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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에 새벽 나만 이런 걸까 봐 (With 성혜) 초열흘

온종일 비틀 대던 하루가 이렇게 처연하게 흘러가 어느새 내려앉은 감정들은 마음속 방 한편에 자리 잡아 고요해진 공기와 시끄러운 마음이 울렁이는 머릿속 복잡해진 기억의 조각들 흔들렸던 기회에 자리 잡은 공허함 성숙하지 못한 감정들 누군가가 원하는 아침은 내겐 불편한 불청객 같아 지친 하루에 새벽 나만 이런 걸까 모두 꿈속에 있어 나만 아직 여기 있나 아직

나만 이럴까 (With 타코) 슬로

작아졌고 난 어릴 적 기대들은 전부 착각이었단 걸 깨달아 가진 게 많은 친구들에 대한 질투 하지만 변함없겠지 또 내일도 달려갈 힘은 하나도 나질 않아서 오늘도 그냥 멈춰 있고 말았어 아등바등 거리며 사는 게 지겨워 잘 모르겠어 대체 뭐를 위해 시간이 가도 변하지 않는다면 내가 바라봐야 할 곳은 어디에 평범한 삶이란 것마저 힘든 일이었나

나만 이럴까 (With 타코 Of 타코앤제이형) 슬로 (Sllo)

없는 것만 같아 꿈은 작아졌고 난 어릴 적 기대들은 전부 착각이었단 걸 깨달아 가진 게 많은 친구들에 대한 질투 하지만 변함 없겠지 또 내일도 달려갈 힘은 하나도 나질 않아서 오늘도 그냥 멈춰 있고 말았어 아등바등거리며 사는 게 지겨워 잘 모르겠어 대체 뭐를 위해 시간이 가도 변하지 않는다면 내가 바라봐야 할 곳은 어디에 평범한 삶이란 것마저 힘든 일이었나

말로만 성혜

괜시리 그럴까 진실로 그럴까 나만 보면 당신은 사랑한다 찡긋 어제도 그랬지 오늘도 그러지 잔잔한던 가슴이 물결처럼 출렁 아~ 그대 믿어도 좋은가요 말로만 말로만 사랑하는 그대여 짓궂은 바람으로 흔들지만 내 여린 가슴은 더 그리워 울어요 진심으로 말해요 사랑한다 말해요

미련 성혜

가도 와도 보이는건 그대의 얼굴 마음으로 흘리는 눈물 속에서 혼자라는 생각에 불을 밝히면 추억도 고독도 따라오네 눈 감아보면 잊혀지고 말겠지 나 이대로 괜찮아 질까 모르긴 몰라도 사는게 이런거라면 사랑은 다시 못올꺼야 두번 다시 허공으로 맴도는 그대의 얼굴 첫사랑의 그림자 추억을 찾아 지친 독백속으로 눈물 흘리네 그대만의 불씨로 남겨지리라

애인 만들기 성혜

너는 이런 나를 어떻게 보니 우물쭈물하는 내가 넌 우습지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해서 너에게 하는 이 말이 너는 어쩜 그리 답답한거야 알면서 모르는 척 넌 왜 그래 약을 올리고 또 화를 내어도 변할 줄 모르는 미소 나는 몰라 누굴 좋아하다는 걸 나는 정말 몰라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침에 눈을 떠 보고 싶은 사람 있다면 너

이별 없는 날 정유진 (메일)

너와 찍은 사진 주고받던 문자 네가 돌아올까 다 지우지 못해 받지 않는 전화 이유 없이 끊어져 버린 우리 사이 뭐가 잘못된 걸까 사랑했잖아 잘 지냈었잖아 난끝인 걸 알면서 널 보낼 수 없어 또다시 아픈 사랑이라도 되돌리고 싶어 우리 좋았던 날 이별이 없던 날 그때로 보고 싶은 얼굴 듣고 싶은 목소리 지친 하루에 네가 생각 나는 날 잊고

