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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때_Inst 젤텐

어쩌다 우리 만나게 됐는지 우린 알 수가 없고 다시 만나게 될지 몰라 끝인지 시작인지 어찌될지 난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제는 지난날 모두 뒤로하고 새로운 길로 가야죠 너와 나 시작해 모든 추억 한가득 함께한 시간들 다시 떠오르네 기억 속에 머물러도 그댈 잊지 않겠어 그대와 함께 한 그순간 늘 가슴속에 남아 다시 또 만난다면 그때는 더 많은 이야기 함께 나누고파

우리 그때 젤텐

어쩌다 우리 만나게 됐는지 우린 알 수가 없고 다시 만나게 될지 몰라 끝인지 시작인지 어찌될지 난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제는 지난날 모두 뒤로하고 새로운 길로 가야죠 너와 나 시작해 모든 추억 한가득 함께한 시간들 다시 떠오르네 기억 속에 머물러도 그댈 잊지 않겠어 그대와 함께 한 그순간 늘 가슴속에 남아 다시 또 만난다면 그때는 더 많은 이야기 함께 나누고파

Just 젤텐

웃을 일만 가득하기를 어떻게든 나도 행복할 테니 서로의 길을 걸어가며 살아가기를 혹시라도 잠깐 내 생각이 났을까 전화할까 말까 고민하는 내가 싫다 누군가 네 곁에 있다면, 잘해주길 바래 내가 못해준 그 모든 걸 해주길 잘 지내고 있는 거라면 좋겠어 아픈 기억은 잊고, 웃을 일만 가득하기를 어떻게든 나도 행복할 테니 서로의 길을 걸어가며 살아가기를 가끔씩은 우리

그저 내 마음이 이러하니 젤텐

그저 떠오르는 기억저기 불어오는 바람에내 마음 일렁인다저기 반짝이는 별에가득히 담긴 네 마음도 일렁일까아직 나만 여기 머무른 체여전히 난 널 그리워하나 봐돌아올 수 없다는 걸 잘 알아이제는 널 인정하고 있으니그저 내 마음이 이러하니어쩔 수 없잖아어떡해도 난 이럴 수밖에여기 우리의 그때우리가 사랑했던 흔적그 마음 내 안에 새겨져얼마나 오래 남겨질까바람에...

봄으로 가는 문 젤텐

아직 차가운 공기가 만져질 것만 같은 창밖의 세상 움츠리고 웅크린 나를 일으켜 세우지 못해 도저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얼어버린 그곳에도 언젠가 초록의 봄이 돋아나겠죠 메마른 피부에 단비가 보슬 내리고 시리던 코끝에 향긋한 입김이 불어오고 꾹 다문 입안 퍼지는 달콤함 오랫동안 굳게 닫혀있던 저 문을 열면 어느새 봄이 찾아왔을까 오랫동안 잠들었던 내 ...

라만차의 돈키호테 젤텐

내 이름은 라 만 차의 돈 키호테 / 볼품없이 야윈 나의 로시난테와 함께게으르고 힘이 없지만 / 정의라는 이름의 정신 나간 기사낡고 낡은 이미 난 두려운 게 없으니 / 내가 가는 길을 막지는 말거라이 몸집만 큰 거인아 덤벼라 맞서 싸우리라난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바보처럼 사랑에 모든 걸 다하고저 하늘의 별을 잡기 위해서영광의 그날을 향해 달려간다그...

옥탑방에 살고 있지만 젤텐

난 옥탑방에 살고 있지만이곳에는 꿈이 함께 하는 걸파란 하늘 뜬구름처럼뭔가 자유로운 기분이 들지난 옥탑방에 살고 있지만행복한 게 더 많이 있지해가 뜨면 빨래도 빨리 말라소소한 행복이 들기도 하지까만색 도화지엔 별이 뜨고외롭고 차가운 달도 뜨지하지만 그대의 마음속엔화려한 도시의 불빛만이.. 유혹하고 있네바람 부는 언덕에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그곳에서 난 ...

