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날 그 말 오진우

널 사랑하지 않아 이제 그만 하자는 이유는 없다고 너도 알지 않냐는 어떻게 이렇게 쉽게 뱉을 수 있니 잔인한 말들을 우리가 함께 한 시간들이 한순간 깨어져 흩어졌어 내 기억 속 가장 아름다웠던 너와 나 이미 예감했지만 애써 외면했었던 미안함도 없었지 어쩜 그리 담담해 너는 내게 어떻게 그렇게 차가울 수 있니 아플

영원한 빛 (대사) 오진우

해모수님 저 유화입니다 제발 뭐라 좀 해보세요 해모수님! 부인이 놓지 않으면 먼 길 가는 해모수가 더 괴로울 거요 이제그만 보내줍시다 해모수님의 존재조차 모른 채 긴 세월을 맥 없이 산 저의 죄는 어떻게 씻으라고 이리 가세요 뭐라 좀 해보세요 해모수님! 해모수님!

알고 있어요 오진우

난 알고 있어요 그대가 나에게 다가올 수 없는 아픔을 아무런 말없이 떠난 이유도 위한 마지막 사랑 알고 있었죠 그런 그대 모습이 더욱 아프게 해요 우리의 사랑은 아직 끝이 아님을 나보다 잘 알잖아요 *이젠 더이상 그런 슬픔은 없길 난 간절히 기도해요 난 기억해 함께했었던 아름다운 추억들 난 오늘도 잊지못한채 그대

Love Song (Inst.) 오진우

조금씩 하나씩 내 마음을 가져가 어느새 내 전부를 다 흔들어 버린 너 한번도 없던 이런 일 내가 왜 이럴까 피하려 해봐도 내 마음이 먼저 가 어느새 니 웃음 난 지켜주고 마는걸 웃음 뒤에 숨은 너의 슬픔이 나와 닮아서일까 떠올려 약해질 때마다 널 잡아줄 사람이 나일지 몰라 (kiss me my love) 내게 와 변하게 해준 널 위해

내게온 사랑 오진우

오레오 라스꼼비 롭바디 랍바야 오레오 라그꼼비 롭바디 랍바야 눈을 감아도 넌 느낄 수 있게 난 너에게로 부는 바람이고 싶어 슬픈 너의 눈빛이 아프게 했던 늘 너와 함께라면 난 행복할거야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사랑은 이렇게 내게로 온거야 오레오 라스꼼비 롭바디 랍바야 오레오 라그꼼비 롭바디 랍바야 지나간 슬픔 또 힘겹던

너의 슬픔까지 오진우

난 알고있죠 더 냉정하게 나를 외면하는 이유를 먼저 보낸 그대였기에 다시 올수 없단걸 난 괜찮아요 늘 그랬듯이 아직 자리에 있는데 왜 그댄 알지 못하는 거죠 더 늦지 않게 돌아와요 . .

사랑을 기다려 오진우

변해가는 지켜보면서 힘들어했어 내곁에서 사랑이란 기다림의 시작이라며 그렇게 참아온 너 이제 알 것 같아 *보고 싶어도 못하고 돌아서 가는 니 모습이 지금은 내게 슬픔되어 아파오네 내게 다가온 너 이젠 사랑이야 **언제인가 널 보면서 웃고있는 나를 느꼈어 늦기전에 하고 싶은 널 사랑해 두려워 마 우리 사랑 시작인걸 느끼잖아 내게

주몽 Main Theme 오진우

세상이 오라하네 하루를 살아도 붉게 타는 광야 위로 날아가 저 태양을 쏜 힘찬 화살처럼 누구도 간 적 없는 길 외로워도 나 혼자 가겠지만 세상 끝에 서 있는데도 절망없는 시작일 뿐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길을 가야한다면 두려움이 막아도 저 목마른 세상으로 세상이 오라하네 하루를 살아도 붉게 타는 광야 위로 날아가 저

