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안의 전쟁

(Tim) - 안의 전쟁 .....

내면의 전쟁 스토니 스컹크

어머니의 발을 보았나요 그대는 다른 사람의 슬픔의 빵을 훔치진 않는지 그대는 어제 폭력의 와인을 마신 적이 없는지 그대가 직접 짊어지지 않으면 절대 줄어들지 않는 짐 이 앞은 벼랑 끝 하나뿐인 밧줄 what ya gonna do 천천히 가요 to zion 그대 이제 변화시켜봐요 그대의 그대의 삶 자체를 내면의 전쟁에 뛰어들어봐요

내면의 전쟁 스토니스컹크

어머니의 발을 보았나요 그대는 다른 사람의 슬픔의 빵을 훔치진 않는지 그대는 어제 폭력의 와인을 마신 적이 없는지 그대가 직접 짊어지지 않으면 절대 줄어들지 않는 짐 이 앞은 벼랑 끝 하나뿐인 밧줄 what ya gonna do 천천히 가요 to zion 그대 이제 변화시켜봐요 그대의 그대의 삶 자체를 내면의 전쟁에 뛰어들어봐요

오징어 게임 리콜뮤직

오징어 게임, 끝까지 달려 승리를 향해, 모두 함께 우리 모두는 한 , 오징어 게임, 너와 나의 전쟁! 검은 복면, 날 지켜봐 우린 무섭지 않아, 하나 되어 도망쳐야 해, 달려야 해 누구도 알 수 없는 결말이 와! 이 게임은 끝이 없어, 오징어처럼 도망가야 해, 숨 쉬어야 해 끝까지 살아남을 거야, 서로를 믿고, 힘내자!

Fly So Higher (오늘처럼 놀라운 내일을) 팀 패스파인더

I feel the new air 안의 작은 날개짓을 따라 I’m taking a step 새롭고 놀라운 그곳을 향해서 새로운 오늘이 몸을 깨워 날아오르게 해 더이상은 no fear Don’t worry just ?

Fly So Higher (오늘처럼 놀라운 내일을)황건님의청곡 팀 패스파인더

I feel the new air 안의 작은 날개짓을 따라 I’m taking a step 새롭고 놀라운 그곳을 향해서 새로운 오늘이 몸을 깨워 날아오르게 해 더이상은 no fear Don’t worry just ?

내 안의 그녀 (Feat. 마네트) 팀 포이즈(Team Fois)

이른 아침 날 깨우는 알림음 잠금 해제를 하니 반기는 인생 첫 여자친구의 카톡 오늘 기분은 당김음 앞서 나가는 기쁨의 4분 음표 뒤엔 8분 음표 스타카토로 가벼이 뛰는 발걸음 모두 잊어버릴 거야, 과거의 아픔은 가녀린 그녀는 언제나 Twitter처럼 등 뒤를 Following.

연인선언 (Feat. 성유리)

몰랐죠 우리 사랑하는 지 조심스러웠던 우리 시작 한 순간 스치는 사랑일지 몰라서 몇 번을 내게 되물었는지 미안해 몰랐던 친구들 말하고 싶었던 하루하루 이제 견디기엔 너무 사랑하기에 자랑하고 싶었기에 왜 눈치 채지 못했나요 얼굴 가득했던 그 행복을 왜 몰랐죠 떠나지 않던 미소를 사랑이 이런 건지 이제야 알았어요 생에 이런

내 마음 사용 설명서

맘이 다 하도록 그렇게 숨이 다 하도록 그대를 위하여 쓰인다면 난 그거면 돼요.. 그게 행복이니까..오... 그게 몫일 테니까.. 나 어쩌다가 우울해 할 땐 그대가 무심하게 대할 때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면 또 웃는답니다..

내 마음 사용 설명서

이렇게 누추한 맘에 들어와 주셔서 깊이 감사드려요 다음 몇 가지 필요한 주의사항만 잘 알아두면 돼요 외로움엔 약한 편이니 너무 오랫동안 비워두지 마세요 되도록 매일 잠깐이라도 그 걸음 다녀가세요 겉으론 알 수 없으나 속으로 부서지고 깨지기 쉬우니 부디 너무 아프게는 상처 내지 말아주세요 맘이 다 하도록 그렇게 숨이 다 하도록

연인선언

Recording Engineer 장 민, 김한별, 심소연 Mastering Engineer 성지훈 Recording Studio MOJO Sound Mastering Studio JFS Mastering Tim) 몰랐죠 우리 사랑하는 지 조심스러웠던 우리 시작 한 순간 스치는 사랑일지 몰라서 몇 번을 내게 되물었는지 Duet) 미안해 몰랐던