이별 없는 날 정유진

너와 찍은 사진 주고받던 문자 네가 돌아올까 다 지우지 못해 받지 않는 전화 이유 없이 끊어져 버린 우리 사이 뭐가 잘못된 걸까 사랑했잖아 잘 지냈었잖아 난끝인 걸 알면서 널 보낼 수 없어 또다시 아픈 사랑이라도 되돌리고 싶어 우리 좋았던 날 이별이 없던 날 그때로 보고 싶은 얼굴 듣고 싶은 목소리 지친 하루에 네가 생각 나는 날 잊고

이별 없는 날 (28590) (MR) 금영노래방

너와 찍은 사진 주고받던 문자 니가 돌아올까 다 지우지 못해 받지 않는 전화 이유 없이 끊어져 버린 우리 사이 뭐가 잘못된 걸까 사랑했잖아 잘 지냈었잖아 난 끝인 걸 알면서 널 보낼 수 없어 또다시 아픈 사랑이라도 되돌리고 싶어 우리 좋았던 날 이별이 없던 날 그때로 보고 싶은 얼굴 듣고 싶은 목소리 지친 하루에 니가 생각나는 날 잊고 싶은 기억 아니 잊을

새벽 신새벽

새벽 어느쯤 따듯하게 불어오는 풀잎 나의 지친 맘을 위로라도 하듯 향기롭게도 날 맞아주네 음 우린 어디쯤을 위해 당연한 걸음을 내딛고 함께 걸어왔을까 음음 막연한 곳을 가고픈 걸까 고요한 새벽의 기분 나쁘지는 않아 음 우린 어디쯤을 위해 당연한 걸음을 내딛고 함께 걸어왔을까 음음 막연한 곳을 가고픈 걸까 고요한 새벽의 기분 나쁘지는 않아

새벽 한시 윤상희

어느 누군가는 꿈 속에 빠지고 나는 불꺼진 도로 위에 있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멍하니 먼 곳만 바라보네 햇빛이 앉아 반짝이던 한강은 어느새 차가운 어둠만 남아있네 깊이 숨겨둔 나만 알던 내 마음을 얘기해도 보이지 않겠지 이런 날 본다면 더 아파할까 애써 웃으며 꾹 참아온 거야 사실은 외로워 멈춰 울고 싶어도 늘 그랬듯 혼자 걷는 거야 집에 돌아온 내게

Tomorrow (SBS 도전성공시대 내일은 모델퀸 Main Title Song) 백지영

언제나 세상이란 동화처럼 아름답지는 않아 또 가끔은 지친 날 모른척 할지도 몰라 그래도 희망이란 친구 하나 내 가슴안에 웃고 있잖아 눈물이 흐를때는 내게로 다가와 안아주듯 내 걸음은 매일 변해가는 시간보다 느릴 지 몰라 그래도 멈출 수 없어 나 가끔은 모두 포기하고 싶었나봐 그래 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아 아직은 어두운 새벽 신문을 돌리는

Tomorrow (SBS도전성공시대 “내일은 모델퀸” Main Title Song) 백지영

언제나 세상이란 동화처럼 아름답진 않아 또 가끔은 지친 날 모른척 할지도 몰라 그래도 희망이란 친구하나 내 가슴안에 웃고 있잖아 눈물이 흐를때 내게로 다가와 안아주듯 내 걸음은 매일 변해가는 시간보다 느릴지 몰라 그래도 멈출순 없어 나 가끔은 모두 포기하고 싶었나봐 그래 세상은 그렇게 만만치않아 아직은 어두운 새벽 신문을 돌리는

오누이 섬 성혜

1.남도 끝 어딘가에 섬이 되어 생겨났네~☆ 이루지 못한 사랑때문에 전설이 되버린 섬~☆ 옛날 그 옛날 바람의 세월 외로워서 만났는데~☆ 알고보니까 알고보니까 서로가 기막히게도 오누이였데~☆ 아-아-아-아- 비바람 불어도 못 잊어~☆ 오늘도 저렇게 흐느끼는 오누이 섬~~~~~~~☆ 2.철지난 바닷가에 물새들만 슬피우네~☆ 사랑이 아닌 사랑때문에 한이...

