허전한 피딱지 너무 아려잊은 지 오랜데 추억으로 남는다아팠던 추억이 가득 차그리운 그녀에게넌더리 났던 이 술에흠뻑 취해 연락하자꾸나채워 보자...

소나기속에서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꽃이 피어지고 낙엽도 파래지고매정한 바람이었드만 미련없이 돌아서꽃이 떨어지고 낙엽도 떨어지고따스한 바람이었드만 미련없이 돌아서세찬 소나기가 퍼붓고 밀려와 내 살갗과 피부를 스쳐가고 세찬 소나기가 퍼붓고 밀려와 내 옷깃에 스민다 꽃이 피어지고 낙엽도 파래지고매정한 바람이었드만 미련없이 돌아서세찬 소나기가 퍼붓고 밀려와 내 살갗과 피부를 스쳐가고 세...

Butterfly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가시만 남겨놓은 앙상한 몰골에 머리를 붉게 물들이고 고개 숙여 눈을 감다 파랑나비 금나비 쉬었다가네 노랑나비 적나비 쉬었다가네 춤사위에 흘러나온 채취에 홀려 뒤바뀌는 지평선따라 고개 숙여 눈을 감다 파랑나비 금나비 쉬었다가네 노랑나비 적나비 쉬었다가네 가거라 그래 가거라 가거라 그래 어서 떠나가라 파랑나비 금나비 쉬었다가네 쉬었다가네 노랑나비 적나비 쉬었다가네

화석 아시안 체어샷(Asian Chairshot)

저 멀리 떨어진 달 보다도 내 앞에 그대가 더 멀다오 저 멀리 보이는 그대의 집 불이 켜지면 그대가 있겠지 돌리고 싶소 그대 마음 모든 걸 다 버린다 해도 돌아가고 싶소 지난 날로 모든 걸 다 주고서라도 맴도는 그대 얼굴 때문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을 감추려 해도 해봐도 내 얼굴 부드럽게 적신다 지나간 시간이야 어찌할수 있을까 ...

소나기속에서 아시안 체어샷 (Asian Chairshot)

꽃이 피어지고 낙엽도 파래지고 매정한 바람이었드만 미련없이 돌아서 꽃이 떨어지고 낙엽도 떨어지고 따스한 바람이었드만 미련없이 돌아서 세찬 소나기가 퍼붓고 밀려와 내 살갗과 피부를 스쳐가고 세찬 소나기가 퍼붓고 밀려와 내 옷깃에 스민다 꽃이 피어지고 낙엽도 파래지고 매정한 바람이었드만 미련없이 돌아서 세찬 소나기가 퍼붓고 밀려와 내 살갗과 피부를...

거리에서 아시안 체어샷(Asian Chairshot)

1.변하지 않는 이 거리를 보며 가끔 비틀거리다 그저 그저 그저 나는 이 거리에 서 있다 취했나보다 이 거릴 보는 난 아니 취한 척 보고 싶었나 봐 그저 그저 그저 나는 이 거리에 서 있다 * 잊고 싶었던 사랑에 잊고 싶었던 기억에 난 아직도 의미없을 눈물 흘리고 아련했었던 사랑을 아른 거리는 기억을 난 아직도 의미 없이 잡으려 한다 2.변하지 않는 ...

응어리 아시안 체어샷(Asian Chairshot)

1. 양쪽 어깨에 제대로 내려앉아 이리저리 숨가쁘게 피해다녀도 어떻게든 어떻게 알아서들 찾아와 지긋하게 압박을 한다 2. 처음에는 그랬다. 허리부터 찾아왔지 점점 위로 올라 아프더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둘씩 저려온다 이제는 가슴이 가슴이 *아프다. 아프다. 가슴이 아프다. 알겠다. 알겠다. 아무 것도 하지 않을게 처음에는 그랬다. 허리부터 찾아왔지...

Today 아시안 체어샷(Asian Chairshot)

today 1.텅빈 종이에 오랜만에 편지 타들어가는 옛 사진을 보며 오늘이 아닐 나의 모습을 그리구나 *.today 2.유난히 차분한 오늘이 그날의 시작을 말하나 미소 머그며 사뿐이 발을 털어본다 *.today

이 여름은 가고 SAZA최우준

시원한 바람이 내 볼을 스칠 때 그제야 알았죠 이 여름이 끝나가는 걸 햇볕을 노닐다 그을은 이 맘은 겨울이 오면은 새하얘질까요 식어가는 계절아 허물만 남긴 계절아 다시 온대도 지금 볕은 아닐테죠 차갑게 식은 바람에 옷깃을 여미면 그제야 알겠죠 이 여름이 떠났다는 걸 식어가는 계절아 허물만 남긴 여름아 다시 온대도 지금 볕은 아닐테죠 차갑게 식은 바람에 옷깃을

Asian Sad 차호석

이젠 시작이야 두번 다시 오지 않아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라고 언제까지 잊지 못할 우리의 운명인 이시간을 기억해줘 다음생에 태어나도 널 잊지 않을 꺼야 우리가 다시 만날 그날까지 잊지 말아줘 천년만년이 지나도 난 널 못 잊어 우리가 만날 그날까지 나를 기억해줘 사랑해~~~