폴라리스

난 모르죠 왜 늘 눈은 한곳만 보는지 왜 걸음은 한 곳만 쫓고 있는지 이 바보가 하는거라곤 그저 그때 항상 그대가 있다는 것밖에 난 모르죠 얼마나 깊은 사랑있는건지 언제쯤이야 멈춰서 기다리는지 아무것도 못난 머린 알지 못해요 전부 심장이 혼자 저지른 일이니까요 시간이 흘러도 모든게 변해도 난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께요 태어나

그래주겠니

그럼 이젠 맘 조금 알아주겠니? 그럴 수 있겠니? 상쾌한 이 아침이 좋아 눈부신 저 햇살도 좋아 미소로 날 반기는 날 설레게 하는 향긋한 꽃 내음까지 혹시 너 그거 알고 있니 그 동안 맘 어땠을지 혼자서 맘 졸이고 속으로만 앓다가 이젠 맘 전하려 해 그럼 이젠 맘 조금 알아주겠니? 그럴 수 있겠니?

그래주겠니?

그럼 이젠 맘 조금 알아주겠니 그럴 수 있겠니 상쾌한 이 아침이 좋아 눈부신 저 햇살도 좋아 미소로 날 반기는 날 설레게 하는 향긋한 꽃 내음까지 혹시 너 그거 알고 있니 그 동안 맘 어땠을지 혼자서 맘 졸이고 속으로만 앓다가 이젠 맘 전하려 해 그럼 이젠 맘 조금 알아주겠니 그럴 수 있겠니 낯선 모습 혹시라도 웃음 난 대도 조금만 참아 주겠니

가슴에 살아

어느 새 내게 바라지 않을 슬픈 이별이 찾아오나 봐 피하려 해도 맞은 비처럼 내게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 니 모습 귀는 지금 안 들리나 봐 눈물이 고여 보이지 않아 문득 생각 나 찾아보는 내가 싫어져 너의 뒷모습 잡지 못해 나 지워도 가슴에 살아 못 잊어서 남겨둔 사람 밀어내려 해도 지워봐도 견딜 수 없어 그렇게 가슴에 살아

사랑의 길을 잃다

그댄 누구죠 송두리째 맘을 들어내 빼앗아 간 사람 언제부터죠 맘속에 살았죠 도대체 어디서 내게로 왔죠 태어나 처음 보는 것 같아 저 하늘과 저 구름 햇살 마저도 온통 나를 흔드는 바람 그대란 세상 눈뜰 수 없이 더 눈부셔 가고 싶어 벼랑 끝이라 해도 턱 끝까지 두려움이 차지만 사랑하고 싶어 가슴이 시키는 그대로 눈물이 나요 그

어깨에 기대

넌 그저 웃고 있지만 마음 깊이 어딘가 한 켠에 남겨둔 너의 흔적 날 편하게만 대하는 무덤덤한 말투 좁혀지지 않는 한 뼘을 돌고 돌아 지난 시간이 되려 우리를 조금씩 밀어내려 할수록 마음은 점점 어떤 날에 나란히 길을 걸으며 모처럼 내게 기대었던 잊지 못할 기억처럼 어떤 날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살며시 곁에 다가와 어깨에 기대

빠라빠빠

들어봐 우릴봐 우릴 똑바로 봐라 해가 지면 자 해뜨면 일어나 그런 틀에박힌 인생속에 땀흘리며 살지 허나 이젠 우리와 같이 함께 놀자 뭘 할까 말까 들어가 볼까 말까 할까 말까 모습 느낄까 이제 갈까 나와 같이 갈까 말까 우리 같이 한 번 해보자 뭘 할까 말까 우린 같이 한번 놀아 볼까 말까 모습 느낄까 이제 갈까 나와 같이 한번

가나다라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오에 오에 오오오~ 하고 싶은 말들은 너무 너무 많은데 이 노래는 너무 너무 짧고 (이 노래는 너무 너무 짧고) 일이삼사오육칠팔구 하고 십이요 오에 오에 오오오~ 하고 싶은 일들은 너무 너무 많은데 이 두 팔이 너무 모자라고 (이 두 팔이 너무 모자라고) 일엽편주에 이 마음 띄우고

꿈속에서... (눈사람의 꿈)

