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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 Track 줄리아하트

young and stupid we are young and stupid enough young and stupid we are young and stupid to make some good songs and no money good songs and no money good songs and no money good songs like this : ...

마지막 담배 줄리아하트

걸어가고 있었네 지나치나 싶을 때쯤 발길을 멈춰 외로움에 붙들려 무너지는 마음을 움켜잡고 눈을 감고 있었네 다른 인연이란 걸 알게 되면서도 잊을 수가 없었네 몇 년 전 입맞춤을 변한 것이 없었네 서로 많은 일을 각자 겪으면서도 좋아하고 있었네 "나는 이런 말을 할 자격 없어" 바라보고 있었네 사랑스런 그이의 눈을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었네 오늘 밤 입...

안아줘 줄리아하트

서로 사랑을 할 때 긴 말은 필요치 않아 안아달라는 말이 안고 싶단 뜻이니까 서로 사랑을 할 때 손해 보는 일은 없어 있어달라는 말이 있고 싶단 뜻이니까 끝이 없는 밤, 변치 않는 꿈 외롭다는 생각 밖엔 없어 창을 열고 눈을 떴을 때 별빛아래 네가 서 있다면 Why don`t you hold me again Why don`t you love me ag...

빗방울보 줄리아하트

텅빈 거릴 혼자 걸어간다. 어떤날을 듣는다. 닫힌 가게문들이 보인다. [금방 돌아오겠음] 너를 기다리는 동안 너무 많이, 너무 많이 앓았다 이제 내가 보낸 편지들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해 시간 속에 녹아 드는 소리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소리 속에 녹아 드는 시간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바보처럼 어느새 온통 젖어 버렸어 눈앞이 뿌옇게 흐려...

가장 최근의 꿈 줄리아하트

가장 최근의 꿈이 언제인가요 그 속에 내 모습도 들어있나요 그렇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말해봐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나요 물음을 물음으로 답하는 바보 가슴이 뛰어 모랫빛 살결 위를 한없이 맴도네 특별한 누군가를 원할 땐, 특별한 사람이고 싶을 땐 더 이상 한 순간도 외롭고 싶지 않아 그러는 걸 (작은 숨소리에 달아난 파도) 평범한 누군가를 원할 땐,...

영원의 단면 줄리아하트

교회종소리, 마치 오래 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네 곁에서 잠을 깨는 오전 열시 반 난 아이처럼 억지를 쓰네 당장 지금 좋아한단 증거를 보여줘 종소리처럼 퍼지는 공감 속에 영원의 단면을 입맞추는 듀엣 이 아득함이 손가락 사이로 흘러 새나가지 않도록 내 손을 잡아 주겠니, 그래 주겠니? 지금 난 알아 좋아하는 맘이 얼마나 정다운지 향기가 얼마나 향긋한 건지...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줄리아하트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나는 눈을 감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다시 눈을 뜨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나는 눈을 감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다시 눈을 뜨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너의 손을 잡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다시 눈을 감고

2110 줄리아하트

어떤 말을 했는지 생각나진 않지만 기억 속의 나는 웃고있어요 살아가는 아픔을 달래주는 만남이 친구라는 글자 속에 있었죠 혹시라도 내가 필요할 땐 망설이지 말아요 그건 나의 기쁨인걸 재미없는 내 얘기들이 힘이 된다면 언제라도 불러요 내 작은 마음이 당신에게 전해져 고맙다는 얘길 하고싶다면 살짝 말해요 설레이는 촛불처럼 좋은 꿈을 꾸고 싶은 밤인걸 혹시라...

너의 손글씨 줄리아하트

네가 써 준 편지, 몇 번을 읽었지 그리고 나서도 한참을 보고 있네 어떤 책에서도 본 적이 없는 글씨 너의 손글씨 편지 속 내 이름 – 즉 남자의 이름 수없이 들어왔고 닳도록 써왔던 하지만 어떻게 그리 다를 수 있을까 너의 손글씨론 난 생각이 너무 많아 하지만 가슴 속은 텅 비어 있는 걸 어쩌면 영원히 네 손을 잡는 것, 너를 안는 것만으로...

배드민턴 줄리아하트

늦잠을 자다 깨어나 한참을 뒹굴거리다 전화벨 소리에 겨우 일어나 여보세요 – 그 아이의 조금은 잠긴 목소리 “지금부터 내 말 똑똑히 들어 난 지금 27층 아파트 옥상 난간 위에 혼자 서 있어 모르겠니? 이게 내 마지막 얘기야” 전화가 끊기자 마자 난 서둘러 샤워를 했고 파라솔 그림의 셔츠를 입었지 문을 잠그고 나와서 늘 타던 버스를 탔지 이...