금잔화 성혜

잊어버리지 못하는 지울 수 없는 슬픔 그대 향기는 내맘 속에 젖어흐르네 사랑조차 이루지 못한 아픈 상처를 남기고 비련속에 연인들로 남아버린 우리의 사랑 나 이제 다시는 그대 앞에 머물러 사랑에 미련때문에 울지 않으리 <간주중> 사랑조차 이루지 못한 아픈 상처를 남기고 비련속에 연인들로 남아버린 우리의 사랑 나 이제 다시는 그대 앞에 머물러 ...

가버린 사랑 성혜

사랑은 가고 슬픔만 남아 밝힐수 없는 불빛은 체우지 못하는 너의 빈자리에 지울수 없는 사랑의 느낌 사랑 시작보다도 지켜나가는 것이 나는 정말 어렵단 걸 알지 못했어요 아~~~ 사랑 그 조차 믿었었는데 그대 지금 어디 있나요 <간주중> 사랑은 가고 슬픔만 남아 밝힐수 없는 불빛은 체우지 못하는 너의 빈자리에 지울수 없는 사랑의 느낌 사랑 이별...

열아홉살이에요 성혜

1.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살이에요 열아홉살이에요 내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없나요? 2.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신은 지금 ...

0시의 카페 성혜

달콤한 키스 나누다 눈이 부셔 세상이 다 오렌지빛 신비로운 밤 네온사인 불빛마저 하나둘씩 쓰러져 내 마음 자꾸만 무너져 내리네 그 모습을 더이상 훔쳐보지마 0시의 카페 <간주중> 빨간 립스틱 지워진 부끄러움 그대 가슴 어딘가에 얼룩 졌겠죠 순간에서 영원으로 가고 있는 두 사람 이러다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꿈이라면 이대로 깨어나지마 0시의 카...

애상 성혜

내 몸에 그림자처럼 내 곁을 머무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내 맘에 그리움처럼 그윽히도 서있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마른가슴 적시는 세월처럼 내 영혼을 밝히는 촛불처럼 마르지도 넘치지도 않는 바다같은 사랑의 그대는 누구십니까 <간주중> 내 맘에 그리움처럼 그윽히 서있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어둔 밤에 나르는 빗물처럼 내 영혼을 태우는 촛불처럼 가볍지도 ...

오랜만에 성혜

또 이렇게 만나지네요 다신 못 볼줄 알았는데 떠난 사랑 잊었다해도 행복하단 말은 마세요 묻지 말아요 지나간 세월 아픈 상처 뿐이었어요 말해 주세요 나를 사랑했는지 정말 나를 사랑했나요 *와또 와또 와또 다시 또 와요 깊이 깊이 깊이 묻어둔 사랑 아무도 모르게 나의 가슴 속 깊이 고이고이 간직한 사랑 많이 많이 많이 많이 그리웠어요 갔던 갔던 갔던 갔...

열애중 성혜

굿나잇 굿나잇 키스하며 너무 오래 안고 있지 마세요 누가 볼까봐 부끄러워요 집 앞이잖아요 사랑에 빠지면 아무 것도 안 보여 다시 그 목소리 듣고 싶어 나를 뜨겁게 만드는데 아아 이게 사랑인지 미움인지 난 몰라 아이 러브 유 아이 러브 유 유 러브 미 그 말 한 마디만 해주면 돼요 어떤 말보다 내가 더욱더 느낄 수 있어요 사랑에 빠지면 아무 것도 안보...