저기 멀리 그댈 보죠 겨울 내내 늘 같은 자리에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한 그대죠 나는 꿈을 꾸죠 그댈 두팔에 안아보는 꿈 행여 하얀 몸 부서져 볼품없이 무너 질지라도 후횐 없을 테죠 모든 걸 다 바친사랑 그대 우~ 그대 혹시라도 추울까봐 내게 둘러 주셨던 빨간 머플러 따뜻하고 감사했죠 그맘 영원히 잊지 못해요 내가

꿈속에서...(눈사람의 꿈)

저기 멀리 그댈 보죠 겨울 내내 늘 같은 자리에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한 그대죠 나는 꿈을 꾸죠 그댈 두 팔에 안아보는 꿈 행여 하얀 몸 부서져 볼품없이 무너질 지라도 후횐 없을 테죠 모든 걸 다 바친 사랑 그대 우 그대 혹시라도 추울까봐 내개 둘러 주셨던 빨간 머플러 따뜻하고 감사했죠 그 맘 영원히 잊지 못해요 내가 사는 동안 그댈

Message

나 이 세상에 나오기전 처음 빛을 보기전부터 그때 들었던 그 얘기 어머님이 항상 말씀하시던 그 얘기 복음얘기 나이 21살 되기까지 나 항상 주일만 되면 꼭 어김없이 나가야만 하는 그 곳 바로 그 분의 성전 흔히 교회라 부르지 어린시절 친구 만나러 부모님의 강요로 나가 듣고 또 듣고 또 듣던 매일 반복되는 또 똑같은 그 얘기 믿으면 천국

사랑에 길을 잃다

그댄 누구죠...송두리째 맘을 들어내 빼앗아간 사람.. 언제부터죠.. 맘속에 살았죠.. 도대체 어디서 내게로 왔죠.. 태어나 처음 보는 것 같아 저 하늘과 저 구름 햇살마저도 온통 나를 흔드는 바람 그대란 세상 눈뜰 수 없이 더 눈부셔.. 가고싶어.. 벼랑 끝이라해도 턱끝까지 두려움이 차지만 사랑하고 싶어...

Overture 어노인팅

전쟁... 도대체...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가? 안의 어둠... 죄... 무감각... 사랑 없음... 하나님은... ... 나의 하나님이신가? 우리는... 여전히... 노래할 수 있는가? 예배할 수 있는가?

애착

한숨도 못 잔 어젯밤 너는 혹시 어디서 나 몰래 누굴 만났을까 I Know 요 며칠 전 걷다가 봤던 그 남자가 생각나 집착 따윈 유치하다고 내가 날 달래는게 더 유치해 보여 ye 의심 가득한 상상도 싫어 oh baby I just wanna Luv 편히 사랑 못하는 여리고 좁은 어린 가슴 oh 안에 널 꼭 가두고 어디도 못 가도록 붙잡고

하루가

하루가 - 04:35 참 이상해 가만히 있는데 하루가 가 이 시간만큼 너는 더 멀어지고 있는 걸까 니 하루에 내가 더 없단 게 실감이 나 울림 없는 전화에 대답 없는 문자에 내가 조금만 더 양보했다면 키가 조금만 더 자랐더라면 어쩜 우린 지금과 달랐을까 너를 좀 더 많이 알았더라면 아니 널 좀 더 많이 사랑했다면 너는

후회하지 않아요

갑작스런 고백에 그대 놀라지 말아요 온종일 그 걱정에 평소보다 빠른 하루네요 바보같이 여겨도 자신 없게 보여도 타 버릴 것 같은 뜨거운 맘이 전해주래요 들어줄 수 있나요 서투른 듯해도 진심인 맘을 오래 감췄던 한마디 말 사랑해요 그대 받아 줄 수 없다 해도 후회하지 않아요 가슴이 달리네요 반가운 기분이죠 사랑의 느낌이란 달콤함이 나를

소망상자 (Wish List)

하나씩 채우고 있는 걸 맘 가득히 설레는 선물 같은 널 하루를 다 써도 모자라 사랑스런 네 모습을 그리는 건 everytime 밝은 네 웃음소리 날 웃게 한 장난스러운 말투 잠들기 전에 날 찾는 목소리 나 혼자만 알고 있는 네 향기도 안에 담아둘게 언제라도 널 만날 수 있게 너 하나로만 가득한 나의 맘 all I need is you

꿈속에서

저기 멀리 그댈 보죠 겨울내내 늘 같은 자리에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한 그대죠 나는 꿈을꾸죠 그댈 두팔에 안아보는 꿈 행여 하얀 내몸 부서져 볼품없이 무너질지라도 후횐없을테죠 모든걸 다 받친사랑 그대 우우우 그대 오오오 에~~ 혹시라도 추울까봐 내게 둘러주셨던 빨간 머플러 따뜻하고 감사했죠 그맘 영원히 잊지못해요