눈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줄리아하트

이렇게 불친절한 아침 억지로 일어나지 말아요 수많은 발자국 어지러워도 우리의 길이 남아있겠죠 바깥이 너무 추울 테니까 억지로 찾아오지 말아요 내가 줬던 털장갑이라도 막을 수 없는 것이 있겠죠 차가워진 손을 잡으면 내 맘이 너무 아플 테니까 눈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웃으며 다시 만나요 이렇게 쌀쌀맞은 계절엔 모든게 움츠러들 뿐이죠 뜨거운 헤비 메탈이라도 ...

회전목마의 밤 줄리아하트

거짓말 같은 우리 둘만의 밤, 손을 꼭 잡고 인파 속을 빠져 나와 아무도 없는 놀이 공원에서 우리는 잠든 회전목마를 깨우네 음악이 흘러 목마들은 날고 불빛은 달의 요정처럼 춤을 추고 서로를 쫓아 빙글빙글 돌며 사랑 받는 어지러움에 난 두 눈을 감았네 '날 따라와 숲 위를 거닐게, 날개론 널 간지럽히며..’ 이제 전혀 다른 연인이 날 부르고 날 떠밀고 ...

88년의 여름 줄리아하트

88년 여름 반바지차림으로 우체국 앞에 서서 나는 같은 반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네 사람들이 줄을 서서 버스를 타던 해 내겐 체코와 인도네시아 우표가 있었네 88년 여름 노란색 방학책 속의 나비를 찾아 푸른색 수풀 속을 헤매 돌아다니다 햇볕이 뜨거워 얼굴은 검게 타고 벌레물린 종아리는 붉게 부었네 머리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창틀 새로 지나가는 비행...

하얀 마법 속삭임 줄리아하트

아주 꾹 꾹 꾹 눌러 쓴 글씨, 순백의 엽서에 하얀 색연필 제각기 때 타 짝없는 31쌍의 양말 하얗게 샌 밤 까맣게 잊고 하얀 거짓말로 새까맣게 그을린 굴뚝 속에 흑백건반의 음이 울린다 다져 묻고 뒤져 찾고 오랜 시간 고쳐 써왔던 연습곡의 악장이 봄바람에 날려 흩어지고 있어 하얀 마법 속삭임 in my ears in my ears in my ear...

옆집소년효과 줄리아하트

햇살이 찬란해 맘이 들뜬다 아주 이른 아침 깜짝 놀래켜줄 선물을 들고 너를 찾아간다 막 깨어난 모습이라도 좋아 난 그게 더 좋아 딱히 멀지도 않은데 여행 가는 것 같아 아침부터 사람들은 바쁜데 나만 반대로 걷는다 솔직히 난 너무너무 부럽다 너희 동네 사람들 사람 사는 곳은 모두 똑같아 참 그렇지만 꾸밈없는 너의 곁에서 꾸밈없이 살 수 있다면 똑똑똑...

그랑프리 줄리아하트

어떤 말을 했는지 생각나진 않지만 기억 속의 나는 웃고 있어요 살아가는 아픔을 달래주는 만남이 친구라는 글자 속에 있었죠 혹시라도 내가 필요할 땐 망설이지 말아요 그건 나의 기쁨인 걸 재미없는 내 얘기들이 힘이 된다면 언제라도 불러요 내 작은 마음이 당신에게 전해져 고맙다는 얘길 하고 싶다면 살짝 말해요 설레이는 촛불처럼 좋은 꿈을 꾸고 싶은 밤인...

Favorite 줄리아하트

음악 소리에 눈을 떠 노랫말에 귀 기울여 좋아하는 그 소절이 흐를 때 따라 부르는 나, 너, 두 사람의 favorite coffee 향기 못 이기는 척 일어나 좋아하는 그 햇살이 눈부신 창가에 앉는 나, 너, 두 사람은 나, 너, 서로의 favorite 네가 좋아하는 모든 걸 알고파 알려주지 않겠니 I'll be your favorite boy, v...

돌아와 줄리아하트

깔끔한 성격인 네가 어쩜 피식 웃겠지만 솔직히 말할게 네가 필요해 돌아와 많이 싸웠었지 우리 넌 나를 무시했고 어느 샌가 내 목소리 보다 커진 네 목소리 네 빈 자릴 딴 사람으로 채우려 애써봤지만 틀렸어 채워지질 않아 허전함만 커져갈 뿐 제발 내게로 돌아와 우워오 우워오 내게로 그냥 돌아와 그러면 이젠 이젠 다시는 놓치지 않아 돌아와 알고 있어 벌써...