우리 우리 우리 (Band Ver.) 어바웃 (ABOUT)

눈을 감아버리면 모두 끝난 것처럼 음악이 멈출 때 모두 내뱉어 먼저 가는 발끝을 애태우며 따라 오는 손을 기다리자 우리 햇빛이 걸치는 언덕에서 만나 같이 가면 우리 마음이 걸치는 언덕에서 맞춰 따라가면 우리 우리 내리쬐는 목소릴 받으며 마음을 가득 피워내고 내려오는 시선의 따듯함을 이곳에 담아 가자 우리 햇빛이 걸치는 언덕에서 만나

우리 우리 주님은 소리엘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의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누님 그는 살아계신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실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Various Artists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에 주님 그는 살아 계시는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신~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우리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

우리 이승철

그냥 그런대로 내 버려둬 손대면 안될그걸 애써 꼭쥐는 그 손다친 바보 또 맘다친 바보 우린 여기까지니까 사랑해서 사랑하면 그게 전부인데 안녕 그말 안해도 되는데 눈물은 그만 눈물은 그만 그냥 그런데로 그렇게 그냥 그런데로 내버려둬어 설레던 그맘 애써 감추려 말고 늘 그럴듯 안겨 가벼운 입맞춤 우린여기까지니까 사랑해서 사랑하면 그게 전부인데 안녕 그말...

우리 들국화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지플라

1. 차갑게 돌아 섰지 내 떨리는 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픈마음도 네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 듯 누군갈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 채 잊혀지길 기다린거야 *)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지 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 질까봐 ....아파와 2. 우연히 다시 본날 태...

우리 G.Fla

차갑게 돌아섰지 떨린 손을 내다보지 못하게 내 아픔만도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 듯 누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채 잊혀치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지 않아 사랑했었던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아파와.... 우연이 다시 보면 태연한척 인사 나누었지만 가슴속에 떨...

우리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

우리 이수영7집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

우리 김동률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 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리 아웅다웅 잘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다 많이 변할까 우리 결혼하면 나중에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 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때 힘이 되지

우리 안치환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날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사랑으로 받아 주겟소 모든것이 힘들다는것을 당신은 내게 알려주엇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살면 한번 사는것을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 되듯이

우리 토이(유희열)

그런 일들을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우리 이재진

모여서 작은사랑 노랠 불러 지금 재진 - 처음에는 영원할거라 우린 항상 함께 일거라 그렇게 믿어왔었던 지난 시간 소중한 우릴 몰랐었지 수원 - 지금 이렇게 떨어져서 후회한 일도 많았지만 가끔씩 마주칠 때면 웃어주고 힘들 땐 아픔 함께 하지 성훈 - 언제나 우린 하나란 걸 잊은 적은 없어 다른 길을 간다 해도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웃음과 눈물은 우리

우리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피었던 파란싹들 다시 피어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진정한 사랑으로 다시 피어날때 우리...

우리 전람회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리 아웅다웅 잘 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 다 많이 변할까 우리 결혼하면 (나중에)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 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 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 때 힘이

우리 G Fla

차갑게 돌아섰지 떨린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픈맘도 내 슬픈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듯 누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채 잊혀지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질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오워~ 오워~ 오워~ 아파와~ 우연히 다시 본날 태연한척 인사...

우리 전람회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 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린 아웅다웅 잘 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다 많이 변할까 우리 나중에(결혼하면)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때 힘이되지 (우리그래도

우리 god

호영) 얘들아 우리 다같이 이 세상에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 을 위해서 힘차게 노래하는 거야 알았지?

우리 김현성

우리 만난지 어느새 일년이나 됐어요 그대와 나 사랑하게 된지 정말 신기해요 어쩜 상상도 못했는데 난 여전히 그댈 보며 가슴이 설레요 함께한 날 동안 많이 힘들진 않았나요 아니면 내 모습에 실망은 않았나요 아닌걸요 항상 고마웠어요 언제나 내겐 날 아끼는 그대가 있기에 우리 사랑할 많은 날들이 남았어요 그대앞에 약속해요 행복할 거예요

우리 G.Fla

사랑해도 나서지.. 내 떨린 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픔 맘도 내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듯 누 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에 떠나 기억속에 가둔 채잊쳐지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 지지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오아 오아~~ 아파와~~~ 우연히 다시본 나 태연한척 ...

