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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 유언 춘향가

중몰이 ‘춘향유언’은 춘향가의 비극적 구조에서는 절정에 해당하는 곡이며, 앞의 ‘옥중상봉’ 부터 연결되어 어사또가 두 주먹을 불끈 쥐게될 때 제 맛이 난다. 서러운 춘향의 소리른 계면조로 부르다가, 서울 사람인 이몽룡에 이르면 경드르으로 길을 바꾸어 간다. 이 대목은 임방우?l 말년 엘피 녹음이 명언으로 꼽는다. 여기에 실린 젊은 김연수의 소리는 내면...

춘향가 (Feat, 서진실) 미소 (Miso)

춘향 모친이 나온다 춘향 모친이 나온다 허든일 밀쳐놓고 상초머리 행자치마 춘향방 영창 앞에 가만히 올라서 귀를 대고 들으니 정녕한 이별이로구나 춘향 모친이 나온다 춘향 모친이 나온다 허든일 밀쳐놓고 상초머리 행자치마 춘향방 영창 앞에 도령님 앞에 달려들어 여보시오 도령님 나하고 말 좀 허여보세

어사와 장모 춘향가

김연수의 빅타 녹음은 앞의 이별가와 함께 후반부의 ‘어사와 장모’에서 ‘춘향 유언’에 이르는 대목이 집중적으로 녹음되어 있어, 그가 일정한 의도를 가지고 이 녹음에 임했음을 짐작케 한다. 물론 이런 대목들은 극적으로 빼어나고 서정적인 대목들인 만큼, 이면을 중시하는 그의 소리이념을 표출하기에 적당했던 때문으로 보인다.

춘향가-이별대목 1 박계향

북: 김성권(중요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고법 보유자) 판소리: 박계향 [사설] 강산제 춘향가: 이별대목 <아니리> 그때여 춘향이가 훗기약 말을 듣더니 그 어여쁜 얼굴이 불그락 푸그락 붉어지며 이별 초두를 내는디 <진양조> 와락 뛰어 일어서더니 여보시오 도련님 여보여보 도련님 지금하신 그 말씀이참말이요 농담이요 이별말이 왠말이요 답답허니 말을 허오

춘향모 탄식 춘향가

원반 : Victor KJ-1321(KRE 488) 녹음 : 1939. 3. 5 (아니리) 방에 들어가 좌정 후에, 춘향 어모 촛불을 돋우켜 들고 사우를 자세히 살펴보니, 걸인 중에는 대방 걸인이 되어 왔것다.

춘향가 중 춘향 이별전 정정렬

길걷는 줄을 모르고 춘향 문전을 당도허니 (중중모리) 그 때의 향단이 요염섬섬 옥지갑 봉선화 따다가 도령님 얼른보고 깜작 반겨 나오면서 도령님 인(이)제 오십니까? 오늘은 왜 늦었소. 우리 아싸 기대리오. 전에는 오실적의 담밑에 예리성과 문에 들면 기침소리 오시는 줄 아겠더니 오늘은 누기를 놀래시라고 가만 가만히 오십니까.

춘향가 박석치 ~ 어사상봉 정윤형

황혼을 승시허여 춘향 집을 당도허니, 몸채는 꾀를 벗고, 행랑은 찌그러졌구나. 대문에 써 붙인 부벽서, 충성 ‘충’ 자를 붙였더니, 가운데 ‘중’ 자는 바람에 떨어지고, 마음 ‘심’ 자만 뚜렷이 남았구나.

춘향가-박석고개 올라선데 최난수

북: 김성권(중요 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고법 보유자) 판소리: 최난수(전북 무형문화재 2호) [사설] 박초월제 춘향가 : 박석고개 올라선데 <진 양> 박석고개 올라서서 좌우산천을 둘러보니 산도예보던 청산이요, 물도 옛보든 물이로구나. 청산이야 변할리가 없지마는 물이야 그 물이 있겠느냐 객사청청 푸른버들에 나귀를 매고 놀든데요.

