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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 자장가 조영욱

no friend~ no mother i don't need anybody. no friend~ no mother i don't need anybody. anyway just tell me where i am from. a wind, do you know who i am. (간주) anyway just tell me where i am from. a ...

제니의 연가 임청화

내 사랑은 저멀리 사라져 가고 쓸쓸히 뒤돌아 서야만 하네 내 영혼을 적시던 제니 제니 제니 언제나 또 다시 그 음성을 들을까 사랑했던 순간들 나를 울리지만 슬퍼하지 않네 후회도 하지 않네 한 때는 내 마음을 다 바쳐서 사랑했기에 그 기쁨에 젖어 사네 내 사랑은 저 멀리 사라져 가고 황홀한 꿈의 나래를 접어야 하네 한 때는 내 마음을 다 바쳐서 사랑했...

내가있을께 조영욱

조영욱-내가있을께--임수인♥ 웃어본 적 없는 그런 눈으로 그 어떤 아픔에 힘겨웠는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다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 때마다 나를 보는것 같았어 아직 남아 있는 아름다움을 찾질 못하는..

처음날 조영욱

처음날 -조영욱- 네게 듣고싶은 말 알고있어 하지만 그 말을 난 할 수 없었지 니가 해준것처럼 사랑할 수 있기를 꼭 그러길 기도해 왔는데 아직 그녀를 잊지 못했다고 나 몇 번씩이나 말하려 했지만 *내가 딴 곳을 보면 말없이 내 뒷모습을 사랑하고 있을 널 난 아니까 이렇게 바보같은 날 왜 사랑한거니 내 작은 가슴이 너 얼마나 미웠겠니

한심해 조영욱

흔들리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라 말들 하지만 남잔뭐 다른가요 똑같지 난 그렇게 생각해 불타는 야망 남자만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는데 남자들은 모두가 왜 그렇게 자기만 잘난줄 알아 남자면 남자답데 여자가 흔들리지 않게 아껴줘야지 곁에 있을 땐 안심이다 관심 끊고 떠나면 여자는 다 그렇다고 말들을 하니 남자는 한심해 (남자는 한심해)남자는 한심해 남자는 한...

Public Enemy (Feat. 퍼니파우더) 조영욱

Public enemy Public enemy Check this yo Funny P 터미네이터 Winter Super Socks So no nobody E-con no way Yark it I wanna Ge 맛살 여기 스테이지 위에 나는 big star 마치 타 오르는 bester 이길 위해서 never도사 난 이 세상의 worster 시기를 ...

FOR YOU 조영욱

[조영욱(JO) - FOR YOU]..결비 나 이제 널 사랑하지 않겠다 했어 너 없이도 살아갈 수 있길 난 바래 보이지 않는 미래 널 지킬 수 없는 내가 미워져..

내가 있을께 조영욱

웃어본적 없는 그런눈으로 그 어떤 아픔에 힘겨웠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다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보는 것 같았어 아직 남아있는 아름다움을 찾질 못하는 날 만나기 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꺼야 여린 너의 마음 다치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께 이별없는 그 곳에 내가 있을께 너를 느낄...

철중 vs 규환 조영욱

규환: 오늘은 무슨일이시죠...강형사님... 철중: 살인사건... 규환: 미친새끼~(경비실에 연락한다...) 철중: (옆에 있는 화분을 규환에 앞에 던진다.. 규환: 이 씨발~ 철증: 내가 여기 있으면 널 줄일것 같거든? 그러니까 가자 이 개새꺄~(규환을 대리고 온다...) 철중: 앉아 이새꺄.. 철중: 너랑 상관 없는 고홍식을 왜 죽였어.. 규환: ...

처음날 (정확함) 조영욱

1절 네게 듣고싶은 말 알고있어 하지만 그말을 난 할 수 없었지 니가 해준것 처럼 사랑할수 있기를 꼭 그러길 기도해 왔는데 아직 그녀를 잊지 못했다고 나 몇번씩이나 말하려 했지만 내가 딴곳을 보면 말없이 내 뒷모습을 사랑하고 있을널 난 아니까 이렇게 바보같은 날 왜 사랑한거니 내 작은 가슴이 너 얼마나 미웠겠니 지금껏 힘들었던 날 다 잊어주겠니...