오랜만에 성혜

또 이렇게 만나지네요 당신 못 볼줄 알았는데 떠날 사람 잊었다해도 행복하단 말은 마세요 잊지말아요 지나간 세월 아픈 상처 뿐이었어요 말해주세요 나를 사랑했는지 정말 나를 사랑했나요 와요 해 뜨면 다시 또 와요 깊게 깊이 깊이 묻어둘 사람 아무도 모르게 나의 가슴 속 깊이 고이 고이 간직한 사랑 많이 많이 많이 많이 그리웠어요 갔던 갔던 갔던 갔던 마음...

열 아홉 살이에요(ange) 성혜

난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 없나요 (간주)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신은...

열아홉 살이예요 성혜

난 아직 어리다고요 난 자꾸 어리다고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때 마다 조금더 크면 그런 날이 어디있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 살이에요 열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사람없나요 <간주중> 세상이 모른다고요 사랑을 모른다고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

열 아홉 살 이에요 (M.R) 성혜

열 아홉 살이에요 작사 이건우 작곡 강 준 노래 성 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

그날이 도적같이 성혜

?그날이 도적같이 이를 줄 너희는 모르느냐 늘 깨어 있으라 잠들지 말아라 주님과 동행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를 거룩하게 하시고 온몸과 영혼이 주 오실 그날에 흠 없기 원하노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오누이섬 (MR) 성혜

1절)) 남ㅡ도ㅡ 끝! 어~딘~가~에ㅡ 섬이 ㅡ되어 생~겨ㅡ났ㅡ네ㅡ 이ㅡ루지 못ㅡ한ㅡ 사ㅡ랑ㅡ 때문~에ㅡ 전설이ㅡ 되ㅡ버ㅡ린ㅡ 섬ㅡ 옛ㅡ날ㅡ 그ㅡ 옛ㅡ날ㅡ 바람ㅡ의 세ㅡ월ㅡ 외로워ㅡ서ㅡ 만~났ㅡ는ㅡ데ㅡ 알ㅡㅡ고ㅡ보니ㅡ까ㅡ 알ㅡㅡ고ㅡ보ㅡ니ㅡ까ㅡ 서로ㅡ가ㅡ기막히ㅡ게도 오누ㅡ이였ㅡ데ㅡ 아아 ㅡ아ㅡ아ㅡ아ㅡ 아아ㅡ아아아아ㅡㅡ))) 비ㅡㅡ))바ㅡ람ㅡ 불어ㅡ도ㅡ...

열 아홉 살 이에요 성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신은 지금 ...

비인 성혜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도 잊을 날 있겠지요 남이 되어 산다면 그렇게 살아지겠지요 잊으라 했잖아요 잊을 수 있다 했잖아요 이미 떠나버린 사랑을 붙잡고 울지 말아요 냉정하게 돌아서요 그대 힘겨운 한 숨들은 모두 다 내 탓이니까 나를 버려 그대 모두 다 지워버려 내가 준 상처도 다 태워버려 사랑도 추억도 남기지 말아요 타인처럼 돌아서 버려요 사랑이 끝나면...

오랜만에 (Inst.) 성혜

또 이렇게 만나지네요 다신 못 볼 줄 알았는데 떠난 사랑 잊었다 해도 행복하단 말은 마세요 묻지 말아요 지나간 세월 아픈 상처뿐이었어요 말해 주세요 나를 사랑했는지 정말 나를 사랑했나요 와 또 와 또 와 또 다시 또 와요 깊이 깊이 깊이 묻어 둔 사랑 아무도 모르게 나의 가슴 속 깊이 고이고이 간직한 사랑 많이 많이 많이 많이 그리웠어요 갔...

열 아홉 살 이에요 (Inst.) 성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신은 지금 ...