Love Theme 오진우

아주 우연히 스쳐가는 아주 천천히 내게 다가와 아주 조금씩 내 맘을 모두 가져 가버린 사람 사람이 너라는 걸 이제야 깨달은 용서해 더 이상 이젠 내게 너를 잊으라 하지마 널 사랑한 나 니 품으로 받아 줄 수는 없니 위해 떠나지마 지금 니 곁을 맴도는 나 영원히 널 사랑해 이제 너에게 다가서려

Lovers 오진우

그대 볼 수는 없지만 나는 그대 곁에 있어 그대 맘 작은 빈자리 어느 곳에 나 문득 돌아서면 그대 내 앞에 서있을것 같아 어쩌면 나는 그대의 사랑이 필요한가봐 *그대 내가 여기 있어요 나의 사랑을 알 순 없나요 나의 눈을 바라봐요 그때 우리 사랑할거야 이젠 망설이지 않을거야 우리 사랑을 기다려요 그대 꿈속에 찾아와 살며시 안아주었죠

선물 오진우

울지마요 미안해요 이제서야 여기 돌아왔어요 너 없이는 행복할수 없단 걸 난 이제 알아요 니 품에 안겨 가만히 너의 숨소리를 들어요 정말 좋은걸요 눈물이 나네요 꿈꾸듯 돌아온 내 빈 자리에 얼룩진 나의 눈물이 있네요 너무나 가슴 아파요 하지만 이젠 괜찮아 너는 나에게 하늘이 내게 준 이 세상 가장 큰 선물이죠 사랑한단 한 마디 쉽게 꺼낼 수도 없던 날들이

Come Back To Me 오진우

돌아올 수 있겠니 잊지는 않았겠지 우리 처음 만난 곳으로 너 떠난 날부터 줄곧 나 여기 있었어 너의 웃는 모습 그리며 너를 받아들이는데 참 오래 걸렸어 사랑으로 바뀌어진 내 힘든 시간들 다시 돌아와줘 다시 시작해 널 위해 난 다시 태어났던 거야 우린 처음과 달라 이젠 함께해 너의 아픔보다 더 커진 내 사랑을 가지고 난 달려갈꺼야

위대한 전설 (대사) 오진우

예 그분을 만나지 못했다면 전 아직도 천지 분간도 못한 채 철 없이 살고 있었을 겁니다 분이 돌아가시고 나서야 분이 이루시려고 했던 큰 뜻을 알게 됐습니다 분은 스승님이기에 앞서 제 생부셨습니다 아버지가 꿈 꿨던 대협을 제가 이루려고 합니다 옛 조선 유민을 구하고 잃어버린 땅을 되 찾을 겁니다

사랑이 온 거야 오진우

후~~~ 이젠 울지 않을래~ 내일은 오늘보다도 더~ 행복해질것만 같아~ 널~~~ 생각하면 웃음이나~ 널 위해서 기도할꺼야~ 내가 널 항상~ 지켜 볼 수 있도록~ 내곁에 머물러주길~~~ 사랑이란 차가운거야~ 조금씩 설래이고 있어~ 니가 있어~ 날마다 행복했던 느낌그대로 너를 사랑하고 싶어~~~ ~++++++++++++++간^^주++++++++

선물 (ver.. Ⅰ) 오진우

[오진우 - 선물 (ver.. Ⅰ)]..결비 울지마요 미안해요 이제서야 여기 돌아왔어요 너 없이는 행복할수 없단 걸 난 이제 알아요.. 니 품에 안겨 가만히 너의 숨소리를 들어요 정말 좋은걸요 눈물이 나네요..