춘향가 중 어사와 장모 김초향

내 신수 불길하야 내 딸 춘향 옥으 넣고 명재경객이 되얏난디, 동냥은 무삼 동냥? 동냥 없네!” 어사또가 기가막혀, “나를 몰라, 어 자네가 나를 몰라? 경세위경년허니 자네 본 제가 오래로세. 세거인두백하(니) 백발이 완연이 되었으니 자네 일이 말 아닐세. 나를 몰라, 자네가 나를 몰라? 내가 이가래도 모르것나?” “어따 이 사람아, 말을 허소.

춘향가 중 박석티 김초향

춘향 문전을 당도허여 취병 뒤으 은신을 허고 보니, 그때야 춘향모난 후원으다 단을 뭇고 정성드려서 울음을 운다.

춘향가 어사출두 대목 이주은

울며 불며 쩌 붙들고 관문 앞을 당도허니 벌떼 같은 군로사령 와르르르르 달려들어 “옥죄인 춘향 대령하였소!” “해칼하여라.” “해칼하였소.” 아니리 "춘향은 듣거라. 너는 일개천기의 소생으로 관장을 능욕허고 관장 발악을 잘 한다니 네 그리허고도 어찌 살기를 바랄까.” “아뢰어라.” “절행에도 상하가 있오. 명백허신 수의사또 별반 통촉하옵소서.”

유언 Unknown

" 내 무덤에 오지마라 조국이 미국놈 발아래 있다면 내 무덤에 오지마라 민족이 둘로 찢겨 산다면 오월 그날처럼 싸워가거라 우리가 남기고간 싸움터에서 내 무덤에 오지마라 민족이 둘로 찢겨 산다면 내 무덤에 오너라 기나긴 싸움에 지쳐 쓰러질 때 내 무덤에 오너라 못다한 내 열정 가득 부어주마 오월 그 거리에 뿌려버린 열아홉 붉은 피 푸른 꿈들을 내 무...

유언 이혁준

사랑해요 좋아해요 내가 살고있는 이 세상 고마워요 감사해요 그대도 곁에있어 너무 행복해요 신기해요 손바닥 만하게 비친 봄 날 햇살 창가에 수줍게 오른 바이올렛 산다는 건 기쁜 선물인걸요 아프고 힘든 일 모두 모자란 삶의 일부 주무세요 편안하게 나와함께 예쁜 꿈 꿔요 나의 그대 정말 안심돼요 괜찮아요 아침이면 어머니의 더운 음식 지하철 사람들 속...

유언 민중가요모음

한평생 후회없이 싸우다가 간다 못다한 일들을 가슴에 품고 나 다시 태어나면 무엇을 하랴 또 다시 투사가 되어 투사가 되어 한평생 후회없이 싸우다 가리 내 갈 길오직 하나 투사의 길이다

유언 민문연

모진 세월은 다 끝났다고 성조기 흔들며 좋아했는데 징용간 내 아들 품에 돌아와 으스러지게 안아볼 줄 알았는데 일본놈 쫓아내고 해방시켜주었다고 코쟁이 인사하며 땡큐땡큐 했는데 보릿고개 죽어갈때 목숨 건져준 못난 민족 은인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여 그게 아니여 지주같은 도적놈은 그 놈이었어 삼팔선 그어 허리 짜르고 이승만 앞세워 주인이 됐어 내 말 명심...

유언 긱스 (Geeks)

[Verse 1:Louie] 내가 떠날 땐 웃으면서 기차표를 끊어 줘야 돼 그때 유행하는 노래들을 폰 안에 가득 담아 놓고 떠날게 네가 원하던 거 뭐 하나도 못 해주던 나의 마지막 인사는 부디 건강해 내가 꽤 많이 걱정했던 너야 내가 보고 싶을 때면 전화해 내 걱정은 하지 마 아마 마지막이라서 괜히 분위기 잡아야 하는 것 같은 거야 생일이나 기념일 챙...