우리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 이수영7집

나 니가 숨쉴 때 나 니가 걸을 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 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너 지켜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 거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할래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할래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 일도 없었다면 웃을 테니 나 니가 숨쉴 때 나 니가 걸을 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 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너 지켜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 ...

우리 BMK

어떻게 말하지 좀 더 멋진 말로 어떻게 표현할까 내 안에 널 갖고 싶어서 나를 좀더 가깝게 내 어깨에 입술을 얹고 기대고 감싸 주고 내 안에 느껴봐 from the heart till we part 너와 나 우리 여기 둘이 이 순간들이 천천히 지나길 너와 나 우리 여기 둘이 새 하얀 실크 위에 love for alnight 니 맑은

우리 변진섭

힘이들땐 하나되지 때로는 사소한 일들로 싸웠지만 하루도 못넘기고 전화를 걸었었지 우린 영원한 친구 힘이들땐 하나되지 누가 멀리 떠날땐 하던일 미뤄두고 모두모여 잘가라고 연락하라고 했지 모두가 똑같이 잘되진 않았었지 그래도 우린 서로 같았다고 생각해 힘들고 지칠때엔 옆에서 힘을 줬지 그힘으로 지금까지 이겨낼수 있었어 너의 마음 내숨결처럼 느껴지듯이 우리

우리 더 히든

난 너의 맘을 잘 몰랐었고 난 표현이 좀 서툴렀었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서 내 눈 피하며 꺼냈던 말 많이 힘들다 우리 그만하자 안돼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다신 우리 못 볼지 모르니까 아직 우리 끝이라 말하지마 보낼 수 없어 근데 넌 왜 아무 말 없는거니 넌 내가 사는 이유였었고 널 목숨보다 사랑했었지 이미 넌 맘 정했었지 내

우리 들국화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트윈폴리오

우리 또 다시 만나 보자. 예전에 걷던 길을 또 다시 함께 걸-어 보자. 우리 또 다시 나눠 보자. 언제나 주고 받던 마음 속에 말들을 다시 나-눠 보자. 헤어진 그동안 서로를 그리며 애태우던 마음도 나누자. 워~워~워 우리 또 다시 피워 보자. 둘이서 함께 피우던 찬란한 그 꽃을 다시 피워 보자.

우리 더 히든(The Hidden)

난 너의 맘을 잘 몰랐었고 난 표현이 좀 서툴렀었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서 내 눈 피하며 꺼냈던 말 많이 힘들다 우리 그만하자 안돼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다신 우리 못 볼지 모르니까 아직 우리 끝이라 말하지마 보낼 수 없어 근데 넌 왜 아무 말 없는거니 넌 내가 사는 이유였었고 널 목숨보다 사랑했었지 이미 넌 맘 정했었지 내

우리 김용진 (보헤미안) (Kim Yong Jin (Bohemian))

사랑 그 한마디조차 어색하게 느껴져 가 이럴 인연이었나 봐 널 처음 본 그날부터 우리 엇갈린 만남 속에도 지켜왔던 내 사랑은 셀 수 없는 상처들로 내 가슴이 무뎌져만 가죠 나 혼자 울어요 그대가 떠난 후 나 혼자 아파요 그댈 생각하면 나 혼자만 우리 사랑인 줄 오해한 거죠 미안해요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 아껴두었던 마음도 하고 싶었던

우리 김희석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리 들어도 좋소 나를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그 사랑으로 받아주겠소 이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당신은 나에게 알려줬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많고 크오 그래서 난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이 살면 한번 사는 것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우리 방효준

난 참 못났죠 그렇게 모질게 굴다가 다시 그댈 보낸 골목 그 자리에 서서 그댈 그려보는 나 차라리 그대가 좀 못됐다면 바보같이 착하지 않았다면 이별을 말하던 내가 지금보다 조금은 힘들지 않을 텐데 함께했던 시간들이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말하던 그대 마지막 모습이 그대 마지막 표정이 내가 보낸 건데 내가 보낸 건데 그대는 아무것도 모르고 떠났는데 ...