세상 꼭대기 조영욱

혼자라는것 하나로 이젠너무나 짜증나 오 누가 나의 마음을 이해해줘주겠니 사랑하란 말으로도 내겐 충분해 영원한 것은 사랑뿐 꿈틀거리며 커가는 오 희망 그것많이 나를 크게하지 물러물러가는거야 내꿈찾아서 사랑은 느낀그대로 내가 선택하는거야 사랑은 사랑일뿐야 현실따윈 필요치않아 넓은 이세상 짧은 인생을 살면서 또 무엇이 그리도 걱정이 되는가 이젠 사랑다...

강남 1970 조영욱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친절한 금자씨 조영욱

왜 이렇게 눈만 시뻘겋게 칠하고 다녀? -친절해 보일까봐..................................................

우리들의 이야기 Ⅱ 조영욱

웃음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를 날리던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에 별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에 별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

Truly Madly Deeply 조영욱

watch you cross the streetamong the midday crowd,you wouldn't hear me if I called your name,so I wait.I love to be downtown,that's where the good times are,and when your eyes find mine I see that l...

빙빙 돌아라 조영욱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손을 잡고 오른쪽으로 빙빙돌아라손을 잡고 왼쪽으로 빙빙돌아라뒤로 살짝 물러났다앞으로 다시 들어가손벽치며 빙빙돌아라팔짱끼고 오른쪽으로 빙빙돌아라팔짱끼고 왼쪽으로 빙빙돌아라어깨 동무 하면서앞으로 뛰어 들어와손뼉치며 빙빙돌아라손을 잡고 오른쪽으로 빙빙돌아라손을 잡고 왼쪽으로 빙빙돌아라뒤로 살짝 물러났다앞으로 다시 들어가손벽치며 빙...

상현의 기도 (목소리: 송강호) 조영욱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저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허락하소서.살이 썩어가는 나환자처럼모두가 저를 피하게 하시고,사지가 절단된 환자와 같이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게 하시고,두뺨을 떼어내어그 위로 눈물이 흐를 수 없도록 하시고,입술과 혀를 짓찧으시어그것으로 죄를 짓지 못하게 하시며,손톱과 발톱을 뽑아내어아주 작은 것도 움켜쥘 수 없고,어깨와 등뼈가 ...

기억의 주인 조영욱 (Jo)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거란 말 내겐 힘이 없는 것 같아 오늘까지도 널 보낼 나인데 혹시 네가 날 잡는지 짙은 어둠은 기억도 없는지 자꾸 너를 내게 다가와 떠난 널 위해 비우려 애쓰던 나의 사랑 떠올리는지 그냥 술에 취한 밤이면 혼자 있는 밤이면 내게 말을 하는 너 너를 보낸 내 사랑을 볼 수도 없으면서 나를 불러 어쩌라고 이제는 내 안에 ...

왕년에 조영욱 (Jo)

어릴 때 꿈은 미스코리아 예상을 빗나가는 내 모습에 이제는 한 놈만 제대로 걸려 어릴 때 정의로운 삶이 좋아 커 가면 커갈수록 돈이 좋아 어쩌나 지금은 여자도 좋아 누구나 한번쯤은 최고가 되는 꿈을 꾸지 세상이라는 벽에 부딪히기 전까지 내가 왕년에 잘 나갔다 나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목이 터져라 외쳐보지만 목소리만 쉬어가네 이제는 ...

내가있을께 조영욱 (Jo)

처음날 -조영욱- 네게 듣고싶은 말 알고있어 하지만 그 말을 난 할 수 없었지 니가 해준것처럼 사랑할 수 있기를 꼭 그러길 기도해 왔는데 아직 그녀를 잊지 못했다고 나 몇 번씩이나 말하려 했지만 *내가 딴 곳을 보면 말없이 내 뒷모습을 사랑하고 있을 널 난 아니까 이렇게 바보같은 날 왜 사랑한거니 내 작은 가슴이 너 얼마나 미웠겠니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

자장가 스토니 스컹크

Hook) 나도 그대를 미워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대 그댄 떠났네 나도 그대를 잊을 수만 있다면 oh my girl oh my girl skul1)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 질 리 없는 빗방울에 내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행복을 찾던 너와 나...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우~~ 우~~ 잘자요 자장 나의 사랑아~~