비밀 (대사) 오진우

쪽이 이름을 밝히지 않으니 내 이름이라도 알려주겠소 내 이름은 주몽이다 내 신분을 밝힐 처지가 못되서 숨겨왔다만 나는 부여의 왕자다 기억 해 둬라 난 니가 마음에 든다 부여에 오거든 꼭 나를 찾거라 한심한놈

Hero (대사) 오진우

것이 내가 다시 부여로 돌아 가는 길이다. 마리야 협보야 오이야 나와 함께 가겠느냐? 예 형님

여기에 남아서 (드라마"술의나라"OST) 오진우

멀어지네요 할 말이 남았는데 알고 가는지요 자꾸 뒤돌아 눈물 닦는 그댄 나의 모두인 걸 아~ 기억 나네요 그대 웃으며 한 조금 멀리 있어도 내 쉴 곳은 너야 눈물이 흘러내려 앞이 흐려지네요 그대 그렇게 떠나고나면 떠나보낼 준비가 안된 나는 여기에 남아 아~ 사랑한만큼 이별은 더 아파 와 그리 쉽진 않겠죠 그댈 잊는다는게

낭랑 18세 오진우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20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 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

랄랄라 랄랄라 오진우

누구일까 돌아보면 아무도 없어 늘 혼자였어 싫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의미를 찾는거야 이젠 *한번쯤은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몰라 슬프진 않아 나에게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거야 그대를 위한 **라라라- 언제쯤일까 라라라- 영원할거야 그대 나와 함께해요 이제는 알아요 그대만을 사랑해 아름다운 세상에서 기다릴거에요

Heaven (대사) 오진우

현토성으로 해모수님을 찾으러갔을 때엔 전 이미 해모수님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두 눈이 멀어선 형틀에 묶여있는 해모수님을 뵙고도 제가 살아야 해모수님의 핏줄을 낳을 수 있다는 일념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아이를 낳고서야 해모수님이 위기에 처한것이 선황제의 음모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제 발로 부여궁으로 갔습니다 아이가 자라서 해모수님이 이루지못한 대...

해모수 Theme (대사) 오진우

해모수님 아가씨 해모수님 눈을 멀게 했답니다 저를 보지 못하세요 제가 해모수님 아일 가졌습니다 이대로 보낼 순 없습니다 제가 해모수님 아이를 가졌다고 말씀 드려야 해요 지금 빨리 현토성을 빠져 나가야 합니다 여긴 위험합니다 해모수는 제가 구하겠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반드시 구하겠습니다 아가씨

피의 전장 (대사) 오진우

모든 군사들은 들으라! 오늘 밤 승리의 영광은 우리 부여의 것이다! 짐은 끝가지 그대들과 함께 할 것 이다!

운명의 칼 (대사) 오진우

정신을 집중하여 서산으로 지는 해를 베거라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달을 베거라 너의 검에 해와 달이 갈라지는 순간 심안이 열릴것이다.

주몽 Ending Title (대사) 오진우

제가 천지신명의 뜻을 세상에 잘못 전했습니다 왕자님 제가 왕자님께 큰 죄를 지었다 했지요 왕자님께서는 금와황제를 생부로 알고 사셨으나 왕자님의 생부는 따로 있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요 왕자님의 생부는 금와황제가 아니라 해모수 장군입니다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운명의 칼 오진우

운명의 칼이 아버지를 대소형님과 한나라가 동맹하여 아버지를 죽이고 주몽을 죽이려고합니다 주몽은 우리나라를 지키신 아주훌륭한분이니다 이제 주몽처럼 훌륭하게?시다.

사랑은 블루(사랑은 블루) 홍종명

사랑은 블루 작사 오진우 작곡 오진우 노래 홍종명 우린 언제나 꿈을 꾸었지 푸른 바닷속을 함께 날자던 너를 생각하며 내 두눈 감아도 너의 모습은 더이상 멀어져가고 너의 자리에 서성이는 나 숨쉬기 힘든 멈춰진 시간들 준비하지 못한 이별이었기에 조용히 잠든 네앞에 다시 서는날 남은시간 물살을

그 말 이매진(I:magine)

넌 얼마 안 가 잊었겠지만 넌 벌써 맘이 끝났겠지만 난 몰라 얼마나 이렇게 기다려야만 내 맘 니 맘처럼 차가워지는지 넌 끝내 내게 돌아섰지만 넌 저리 맘이 달아났지만 난 알아 이대로 이렇게 시간이 가도 나는 바보처럼 널 그리워하겠지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놓지 마 놓지 마 가지 마 가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그 말 송다운