우리 어쿠스틱피리

이유도 없이 눈물도 없이 그저 혼자가 아니라는 확신이 필요할 때 앞만 바라고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어느 날 문득 버거워 질 때 세상 모든 사람 계절을 따라 변해 가지만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소나무처럼 남아 주기를 어느새 익숙한 우리란 말이 서로에게 스며든 깊은 향기처럼 있는지 없는지 느끼지 못해도 문득 돌아보면 다시 만날 수 있게 이유도 없...

우리 조국과청춘

우리 글 유인혁, 곡 이범준 너와 내가 만나면 우리 무엇이 될까 어디로 갈까 묻지만 그건 너만의 생각일 뿐야 너와 내가 만나면 우리 무엇이 될까 어디로 갈까 묻지만 그건 너만의 생각일 뿐야 함께 춤을 추자 손을 내밀어봐 산다는건 우리가 되는것 다른 어떤것도 아니지 함께 춤을 추자 손을 내밀어봐 두려워 하지말고 고개를 들고

우리 호연

우리 우연히 알게 된 그 첫날을 너는 기억할지 몰라도 나에겐 어느 날보다도 설레여 우리 언젠가부터 떨리게 되고 작은 너의 손이 스치면 아무것도 걱정없는 내가 된 거야 오늘은 또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이런 맘 첨이라 어색해도 용기내 말해볼게 오늘도 또 너무 아쉽고 아쉬웠다 시간은 흘러간다 너의 두 눈이 또 내게 머물고 있다

우리 들국화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에이비에비뉴

우리 그렇게 헤어졌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빨라 세월 참 빨라 벌써 일 년이야 사랑이 뭔지 정은 또 뭔지 이별은 또 뭔지 가슴속에 아직도 너만 가득 차있어 너뿐이야 너뿐이야 내 가슴속엔 너 하나뿐야 나 어떻게 어쩌면 좋아 니가 너무 그리워 아무래도 난 아무래도 안되나봐 또 너만찾아 니 품에서 길들여지며 살고싶은 너만의 여잔가봐 슬픈영화

우리 지오디(god)

호영) 얘들아 우리 다같이 이 세상에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힘차게 노래하는 거야 알았지?

우리 지나&김태우

요즘 들어 너만 보면 한숨이 나 내가 왜 이러는지 네가 싫어지는 건지 사랑한단 그 말도 한두 번이지 무덤덤한 우리 둘 하루 이틀 한 달 일 년이 지나고 눈을 마주해도 넌 딴 곳만 보고 있어 사랑한다고 하면 이건 아니지 어색해 답답해 우리 사이 짜증 내고 화만 내다 울어버리는 너 툭하면 또 지겹다며 헤어지자 말하는 너 달라도 달라도

우리 마커스

서로 다른 모습으로 오랜 시간을 보냈죠 그저 주어진 삶을 살았죠 날 위해 살아온 시간 속에 무뎌져 서로가 있어도 볼 수 없었죠 이젠 서로를 보아요 어색하고 어려워도 먼저 다가가 손 내밀게요 우린 다르지만 전혀 다르지 않죠 하나의 꿈을 바라보며 온 거죠 맘의 높은 벽을 지워내고 함께 걸어가요 우리 세상이 볼 수 없던 아름다운 흔적

우리 이승환

오늘 난 나의 노래로 우리 기쁨 감사해 언제나 네게 필요한 나이길 바라며 이제껏 같은 생각에 걸어왔던 이길은 먼훗날 너의 믿음에 후회란 없을거야 아픔이란 없지만 네가 살아왔던 만큼이나 많은 슬픔이 ( 또많은 기쁨이 ) 꿈속에서 깨어나 너의 노랠 해 봐 이 세상 그 누구에게라도 무엇보다 더 소중한 미래와 아름다웁게 살아가야 할 우리

우리 유하정

사랑해요 사랑해 내 손을 잡아준 그대 홀로 불안하고 어려웠던 날들을 기억하나요 이 가난한 마음에도 그저 따뜻한 바람이 이제 내게도 불어와 날 위로하고있네요 우리 무조건 행복하기로 해요 그러기로 해요 어떤일이 있어도 우리 둘은 꼭 행복하자구요 이 못난 마음에도 잠시 쉬어가도 된다고 오늘도 따뜻한 말로 나를 안아주네요 우리 무조건 행복하기로

우리 토이(Toy)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