유언 루팡

rap1)마지막 널보고 물었지 그렇게 내게 입맞춰 날날날 떠나 간다는 걸 알았어 더 이상 잡지못한 작은 나에게 떠나가 버린 널 잊어야만 하겠지 어느날 모두 날 보며 내게 물었지 이제는 널 다시는 만나볼 수 없다며 이제는 쉽게 널 모두다 쉽게 다 그렇게 쉽게 널 잊어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있어 rap2) 한번더 내게말해 이제 넌 없다고 현실 바라봐 애...

유언 Unknown

" 내 무덤에 오지마라 조국이 미국놈 발아래 있다면 내 무덤에 오지마라 민족이 둘로 찢겨 산다면 오월 그날처럼 싸워가거라 우리가 남기고간 싸움터에서 내 무덤에 오지마라 민족이 둘로 찢겨 산다면 내 무덤에 오너라 기나긴 싸움에 지쳐 쓰러질 때 내 무덤에 오너라 못다한 내 열정 가득 부어주마 오월 그 거리에 뿌려버린 열아홉 붉은 피 푸른 꿈들을 내 무...

유언 오월의노래

유언 1. 내 무덤에 오지마라 조국이 미국놈 발아래 있다면 내 무덤에 오지마라 민족이 둘로 찢겨 산다면 오월 그날처럼 싸워가거라 우리가 남기고간 싸움터에서 내 무덤에 오지마라 민족이 둘로 찢겨 산다면 2.

유언 원 펀치

함께 듣던 늙은 가수의 새노래가 나오고 또한번의 계절이 가면 내 이름을 기억해 그댈 눈물흘리게 하던 그 영화를 또보고 다시 맘이 흔들린다면 내이름을 기억해 표현을 할수없지만 느끼는 것처럼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것처럼 누군가가 그리워지고 바람이 차가우면 어디선가 그대 그리는 내 이름을 기억해 좋은 표현을 할수없지만 느끼는 것처럼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

유언 민음연

모진 세월은 다 끝났다고 성조기 흔들며 좋아했는데 징용간 내 아들 품에 돌아와 으스러지게 안아볼 줄 알았는데 일본놈 쫓아내고 해방시켜주었다고 코쟁이 인사하며 땡큐땡큐 했는데 보릿고개 죽어갈때 목숨 건져준 못난 민족 은인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여 그게 아니여 지주같은 도적놈은 그 놈이었어 삼팔선 그어 허리 짜르고 이승만 앞세워 주인이 됐어 내 말 명심...

유언 원 펀치(One Punch)

함께 듣던 늙은 가수의 새노래가 나오고 또한번의 계절이 가면 내 이름을 기억해 그댈 눈물흘리게 하던 그 영화를 또보고 다시 맘이 흔들린다면 내이름을 기억해 표현을 할수없지만 느끼는 것처럼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것처럼 누군가가 그리워지고 바람이 차가우면 어디선가 그대 그리는 내 이름을 기억해 좋은 표현을 할수없지만 느끼는 것처럼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

유언 Unknown

모진 세월은 다 끝났다고 성조기 흔들며 좋아했는데 징용간 내 아들 품에 돌아와 으스러지게 안아볼 줄 알았는데 일본놈 아내고 해방시켜 주었다고 코쟁이 인사하면 땡큐땡큐 했는데 보릿고개 죽어갈 때 목숨 건져준 못난 민족 은인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여 그게 아니여 지주같은 도적놈은 그놈이었어 삼팔선 그어 허리 자르고 이승만 앞세워 주인이 됐어 ...

유언 Unknown

" 내 무덤에 오지마라 조국이 미국놈 발아래 있다면 내 무덤에 오지마라 민족이 둘로 찢겨 산다면 오월 그날처럼 싸워가거라 우리가 남기고간 싸움터에서 내 무덤에 오지마라 민족이 둘로 찢겨 산다면 내 무덤에 오너라 기나긴 싸움에 지쳐 쓰러질 때 내 무덤에 오너라 못다한 내 열정 가득 부어주마 오월 그 거리에 뿌려버린 열아홉 붉은 피 푸른 꿈들을 내 무...