사계절 (feat.나재현) 운섭

따스한 봄꽃 사이로 그대가 스며들었을 때 너무나 아름다워서 많이 소중해서 그저 웃던 나날들 자, 그렇게 7월의 여름을 저 푸르른 하늘 그늘 아래 서서 뜨거운 햇빛이 너무도 싫다던 그대 손도 잡지 않고 장난치던 지내온 나날이 정말 어렸었지 그땐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다시계절아 그 날로 다시 돌아가 행복한 사랑했던 기억만 더 남겨줘 어느샌가 떨어진 낙엽들

님의 계절 신승훈

두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그 사람 언제나 나의 잠든 가슴을 불태우네 그대가 떠난 계절이면 마음의 귓전에 우리가 남긴 이야기들이 들려 오네 조용히 흘러 가버린 그날이 못견디게 그리울 때면 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헤매일 수 밖에 쓰디쓴 커피 한잔도 이제는 다시 나눌 수가 없으니 추억 남겨진 길목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뺨을

님의 계절 신승훈

두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그 사람 언제나 나의 잠든 가슴을 불태우네 그대가 떠난 계절이면 마음의 귓전에 우리가 남긴 이야기들이 들려 오네 조용히 흘러 가버린 그날이 못견디게 그리울 때면 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헤매일 수 밖에 쓰디쓴 커피 한잔도 이제는 다시 나눌 수가 없으니 추억 남겨진 길목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뺨을

님의 계절(3756) (MR) 금영노래방

두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그 사람 언제나 나의 잠든 가슴을 불태우네 그대가 떠난 계절이면 마음의 귓전에 우리가 남긴 이야기들이 들려 오네 조용히 흘러 가버린 그날이 못견디게 그리울 때면 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헤매일 수 밖에 쓰디쓴 커피 한잔도 이제는 다시 나눌 수가 없으니 추억 남겨진 길목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뺨을 적시는 님의 계절아- 그대가 떠난

사월의 노래 오현명

Moderato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없는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아래서 긴 사연의 편지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아래서 별을

4월의 노래 오현명

1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읽노라 구름 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없는 무지개 계절아 2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사월의 노래 이영구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바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4월의 노래(강화자) 가곡

1.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속 나무 아래서 별을

4월의 노래 조상현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속 나무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4월의 노래 백남옥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속 나무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4월의 노래 김봉임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속 나무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사월의 노래 김문자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속 나무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4월의 노래 Various Artists

목련 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노라 구름 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준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 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지를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김순애 : 사월이 노래 Various Artists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사월의 노래 Various Artists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르테르 의- 편질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 아- 멀리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아래서 긴 사 연 의 편질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나무아래서 별을 보노라

사월의 노래 임수영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둔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사월의 노래 강화자

사월의 노래 목련 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 의 편질읽노라 구름 꽃 피는 언덕에 서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 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며의 등불 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눔룽어린 무지개 계절아~~~~ `~~~~~~~~~~~~~~~~~~~~~~~~~~~~~~~~~~~~~~~~~~~~ 목련 꽃 그늘

사월의 노래 (시인: 박목월) 유강진

♣ 사월의 노래 ♣ - 박목월 詩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남이 아닌 님 신수아

때가 되면 찾아오는 계절아 미안해서 내 눈치만 보느냐 간다 온다 기약없이 떠나간 그대는 남이 아닌 님이란다 남이 아닌 님이란걸 알았기에 계절마다 또 다시 나는 너를 기다리네 낙엽지면 내 나이도 변해요 나이따라 내 마음도 변해요 나는 너를 기다리네 간다 온다 기약 없이 떠나간 그대는 남이 아닌 님이란다 때가 되면 찾아오는 계절아

남이 아닌 님(mr-미니) 신수아

때가 되면 찾아오는 계절아 미안해서 내 눈치만 보느냐 간다 온다 기약없이 떠나간 그대는 남이 아닌 님이란다 남이 아닌 님이란걸 알았기에 계절마다 또 다시 나는 너를 기다리네 낙엽지면 내 나이도 변해요 나이따라 내 마음도 변해요 나는 너를 기다리네 간다 온다 기약 없이 떠나간 그대는 남이 아닌 님이란다 ==============

남이 아닌님 (MRT) 신수아

1. 3분15초 때가 되면 찾아오는 계절아 미안해서 내 눈치만 보느냐 간다 온다 기약없이 떠나간 그대는 남이 아닌 님이란다 남이 아닌 님이란걸 알았기에 계절마다 또 다시 나는 너를 기다리네~ 낙엽지면 내 나이도 변해요 나이 따라 내 마음도 변해요 나는 너를 기다리네` 간다 온다 기약 없이 떠나간 그대는 남이 아닌 님이란다

Amen Asian

창진 From the beginning of my heart and my life You are there for me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Hallelujah.. Amen 힘이 들었던 어린 시절 그때 뭔가 내 스스로 이젠 내 힘으로 해보려고 하지만 하루 세끼 중 한 끼 조차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