Plan B 줄리아하트

상처 받지 않을 것 그게 너의 원칙- 플랜 A 상처받을 일을 만들지도 않을 것 쉽게 믿지 않을 것 이건 나의 원칙- 플랜 A 믿음은 의심을 먹고 자라나는 것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벽 청사진에 맞춰 지어진 독방 그 안에 앉아 이따금씩 꺼내보는 또 다른 플랜 언젠가 서로를 이해해줄 사람을 만나 마음을 열고 조금씩 우리는 왜 이렇게 되어 있나 알아가는 것...

나의 목소리 줄리아하트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은지 듣고 싶은 얘긴 어찌나 많은지 함께 있는 시간 동안 얘기만 해도 모자랄 것 같은데 이상하죠 그대 귓가에 닿을 내 목소리가 사실 내 마음에 썩 들진 않아요 내 마음과 내 기분과 내 생각을 표현하기엔 너무나 이상하죠 이런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그대의 진지한 표정을 보노라면 기나긴 시간 동안 차갑게 굳어진 내 마음 속 뭔가...

시모네타 줄리아하트

얼마나 너를 좋아하는지 내가 좋아하고 있는지 너는 몰랐으면 좋겠어 너는 절대 모르길 바래 얼마나 네게 빠져있는지 네 생각에 빠져있는지 너는 몰랐으면 좋겠어 너는 절대 모르길 바래 기울어진 채 도는 별과 함께 휘청대던 두 사람 쓰러졌던가 일으켜줬던가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잊은 채 네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른 채 사랑에 빠진 나의 마음을 바보 같은 나...

한국소녀의 겨울 줄리아하트

차가운 검지 손가락 유리창에 그려 본 가타카나 인천행 10시 43분 항공편 그곳에서 쓸 지 몰라 수첩에 적어둔 몇 마디 말과 귀퉁이가 닳은 그림엽서 속의 한국은 퍽이나 정다운 곳 부탁 하나만 할게요 절 만나시게 된다면 제 이름을 한글로 써주시겠어요? 당신이 사는 동네에 함박눈이 쌓인 곳에 아주 커다랗게 아주 큼직하게 제가 탄 비행기 안에서도 보일 ...

Hidden Track The The

난 어디에 있나 볼 수가 없어 너무 지친 날 사랑으로 (죽여줘) 넌 어디에 있나 느낄 수 없어 날 혼자 이렇게 (제발) Baby I love Baby I love 날 버리지 말아 혼자가 싫어 이미 넌 모든걸 버린거니 부탁이 있어 마지막 부탁 날 잠들게 해줘 제발 버린거야 I want to live and breath I want to feel a...

Hidden Track 자우림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그들이 흘려온 피와 땀에 우리 경배를 바치나니 기나긴 겨울의 눈보라도 여름의 폭풍우도 뜨거운 가슴의 열정으로 모두 이겨냈으니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신성한 마음의 기원 안에 이미 승패는 잊었나니 승리도 패배도 갈등도 미움도 중요치 않은 것을 이제야 진실로 눈을 뜨고 깨닫게 되었으니 ...

Hidden Track You Don't Know Me

yo [jay sean] you dont know me no you dont know me you dont know me yeah aha straight out of uk came a little british asain brother by the name of jay never kick down what you say so many companys...

Hidden Track Limp Bizkit

Am I freak in the darkness, or am I misfit? You speak them opinions to sink in so deep. But its alright, your just an illusion confused by your narrow mind. Reality is up ahead in tha' distance, b...

(Hidden Track) 프라이머리 스쿨

[Hidden Track - E-Sens] 정당한 보수를 원해 약간의 두통 X 때문에 젊음이 죽어 돈이 되는 rhyme, 젖은 내 수건 거리와 TV는 날 봐야돼 돈이 되는 game을 위해 나 E-Sens 페이지를 넘기네 흥분이 되는 club 사로잡히고 말았지 원하는 건 이 모든 것들을 가능케 하는 flow 내 오른손엔 새로 산 펜 동료들한텐

Hidden Track 신승훈

신승훈 8집 - Hidden Track 1절 모를거야 지금까지 나를 지켜준 게 너란걸 왜 그런지 감추는 게 편했었지 나를 전부 보이면 널 잃을 것만 같아서 아끼면서 사랑하려고 했어↗ 언젠가는 모두 줄 거라고 그 때 기다려왔어 간직했던 나의 모든 사랑을↗ 가끔씩 투정섞인 니 말에 다 말해주려 했지만 그 모습에 난 더 웃음짓곤 했어

Hidden Track 이루마

눈물 흘리던 날 지나쳐 버리고 오늘도 여전히 내곁에 찾아와 그렇게도 기다려왔던 네 편지 너의 편지 속에 나의 숨결만이 아직도 너는 어디에..... 나의 소중했던.. 너무 좋아했던.. 너는.. 고마워 지금도 날 기억해준 널 오늘도 여전히 내곁에 찾아와 그렇게도 기다려왔던 네 편지 너의 편지 속에 나의 숨결만이 아직도 너는 어디에......