유언 원펀치(Onepunch)

함께 듣던 늙은 가수의 새노래가 나오고 또한번의 계절이 가면 내 이름을 기억해 그댈 눈물흘리게 하던 그 영화를 또보고 다시 맘이 흔들린다면 내이름을 기억해 표현을 할수없지만 느끼는 것처럼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것처럼 누군가가 그리워지고 바람이 차가우면 어디선가 그대 그리는 내 이름을 기억해 좋은 표현을 할수없지만 느끼는 것처럼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

유언 Lupin

**마지막 널보고 물었지 그렇게 내게 입맞춰 날날날 떠나 간다는 걸 알았어 더 이상 잡지못한 작은 나에게 떠나가버린 널 잊어야만 하겠지 어느날 모두 날 보며 내게 물었지 이제는 널 다시는 만나볼 수 없다며 이제는 쉽게 널 모두다 쉽게 다 그렇게 널 잊어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있어 *한번더 내게 말해 이젠 넌 없다고 현실 바라봐 애쓰던...

유언 원펀치

함께 듣던 늙은 가수의 새 노래가 나오고또 한번의 계절이 가면 내 이름을 기억해그댈 눈물 흘리게 하던 그 영화를 또 보고다시 맘이 흔들린다면 내 이름을 기억해표현을 할 순 없지만 느끼는 것처럼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것처럼누군가가 그리워지고 바람이 차가우면어디선가 그댈 그리는내 이름을 기억해줘표현을 할 순 없지만 느끼는 것처럼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것처럼내...

유언 The Boxer

함께 듣던 늙은 가수의 새노래가 나오고또한번의 계절이 가면 내 이름을 기억해그댈 눈물흘리게 하던 그 영화를 또보고다시 맘이 흔들린다면 내이름을 기억해표현을 할수없지만 느끼는 것처럼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것처럼누군가가 그리워지고 바람이 차가우면어디선가 그대 그리는 내 이름을 기억해좋은 표현을 할수없지만 느끼는 것처럼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것처럼내 이름이 새...

유언 조정치

우리들 삶에 약속된 것 없으니 준비할 일이 있던가좀 이르지만 추억이라 말하고 폼나게 뒤돌아 선다 너와 나 서로 오해한 적 없으니 설명할 일이 있던가 염치없지만 이해하라 말하고 다소곳하게 잠든다 아쉬운 맘으로 꺾어가려 하지는 말기를 송이송이 피었다 계절 지나가면 시들어지길 훔치지 않고 바람에 떨군 눈물 땅위로 천천히 스며 그리움 전해 들은 다음 생들...

춘향가- 옥중상봉하는데 최채선

북: 김성권(중요 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고법 보유자) 판소리: 최채선(전북 무형문화재 2호) [사설] 정정열제 춘향가 : 옥중상봉 하는데 <아니리> 그때여 어사또 춘향모 뒤를 따러 옥으로 내려가 춘향과 상봉을 허는디 <중모리> 춘향이가 나오는디, 형문 맞은 다리 더덕이 져서 촌보헐 길이 전이 없고, 큰 칼목으 칼 몽오리 서서 목 놀리길이 전혀

춘향가 사랑가 대목

5) 춘향가 중 사랑가 창 : 정회석 고수 : 김청만 <아니리> 그때여 춘향과 도련님이 하루가 가고 이틀가고 오륙일이 넘어가니 나 어린 사람들이 부끄럼은 휠씬 멀리 가고 정만 담북들어 하루는 서로 사랑가로 노니난듸 <진양> 만첩청산 늙은 범이 살진 암캐를 물어다 놓고 이는 다 덥쑥 빠져 먹든 못허고 으르르르르르르 어헝 넘노난 듯 단산

춘향가 이윤선

도련님은 어찌 불길하게 사후말씀만허시나이까 그럼 우리 정담도 허고업고도 한번 놀아보자 도련님이춘향을 업고 사랑가로 한번 놀아보는디이리 오너라 업고놀자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지이히히히히이 내사랑 이로다아 메도 내사랑아 니가 무엇을먹으랴느냐 둥글 둥글 수박 웃봉지땟뜨리고 강릉 백청을 따르르르르 부어씨는 발라 버리고 붉은점 움...