자장가 조수미

1. 우리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들라 하늘나라 아기별도 엄마 품에 잠든다 둥둥 아기 잠자거라 예쁜아기 자~장 2. 우리아기 예쁜 아기 고요고요 잠잔다 바둑이도 짖지마라 곱실아기 잠깰라 오색꿈을 담뿍안고 아침까지 자~장

자장가 김동률

잘자라 우리아가... 다롱이 누렁이 하품을 한다. 구수한 옛날 얘기 꿈처럼 귓가에 아득하다 잘자라 우리아가... 할머니 치마 폭에 자꾸만 스르르 두눈이 감겨만간다 .... 포근히 단꿈 꿈을 꾸어라. 잘자라 우리아가... 오늘밤도 하늘나라 엄마를 만나거든 ..고운뺨에 입맞추고 안부를 전해주렴... 잘자라 우리아가. 할머니 자장자장 자꾸만 스르르 두눈...

자장가 여행스케치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 하루 행복한 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 것 생각하면서 내가 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 잠든새 나 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 아침 햇살이 비출 때 까지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서문탁

눈을 뜨면 그대가 나를 바라보고 나의 이 마음은 웃고있네 그대의 품속에 이렇게 그대를 올려다 보면 난 영원히 이 느낌을 버릴수가 없네 *나는 그대 숨소리를 듣고 있을 때면 꿈을 꾸고 있죠 어느새 구름속을 뒹굴며 뒤척이는 내 맘은 그대 품속에 그대의 눈빛과 그대가 나에게 속삭이는 얘기 날 향한 사랑은 세상과도 같아

자장가 정세훈

내 귀여운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저 무지개 타고 꿈 곱게 엮어 내 어여쁜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천사의 옷 입고 꽃밭속을 날아 저 아기별도 졸다 엄마 품에 잔다 먼 옛날 얘기 듣다 오색 구름 탄다 잘 잘라 내 아기 두둥실 고요히 잘 자라 내 아기 조로롱 잠들라 바람만 한가히 창문가에 논다

자장가 이지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하루 행복한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것 생각하면서 내가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잠든새 나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아침 햇살이 비출때까지 날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나잠든새 나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아침 햇살이 비출때까지 날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김동률

잘 자라 우리 아가 마루 밑 누렁이 하품을 한다 구수한 옛날 얘기 꿈처럼 귓가에 아득하다 잘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 치마폭에 자꾸만 스르르 두 눈이 감겨만 간다 포근히 단꿈을 꾸어라 잘 자라 우리 아가 오늘밤도 하늘나라 엄마를 만나거든 고운 뺨에 입맞추고 안부를 전해주렴 잘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 자장자장 자꾸만 스르르 두 눈이 감겨...

자장가 Tim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 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 같은 니 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 같은 너의 품이 나의 집이야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

자장가 보드카 레인(Vodka Rain)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잠이 없는 너 시들은 밤 오늘은 그만 잊어버려요 그 맘을 놓아요 그 맘을 내게 줘요 이젠 편히 쉬어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자장가 김지혜

은자동아 금자동아 수민 장수 부귀동아 은을 주면 너를 사나 금을 주면 너를 사나 국가에는 충신동이 부모에는 효자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형제간에 우애동이 일가친척 화목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일가친척 화목동이 동네방네 유신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태산같이 굳고굳어 하해같이 넓고 넓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앞도랑에 빠졌는가 뒷도랑에 솟았는가 자장 ...

자장가 이원석

내 곁에 잠든 너의 모습이 나의 사랑과 함께 하는데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감사해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준 너를 사랑해 너만을 이젠 영원히 내 품에 안겨 영원히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하지 못했던 많은 얘기들

자장가 Unknown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한밤에 잘자라 우리아가 잘~자~거~라

자장가 한동준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잘자라 우리 아가 아름다운 꿈꾸며 새처럼 자유롭게 그렇게 평화롭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웃음짓네 세상 모두 우릴 향해 희망과 축복의 노래를 불러주네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웃음짓네 세상 모두...

자장가 임석재

자장가 1962년 9월 1일 / 제주시 건입동 양민선, 여 51세 제주도에서는 아기를 구덕에 넣어 재웁니다. 구덕은 작은 바구니인데 발로 건드리면 옆으로 가볍게 흔들립니다. 바쁜 제주 어머니들은 두 손으로 일을 하면서 가끔씩 발로 구덕을 흔들어 주며 웡이자랑 웡이자랑 아기를 재웠습니다.