Hidden Track TBNY

YOU ! YOU ! YOU ! YOU ! [얀키] Yeah! I Said Fuck You! 이 말에 원수 오늘따라 니 생각이 나 내 차례다 심장을 씹어먹을 시간 이 비트가 싹을 짧게 칠 바리깡 니 목을 조여 그 역류하는 피는 내 발끝부터 머리까지 스며들어 분노는 내게 고여 억제가 안되 잠을 자다가도 다시 깨 도끼를 손에 들어 ...

hidden track 김동률

Hidden Track -by 김동률, 서동욱- 하나, 둘 별이 지던 그 밤.. 넌 거기 있었지.. 한줌의 바람처럼 금새 사라질 듯 했었네.. 눈으로 건네던 말 대신 넌 웃고 있었고.. 기나긴 침묵의 틈새로 나는 울고 있었지.. 넌 물었지... 세상의 끝은 어디 있냐고..

(Hidden track) 이상은

마지막이라고말했던건. 누가 먼저였을까. 영원한 사랑을 믿었던건. 또 누구였을까. 아직도 기억해. 우리가 아직 어렸을 때. 서로를 안으면 - 널 안은적은 단 한번도 없지만, 만약에 그랬다면, - 마음이 아팠었던걸. 그래도 그런것쯤. 이겨낼 수 있었어. 세상의 불빛은 그것보다 훨씬 슬펐으니까. dissolved memory. 우리는 다시 보지 못했지...

Hidden Track 김조한

잘 지내나요 궁금했었죠 내가 없이도 그대로인지 이젠 좀 난 웃으면서 살아가기엔 너무 많이 사랑했었나봐요 생각해내요 또 울거면서 괜찮다는 말 거짓말이면서 잊겠다고 잊었다고 떼를 써봐도 잊지 못함을 알아 갈 뿐이죠 내가 더 그댈 많이 사랑했나요 그리 쉽게 없었던 일처럼 편해지나요 어떻게 시작한 사랑이었는데 모두 없던 일이 된다면 나도 없는건데 그댈 버...

Hidden Track Jason Mraz(제이슨 므라즈)

Hidden track : \"I\'m Coming Over\" I ohhhhh I\'m dreaming of your face I can see your beauty Ten and a half thousand yesterdays.

(Hidden Track) 9단지 독서실

입에는 단내 몸에는 땀내 손에는 담배만 남네x2 [Ok.Bone] 목동에서 랩하다가 뛰쳐나온 나다 이 차가운 나날에 스쳐가는 바람 속에서 뱉은 똑같은 패턴 좆같은 내꼴에 또 비참하게 나란놈이 미쳐간걸 아는 너 귀찮아도 붙잡아줘 괜찮아요 많은 걸 바라지 않아 나는 곧 폭발하지 아마 타죽고 반지하나 남을 까나? 당치 않아 가진 것들 다줄껄 그 까짓거 다...

Hidden Track Who Is Kamaljit

Ahh Mrs Jooti im pleased to tell you that you have given birth to a healthy baby boy.What are you going to call him? Ummm i tink i am going to call himmm Kamaljit. Kamaljit err what a lovely name...

(Hidden Track) 이그니토(Ignito)

12.hidden track [Verse1] 거센 폭풍 몰아치는 높은 언덕에서 바라본 곳은 어두운 먹구름이 가득 할뿐 이제 곧 닥칠 피와 살육의 잔치를 예감하지 못한 듯 고요한 아침을 맞지. 오랜 행군은 점차 그 끝을 향해 기다림에 벅찬 발걸음을 다시금 박차 딛고 어둠을 쫓네. 드넓게 펼쳐진 초원에 흩어지는 죽은 이들의 노래. 불을 붙여.

Hidden Track 유승준

Jesus loves me this I know For the Bible tells me so Little ones to Him belong They are weak but He is strong Yes Jesus loves me! Yes Jesus loves me! Yes Jesus loves me! The Bible tells me so 내가...