니가 내게 했던 가슴 시린 모든 걸 다 지운 듯 너무 쉽게 꺼낸 정말 다 잊은거니 지운거니 우리 추억들을 니가 내 옆에 없단게 아직도 믿기질 않아 떠나지마 울리지마 제발 이러지마 다시 돌아와줘 헤어지잔 하지마 난 못잊겠어 네 미소도 나만 보던 눈빛도 내겐 네가 전부 였는데 니가 없으면 안되는 나잖아

그 말 한별

처음 너를 봤을 때 운명처럼 느낀 건 사랑일거야 그럴 거야 돌아서는 널 보며 아무 말도 못하는 내 마음도 사랑일거야 저 바람처럼 내게 오던 널 난 잊을 수 없어 다시 내게 오는 그날이 오면 너를 사랑할거야 사랑할거야 내게 말해봐 좋아한단 나 잊을 수 없는걸 다시 말해봐 사랑한단 내 귓가에

말 말 말 메이드

사랑해도 될까요 웃어줘도 될까요 붙잡고 싶은데 그럴 자신없네요 상처가 너무 많아 감출수도 없는데 미안한 마음에 그냥 돌아섰네요 무슨말을 해야 놓아질까 많이 고민했었죠 이렇게 그댄 떠나갔네요 사랑한단 아직은 지울수가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내맘이 지쳐서 이제 가슴이 또 우나봐 미워하란 고맙단

말 말 말 Made (메이드)

사랑해도 될까요 웃어줘도 될까요 붙잡고 싶은데 그럴 자신 없네요 상처가 너무 많아 감출 수도 없는데 미안한 마음에 그냥 돌아섰네요 무슨 말을 해야 놓아질까 많이 고민했었죠 이렇게 그댄 떠나갔네요 사랑한단 아직은 지울수가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내맘이 지쳐서 이제 가슴이 또 우나 봐 미워하란 고맙단 말보다

그 말 박가브리엘

스쳐 지나가는 꿈속에서도 내게 다가온 너 나를 바라보던 눈빛이 자꾸 떠오르는데 보고 싶다 뭐해 잘 자란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당연한 듯했던 너와의 말들을 이제는 할 수 없는걸 다시 널 볼 수 있다면 하고픈 말이 많은데 이제는 할 수 없는 말들이 가슴속에 남아 아프게 해 잘 지내라는 쉬운 인사마저 네게 하지 못해서 그래서 네가 더 그리워지나 봐 다시

말 말 말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말 말 진선(jin seoN)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말 말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말 말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말 말 진 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그 날, 그 말 강태혁

함께 걷던 자리에 네 모습이 너무나 선명해졌어 떨어지는 눈물 위로 네 모습이 떠올라 더는 잊지 못한다 너를 사랑했다고 너무 행복했다고 떠난 네 뒷모습에 많이 보고 싶다고 너를 사랑했던 널 잊어보려 했던 날도 어떻게 해야 나 너를 만난 순간을 잊을 수 있을까 사랑했단 말도 너를 미워하려 했던 말도 사랑했던 날도 미워했던 날도

그 날 김노피 (kimnopi)

날은 널 처음 본 날은 거짓말처럼 내가 사랑에 빠진 날부터 시작된 내 기도 너도 내 맘처럼 설레는 표정이길 매일 널 만나러 가는 길 어색했던 어제도 지나간 일이지만 괜히 불안해지는 널 보며 오늘의 웃음이 사라져 버릴까봐 난 그저 우리가 조금 더 가까이 설레는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랬지만 우리는 한 마디 없이 그렇게 처음 봤던 날보다

그 말 한규성

한규성.. 진심이라는 온갖 시련에도 견디게 해주던 끝까지 놓지 않았던 그렇게 내가 믿어온 말이 나에게 가장 큰 시련이 될 줄은 몰랐어 말이 나에게 가장 큰 상처가 될 줄은 몰랐어 왜 사랑에게는 내 진심이 외면당한 건지 한없이 강해 보이던 내 진심을 할퀴고 외면한 채 넌 떠났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그 날 그 말 홀린(Hlin)