자장가 Tim(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우~~ 우~~ 잘자요 자장 나의 사랑아~~

자장가 여행스케치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 하루 행복한 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 것 생각하면서 내가 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 잠든새 나 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 아침 햇살이 비출 때 까지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가리온

내게 사막을 느끼게해다오 정신은 포크에 찔려 당신의 접시 위에서 유린되었소 항상 타던 버스의 빈자리를 내게 묻지마소 태어나 뱉은 첫 숨결부터 흘러내린 잉크의 검은 커튼을 아침의 니 얼굴에 드리웠음을 주검만큼 고요한 공간의 무게 남겨진 두 걸음 앞에 서 있는 붉은 문에 영원한 고통의 이름에 걸맞게 떨어지는 휘파람새 당신 귀를 맴돌고 있는 이것은 자장가

자장가 스토니 스컹크 (Stony Skunk)

Hook) 나도 그대를 미워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대 그댄 떠났네 나도 그대를 잊을 수만 있다면 oh my girl oh my girl skul1)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 질 리 없는 빗방울에 내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행복을 찾던 너와 나...

자장가 노댄스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웃음에 숨겨진 칼날 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 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터조차 기억해 주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 비웃어 버렸지 내 사랑도 무너져 갔으니 순간처럼 ...

자장가 Various Artists

1 아가야 아가야 잘자라 아가야 잠안자고 칭얼칭얼 우는 아기는 귀당나귀 겨언이 등에 업고 잔단다 아가야 아가야 잠 잘 자거라 2 아가야 아가야 잘자라 아가야 잠안자고 칭얼칭얼 우는 아기는 뒷동산에 호랑이가 입에물고 간단다 아가야 아가야 잠 잘 자거라

자장가 신지아

우리 예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햇님도 잠을 자러 산너머 돌아갔다 잠든 니 얼굴 보며 세상 근심 잊는다 만약 천사가 있다면 이 얼굴 이겠지 엄마가 느낀 기쁨만 너에게 주고 싶고 엄마가 본 아픔은 피해 갔으면 우리 예쁜 아가야 사랑으로 자라서 올바르고 건강하게 살아 가거라 우리 착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저녁내 칭얼대다 어느새 잠들었나 무슨 꿈...

자장가 신효범

길가에 피어나는 꽃 속에 내가 있을게 봄날.. 흩어지는 향기가 되어 함께 할게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네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내 탓 같아 이리 가까이 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네 잘못이 아니잖아 알아.. 집으로 돌아갈 때 노을이 되어 물들게 둥근 달이 되어 쓸쓸한 밤을 비춰 줄게 이리...

자장가 차은주

생각이 많나요 모두 털어버려요 향기를 느껴요 예쁜 꿈꿀거에요 포근하게 따사롭게 편안하게 그대의 밤을 지켜줄께요.

자장가 멜로망스 (MeloMance)

잠들기 전 울리는 날 향한 기분 좋은 벨소리 나의 사랑스러운 그대여 이렇게 항상 날 재워줘요 막 잠이 드는 날 배려하며 미소 머금은 목소리로 나의 사랑 잘 자라며 웃는 아름다운 마음의 그대이죠 You are the moonlight girl 그 어떤 달빛보다 포근히 날 재우는 그대 목소린 걸 전화받을 땐 나긋하게 잠드는 날 귀엽다는 듯이 사랑한다는...

자장가 김광석

자장가 by [김광석] 結 자장가 김광석 휘파람만 나와요 노래는 휘파람     휘휘휘휘휘휳 휘휘휘_ 진자 자장가같다 아이졸려 Tweet {lang: \'ko\'}

자장가 장재형

?내 아이는 웃음짓질 않아 내 아이는 다가오질 않아 내 아이는 알아보질 못해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다음 세상엔 너를 품에 안고서 불러주던 이 노래 기억할 수 있니 불러줄게 이 노래 잠들 수 있니 내 사랑은 꿈을 꾸질 않아 내 사랑은 눈을 감질 않아 내 사랑은 찾아오질 못해 언젠가 널 처음 만나 지친 미소 난 너의 두 손을 잡고 불러주던 이 노래 ...

자장가 노땐스

자장가 (4:55)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 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 웃음에 숨겨진 칼날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터처럼 기억해 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