열아홉 살이에요 성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

그대는 누구십니까 성혜

내 몸에 그림자처럼 내 곁에 머무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내 맘에 그리움처럼 꿈길에 서 있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마른 가슴 적시는 샘물처럼 내 영혼을 밝히는 촛불처럼
마르지도 넘치지도 않는 바다 같은 사랑에 그대는 누구십니까

내 맘에 그리움처럼 그윽히 서 있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어둔 밤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

주님의 뜻 위하여 성혜

그토록 사랑 했었나요. 모르고 있었던 내게. 힘들면 쉬어가라. 참지 말고 울어라. 그렇게 위로하셨던 주님. 모르고 있었네요. 주님의 참뜻을. 어둠속에서 헤메고 있을 때 조용히 타이르시는 주님. 주님 때문에 감사합니다. 주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주님 때문에 나아갑니다. 담대하게 굳은 믿음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나요 그저 주님이 가라 신 그길 걸어...

감사 찬송 성혜

1) 날 구원하신 주 감사 .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2)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해처럼 높으신 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중 위로 감사. 측량 못할 은혜감사. ...

주님의 손길로 성혜

주님의 손길로 나를 붙드소서. 차가운 바다 속으로 빠져가는 나를 붙드소서. 주의 사랑으로 나를 이끄소서. 어두운 세상 속으로 빠져가는 나를 이끄소서. 주의 능력과 사랑으로 연약한 내영 붙드소서. 이끄소서. 주의 영으로 가득 채우사 나의 믿음을 회복 시키소서. 주의 사랑을 내게 채우사 나의 사랑을 회복하소서.

심령이 가난한자 성혜

심령이 가난한자 복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자에게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복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라 주 위해 핍박 받는 자는 기뻐하라. 기뻐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천국이 너희 것이라.

사랑의 노래 성혜

1) 엄마 품에 잠들은 어린아이처럼 아무것도 모른 채 잠들고 싶어라 포근하게 잠들은 어린 아이처럼 주님 곁에 조용히 잠들고 싶어라 걱정근심 없는 곳 엄마품속 같은 곳 주님의 품안에서 잠들고 싶어라 2) 천사처럼 맑은 눈 어린아이 눈처럼 밝은 빛을 보면서 하루를 살고 싶네 어두운 곳 따스히 밝게 비춰주시는 주님 안에 하루를 살고 싶어라 천사들이 사는 곳...

아무런 이유 없이 성혜

1)아무런 이유 없이 나를 괴롭힌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러나 나를 괴롭힌 그 사람 뒤에 계시는 주님을 생각할 때에 내 마음속에 미움은 사라지고 용서의 마음으로 변하였네 내 마음속에 미움은 사라지고 용서의 마음으로 변하였네 2) 아무런 이유 없이 나를 시기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요. 하지만 나를 시기한 그 사람 뒤...

너무 사랑해서 성혜

사랑을 위해 흘리신 눈물 나의 마음에 강물이 되고 영원을 위해 흘리신 보혈 온 세상위한 소망이 되네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아버지의 참사랑 너무 사랑해서 너무 소중해서 자신을 내어주시고 무엇보다 귀한 하늘나라 살아가게 하시네

보혈찬송 성혜

내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 하신 주 날 오라하신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 죄 희게 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의지 하는가 주예수와 밤낮으로 늘 함께 그대는 행동을 하는가 아무 때나 어디든지 그대는 십자가 붙들고 있는가 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나를 따르라 성혜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써 내려와 머물러 있도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 어린양이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주셨네 누구나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네 영생을 얻게 하셨네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들을 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는 자들을 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사랑하는 내 주님 성혜

1)사랑하는 내주님 나를 구원 하소서 나의 영에 임하사 자녀 삼아 주소서 사랑하는 내주님 나를 인도 하소서 나의 기도 들으사 나를 구원 하소서 고통에 헤메일 때 소망주심 인하여 주의 크신 은혜로 감사하게 하소서 2)사랑하는 내주님 나를 인도 하소서 나의 기도 들으사 나를 구원 하소서 세상에 헤메일 때 구원주심인하여 주의 크신 은혜로 찬양하게 하소서