쑥대머리 (판소리 춘향가 중) 박송희

쑥대머리(옥중가) 춘향 형상 가련허다.

춘향가-오리정 이별대목 김수연

북: 정철호(중요무형문화재 5호 준인간문화재) 판소리: 김수연 [사설] 박초월제 춘향가: 오리정 이별대목 <아니리> 그때여 춘향과 이도령이 이별을 허는디 <창 조> 향단이 술상하나 차리여라 도련님 가시는디 오리정으로 전송가자.

춘향가 중 어사와 장모 김초향.김소향

김초향 : “내가 내가, 김초향.김소향 : 올라가신 구관 자제 춘향 낭군 이몽룡 그래도 자네가 나를 몰라.”

춘향가 중 몽중가(1.2) 심상건

몽중가는 춘향가 중에서 옥중가 뒷부분에 이어지는 대목으로, 춘향의 혼백이 꿈속에 황릉묘를 찾아서 옛 열녀들을 만나는 내용으로 짜여진다. 일명 ‘황릉묘’라 부르기도 하며, 여기서는 진양과 중머리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춘향가 중 몽중가(3.4) 심상건

몽중가는 춘향가 중에서 옥중가 뒷부분에 이어지는 대목으로, 춘향의 혼백이 꿈속에 황릉묘를 찾아서 옛 열녀들을 만나는 내용으로 짜여진다. 일명 ‘황릉묘’라 부르기도 하며, 여기서는 진양과 중머리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시간의 유언 로카(R.O.K.A)

Song) 한 번 너를 안아보고 난 후에 쓰러진 나를 받아 들일게 Rap) 점점 숨이 차들어 오는 내 모습 보아도 하루하루 야위어져 가는 내 모습을 보아도 너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거야 아픈 모습 숨겨야 했던 나의 마음도 Song) 어차피 난 붙잡을 수도 없지만 왜 하필 넌 지금 떠나가니 네가 곁에 있어서 내 삶이 있었던 거야 너만이 필요했...

시간의 유언 이오스(E.O.S)

뭐라고 말을 해야 해 슬픔에 무너진 지금 쓰러진 나를 지킬거야. 워~워~ 절망은 희망이 주는 악몽에 지나지 않아 너로써 깨닫게 되었어 * 언제부터 준비를 해 왔던 거니 이 순간이 어디까지 오, 이제야 너의 맘을 알았어 다칠 것이 두려워 정해 놓은 만큼만 만나 왔어 죽어 갈 나의 추억이 말할 유언은 한마디 뿐 너는 처음부터 내게 없던거야. *R...

투사의 유언 박치음

투사의 유언 (작사 작곡 박치음) 한 평생 후회없이 싸우다 간다 못 다 한 일들은 가슴에 품고 나 다시 태어나면 무엇을 하랴 또 다시 투사가 되어 투사가 되어 한 평생 후회없이 싸우다 간다 내 갈길 오직 하나 투사의 길이다

투사의 유언 꽃다지

투사의 유언 (글,가락/박치음) 한 평생 후회 없이 싸우다 간다 못다한 일들은 가슴에 품고 나 다시 태어나면 무엇을 하랴 또 다시 투사가되어 투사가 되어 한 평생 후회 없이 싸우다 가리 내 갈길 오직 하나 투사의 길이다

투사의 유언 꽃다지

한평생 후회없이 싸우다간다 못다한 일들은 가슴에 품고 나 다시 태어나면 무엇을 하랴 또다시 투사가 되어 투사가 되어 한평생 후회없이 싸우다 가리 내 갈길 오직 하나 투사의 길이다