날의 다정했던 밤의 널 보던 두 눈 안에 불친절한 말을 너에게 날은 다정했고 밤의 눈은 빛나며 안에 담긴 나는 말을 결국 너에게 꺼내버린 맘, 밤 이젠 돌릴 수 없을 날의 그대에게 내 마지막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수많은 밤을 뒤척이게한 말을 나 날의

그 날 그 말 홀린

날의 다정했던 밤의 널 보던 두 눈 안에 불친절한 말을 너에게 날은 다정했고 밤의 눈은 빛나며 안에 담긴 나는 말을 결국 너에게 꺼내버린 맘, 밤.. 이젠 돌릴 수 없을 .. 나 날의 그대에게 내 마지막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수많은 밤을 뒤척이게한 말을..

이별의 말 이세화

COMPOSED, LYRIC, ARRANGED BY 유기은 이별의 말이 영원의 한마디 말이 지울수 없게 내게 스며서 눈물로 흘러 (내렸어) 내 텅빈 방안에 (가득찬) 그대 흔적들이 (남아서) 잠못들게해 잠못들게해 눈물 흘리며 그댈 찾아요 술을 마시며 그댈 그려요 지울수가 없는 이별의 말을 또 붙잡고 또 울어요 아니죠 다 거짓말이죠 우리

그 사람 지온(Jion)

보고싶다는 좋아한다는 내게는 너무나 어려운 오래전 기억이 또 다친 내가슴이 절대 사랑을 안할거라고 돌아서게해 얼룩진 내눈물을 눈물로 지워내봐도 내가슴이 그대만을 원해 사람때문에 사람때문에 한번 웃음짓고 또 하루를 울어 기다림만이 또 나를 기다린대도 그대 사랑 기다릴래요 너뿐이라는 사랑한다는 행여나 잃을까 두려운

그 사람 Jion

보고싶다는 좋아한다는 내게는 너무나 어려운 오래전 기억이 또 다친 내가슴이 절대 사랑을 안할거라고 돌아서게해 얼룩진 내눈물을 눈물로 지워내봐도 내가슴이 그대만을 원해 사람때문에 사람때문에 한번 웃음짓고 또 하루를 울어 기다림만이 또 나를 기다린대도 그대 사랑 기다릴래요 너뿐이라는 사랑한다는 행여나 잃을까 두려운 잡은 이

±× ¸≫ Imagine

넌 얼마 안 가 잊었겠지만 넌 벌써 맘이 끝났겠지만 난 몰라 얼마나 이렇게 기다려야만 내 맘 니 맘처럼 차가워지는지 넌 끝내 내게 돌아섰지만 넌 저리 맘이 달아났지만 난 알아 이대로 이렇게 시간이 가도 나는 바보처럼 널 그리워하겠지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놓지 마 놓지 마 가지 마 가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말 말 말 ★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시간을 넘어 (홍준성 Solo) 매드

내 맘에 불어온 찬바람 나만 느껴온 바람일까 사랑이 꺼져 가는 기분 나만 느꼈던 기분일까 너없이 살아간단 살아갈거라던 이젠 괜찮을 거란 이젠 지쳤다던 사랑이 끝나던 헤어진 전으로 시간을 넘어 음 너에게로 음 돌아가는 음 너에게로 음 행복을 알아갔던 나만 행복했던 걸까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 나만 그랬었던 걸까

그 밤 멜로망스(MeloMance)

밤 밝은 달이 조명되던 밤 평소같이 함께 걷던 밤 너의 모든 게 좋았던 나 나의 고백을 받아준 너 당신이란 꿈을 이뤄준 그대 후 나의 옆을 밝혀주던 너 우리란 의미로 있던 너 나는 사랑이라 믿었던 평생 함께 할 거라는 맘 가지고 그대를 사랑하던 그때 네가 내게 전해 왔던 사랑인지 모르겠다며 좋아하지 못하겠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