삶이 옥합 성혜

순전한 나의 삶의 옥합 깨뜨려 주께 모두 드리리 나의 가장 귀한 것 주께 드리리 나의 주님 예수 순전한 나의 삶의 옥합 깨뜨려 주께 모두 드리리 나의 가장 귀한 것 주께 드리리 나의 주님 예수 내가 힘을 다하여 주의 날을 예비하리니 주가보고 그 사랑으로 주의 것 삼으시네 이것이 나의 기도 나의 소망 나의 모든 것 눈물로 주님께 간구하오니 이것이 나의 ...

착각 성혜

하나, 둘 포기를 하게 됐죠 난당신의 아픔을 짊어지려다하나씩 내려놓고 있었죠 난나에게 소중한 것들도 모르고그저 한번만 내가 한번만양보 아닌 양보 되어서포기를 한다면당신에게는 보탬이 될까 싶어서하나, 둘 포기가 쉬워지고 난이젠 하고픈 일들을 잃어가다른 사람의 마음을 신경도안 쓰던 지저분했던 생각도언제 저렇게 뒤늦게 바꿔서이렇게 힘들게 만들게됐는지그저 귀...

늦은 저녁 이른 새벽 오왠 (O.WHEN)

늦은 저녁일까 이른 새벽일까 차가운 바람만 내게 불어와 니 눈을 바라보다 불안한 맘이 생겨서 이런 말을 하나 이해를 바라진 않을게 널 위한 내 노력을 보여줄게 많이 보고 싶어 난 사실 난 불안한 거야 하아 너의 사진 말투 생각이 왜 달라진 걸까 아직 난 잡아볼 거야 하아 오늘이 지나면 너와 나 마지막일까 내 손을 잡았던 너에게

늦은 저녁 이른 새벽 오왠

늦은 저녁일까 이른 새벽일까 차가운 바람만 내게 불어와 니 눈을 바라보다 불안한 맘이 생겨서 이런 말을 하나 이해를 바라진 않을게 널 위한 내 노력을 보여줄게 많이 보고 싶어 난 사실 난 불안한 거야 하아 너의 사진 말투 생각이 왜 달라진 걸까 아직 난 잡아볼 거야 하아 오늘이 지나면 너와 나 마지막일까 내 손을

늦은 저녁 이른 새벽 오웬 (O.WHEN)

늦은 저녁일까 이른 새벽일까 차가운 바람만 내게 불어와 니 눈을 바라보다 불안한 맘이 생겨서 이런 말을 하나 이해를 바라진 않을게 널 위한 내 노력을 보여줄게 많이 보고 싶어 난 사실 난 불안한 거야 하아 너의 사진 말투 생각이 왜 달라진 걸까 아직 난 잡아볼 거야 하아 오늘이 지나면 너와 나 마지막일까 내 손을 잡았던 너에게

그래서 그랬지 그리즐리

벌써 일주일 짼데 너는 연락도 없고 자꾸 핸드폰만 바라보게 돼 나만 애타는 걸까 너도 나와 같을까 뭔가 잘못된 걸까 네가 너무 예뻐서 그랬지 그래서 그랬던 것 뿐야 용기 내서 안은 건데 하루에 수백 번 수천 번 너만 그리고 또 생각하는데 baby baby 그래서 그랬지 baby baby 그 밤 baby baby what should

그래서 그랬지 그리즐리 (Grizzly)

벌써 일주일 짼데 너는 연락도 없고 자꾸 핸드폰만 바라보게 돼 나만 애타는 걸까 너도 나와 같을까 뭔가 잘못된 걸까 네가 너무 예뻐서 그랬지 그래서 그랬던 것뿐야 용기 내서 안은 건데 하루에 수백 번 수천 번 너만 그리고 또 생각하는데 baby baby 그래서 그랬지 baby baby 그 밤 baby baby what should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