Hidden Track Better Than Ezra

Der pork and beans with sauerkrauten De purk und beans mit sauerkrauten Streetside Jesus! Save a soul for a nickel and a dime! Streetside Jesus! Save a soul, feel mighty fine Streetside Jesus..sav...

Hidden Track 팔로알토

암세포가 증식하듯 세상은 계속 팽창하고 그 세포의 크기만큼 각자의 할 일은 작아져 이것만은 내가 최고라며 전부가 으시대 내 코가 석자 때는 바야흐로 전문가의 시대 늘어난 코 앞에 닥친 것만 처리하기도 어려운데 시대는 세상 도는 꼴을 보라 명령을 해 오 리모콘 버튼 하나로 문은 열렸음에 그들은 말하지 내가 다 걸러줄게 그래서 우린 국민 100명중 80명...

Hidden track Aaron Carter

Hey it's me, Aaron, and I hope you liked my new album. 헤이~ 나야, 아론. 내 새 앨범을 당신이 좋아했으면 해. I really worked hard making it for you and 당신을 위해서 정말로 열심히 만들었어. I'm really proud of it. 난 진짜 자랑스럽거든 I want...

Hidden Track Aaron Carter

(Chorus) Yippie ki yo yippie yay! (Lil Momma) Yippie ki yo yippie yay! (Lil Momma) Yippie ki yo yippie yay! I met myself a cowgirl What's she want, put me on Yippie ki yo yippie yay! (Lil Momma) Y...

Hidden Track 더더

난 어디에 있나 볼 수가 없어 너무 지친 날 사랑으로 (죽여줘) 넌 어디에 있나 느낄 수 없어 날 혼자 이렇게 (제발) Baby I love Baby I love 날 버리지 말아 혼자가 싫어 이미 넌 모든걸 버린거니 부탁이 있어 마지막 부탁 날 잠들게 해줘 제발 버린거야 I want to live and breath I want to feel a...

Hidden Track 남궁연

처음엔 서로가 바라보고만 있었지 기억하니 니가 안녕하면서 웃었지 그 때 나 눈물이 났어 내게도 행복이 온 거야 세상을 모두 가진 듯 했어 니가 있어서 안녕 안녕 이젠 시작과 다른 안녕 안녕 안녕 안녕 결국 같은 얘기 안녕 안녕 이젠 또다른 너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똑같은 시작과 끝 <간주중> 그러다 어느 날 힘이 들다고 말했지 기억하니 니...

Hidden Track 피아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there's have no choice 난 여기 이 길 가운데 오늘도 무릎꿇은 채 죄없이 짓밟혀 여전히 멈춰 눈을 가린 채 또 귀를 막은 내게 난 물어봐 오늘도 숨죽이는가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whatever we have no ch...

Hidden track 델리스파이스

지져스 울오비 컹앵애 오우 dkdkdkd dhskdi 아리랑 아이랑

Hidden Track 올댓

what your name is? come to me! where you from? when you go? i just wanna know., it's kind of girl you know? (What your name is? x 3 ) come to me! where you from? when you go? cause you are...

Hidden Track 서태지

watch out man 좀 침착해 내가 너의 네 곁에 있는데 뭘 겁내 날 좀 허락해 네 절망 끝엔 내가 서있을게 내 눈에 비친 모든 색깔들이 예전에 느꼈던 것들과는 달랐지 왜 이리 틀리지 너는 또 다시 숨 쉴 곳을 찾겠지만 넌 잠시라도 꿈을 꾼 건 착각은 아닐 거야 네가 외롭다는 걸 알아 watch out man 좀 침착해 내가 ...

Hidden Track 이상은

마지막이라고 말했던건 누가 먼저 였을까? 영원한 사랑을 믿었던건 또 누구 였을까? 예~ 아직도 기억해. 우리가 아직 어렸을때 서로를 안으며 안을 수록 마음이 아파썼던 건 그래도 그런 것쯤 이겨낼수 있었어. 거리의 불빛 마다 가만이 바라 보아도 헤어짐은 누구나 한번 쯤 겼는 거라고 아픔 없는 사랑은 아무도 없는 거라고 배웠어.나는 느꼈어. 이제...

(Hidden Track) 팔로알토(Paloalto)

Verse 1:Jerry,K) 암 세포가 증식하듯, 세상은 계속 팽창하고, 그 세포의 크기만큼, 각자의 할 일은 작아져. 이것만은 내가 최고라며 전부가 으시대. '내 코가 석자', 때는 바야흐로 전문가의 시대. 늘어난 코 앞에 닥친 것만 처리하기도 어려운데, 시대는 세상 도는 꼴을 보라 명령을 해. 오, 리모콘 버튼 하나로 문은 열렸음에 그들은 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