어떤 유언 안치환

어느 시민의 글/ 안치환 곡 내가 광우병에 걸려 병원 가면 건강보험 민영화로 치료도 못 받고 그냥 죽을 텐데 땅도 없고 돈도 없으니 화장해서 대운하에 뿌려다오

이별가(일절통곡) 춘향가

춘향가에는 이별가가 여럿 있는데, 여기에 녹음된 ‘일절통곡’에서부터 ‘하루 가고’까지는 대체로 연결되는 곡들로 이 소리들은 정정렬제 춘향가 중에서도 가장 잘 짜여진 부분들이다. 김연수의 소리는 정정렬제 그대로이며, 유성기음반의 제약 때문에 곡의 앞뒤를 자르고 핵심적인 부분을 위주로 녹음했다.

초경 이경 춘향가

거지 차림의 이몽룡이 옥중을 찾아가는 대목으로 진양 계면조이다. 이 대목은 최하성에서 최상성까지를 두루 구사하여야 하고, 바디에 따라서는 귀곡서이 나오는 등 매우 다채로운 음악어법이 등장하므로 난곡 중의 난곡에 속한다. 이 대목을 제대로 부르는 명창이 드물어, 상성이 짧은 정정렬의 경우에 아주 힘겨워 한다. 김연수도 다소 힘겨운 느낌이 드나, 이면을 ...

오리정 이별 춘향가

‘오리정 이별’ 역시 정정렬제의 춘향가 중에서 눈으로 꼽는 대목이다. 말 고삐를 잡고 매 달리는 춘향을 중몰이로 그리는 반면, 몽룡은 자진몰이로 나비만큼 불티만큼 사라짐으로써 기나긴 이별의 장면들을 더욱 허망하게 느껴지도록 짜여져 있다. 이 대목은 ‘빅타판 춘향전 전집’(서울음반) 가운데 정정렬이 직접 부른 소리를 따라갈 녹음이 없다.

비 맞은 제비같이 춘향가

이도령을 이별하고 돌아온 춘향의 처량한 심사를 진양 서름조로 부른다. 이 대목은 다른 바디에는 간략하거나 없는데, 정정렬이 크게 확장하여 세련되게 짠 것으로 보인다. 김연수는 역시 정정렬제를 그대로 부르고 있다. 전반적으로 송만갑 드의 고제 판소리는 간략하고 장단이나 선율이 단조로운데 비해 정정령은 매 장면을 극도로 정교하고 다채롭게 다듬어서 크게 확...

하루 가고 춘향가

중머리 ‘하루 가고’는 기나긴 정정렬제 이별가의 끝 곡으로, 이도령과의 추억을 찬찬히 되새기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이별의 극단적인 절망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자신을 되돌아봄으로써 앞서 이별의 슬픔을 정리하고, 그 슬픔을 한층 내면화시킴으로써 기나긴 기다림을 준비하는 효과를 낸다. 원반 : Victor KJ-1196(KRE 381) 녹음 : 1938. ...

이별 후의 꿈 춘향가

이 곡은 원래 정정렬 바디에서 앞의 ‘비맞은 제비 같이’와 연결되어 있다. 역시 다른 바디보다 잘 정제도어 있으며, 정정렬 특유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꿈속에서 이도령을 만나는 장면을 설정함으로써 더욱 간절한 그리움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 어려운 한자어를 쓰지 않고, 담뱃불과 도포자락을 반딧불과 파초잎으로 환치하는 묘사가 인상적이다. 진야야 장...

춘향 유머

우리들에겐 바쁘디 바쁜 시계가 있죠 조금이라도 오래 기다린 사람 바보로 계산하는 시계 춘향 우리의 사랑들이 모두 얇아지고 있어요 춘향 당신의 깊은 사랑 그 기다림 우리의 연인들에게 가르쳐줘요 우리들에겐 편하디 편한 전화가 있죠 밤새 쓴 편지 한통걸어 이젠 안녕 사랑이 쉬어지는 전화 춘향 우리의 사랑들이 모두 플라스틱 같아요 춘향 도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