그려본다

마음을 담아서 우 하늘에 그려본다 늘 걸어온 익숙한 길인데 왜 멈춰 서있던 걸까 후회 속에 작아진 나를 버리고 한발 내딛는다 움추린 어깨를 펴고 크게 숨을 들이쉰다 다시 시작하는 나의 모든걸 펼쳐 하늘에 그려본다 두려움에 가려진 시간들 앞을 난 볼 수 없었다 어둠 속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한발 내딛는다 움추린 어깨를 펴고

그려본다 (2016.09.26)™

마음을 담아서 우 하늘에 그려본다 늘 걸어온 익숙한 길인데 왜 멈춰 서있던 걸까 후회 속에 작아진 나를 버리고 한발 내딛는다 움추린 어깨를 펴고 크게 숨을 들이쉰다 다시 시작하는 나의 모든걸 펼쳐 하늘에 그려본다 두려움에 가려진 시간들 앞을 난 볼 수 없었다 어둠 속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한발 내딛는다 움추린 어깨를 펴고

Missing U

너무 행복했던 아주 소중했던 그 시간들 잠시 기억 속에 좋은 추억으로 묻어두고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을 생각하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널 위해 기도해 I'll be missing u I'll be missing u 언제나 넌 안에 있어 in my heart I'll be missing u I'll be missing

별(別)

이런 날 안다면 웃으며 너는 돌아올까 처음만 자유롭던 이별에 무얼 해야해 혼자 남은 시간 슬픔을 둘 곳 없이 해맬 뿐 후회하는 내게 다시 오라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 주겠니 남은 소원 나 하나라면 널 보고 싶어 wherever ever you go ever you go 맘 깊은 곳에 넌 사는 걸 ever you go ever you

추락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쭉 어디론가 떨어져 난 모 르겠어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쭉쭉 떨어져 떨어져 난 모르겠어 내팔 내머리 내다리 내몸둥아리에 넌 줄을 매달아 날 갖고 놀다 넌 지겨워 이제 날 버려 난 너를 위해 몸 다 바쳐 다 이제 쭉 떨어져 항상 그랬듯이 난 비위 맞쳐 가며 또 비위 맞쳐가며 살다가는 정신 마져 쭉

이별을 배우다(역전의여왕ost)

이별이란 게 모두 다 그런 걸까 다 알 것 같던 네 맘도 여기엔 없고 읽지 못했던 너의 그 편지마저 다 지워야 할 기억과 마찬가진 걸 하루하루 힘이 들어도 미친 듯이 네가 미워도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맘은 어쩌죠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미친 듯이 보고 싶어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잖아 정말 사랑이라면 조금은 다르겠죠 다 떠나버린 그

이별을 배우다(Tim)

이별이란 게 모두 다 그런 걸까 다 알 것 같던 네 맘도 여기엔 없고 읽지 못했던 너의 그 편지마저 다 지워야 할 기억과 마찬가진 걸 하루하루 힘이 들어도 미친 듯이 네가 미워도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맘은 어쩌죠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미친 듯이 보고 싶어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잖아 정말 사랑이라면 조금은 다르겠죠 다 떠나버린 그

숨바꼭질

혼자 있을 때마다 수없이 연습했어 부담스럽지 않았으면 말들이 네 손을 잡는 것도 얼마나 고민했는지 내겐 조금도 쉽지 않아 너와 언제까지 함께하고 싶어 너를 찾아낸 순간 조심스러워 참아왔지만 왜 내가 한 걸음 다가설 때면 숨바꼭질하듯 피하는지 이젠 너에게 친구보단 연인이고 싶어 네게 전화를 걸 때면 어떤 말투로 인사할지 그것조차

이별을 배우다

이별이란 게 모두 다 그런 걸까 다 알 것 같던 네 맘도 여기엔 없고 읽지 못했던 너의 그 편지 마저 다 지워야 할 기억과 마찬가진 걸 하루하루 힘이 들어도 미친 듯이 네가 미워도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맘은 어쩌죠 하염 없이 눈물이 나도 미친 듯이 보고 싶어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잖아 정말 사랑 이라면 조금은 다르겠죠 다 떠나버린

쉬운사람

짧은 그 한마디 그 마지막 인사 믿지 못해 그냥 웃었어~ 바쁜척 서둘러 돌아선 너의 뒷모습 우리 여기까지니 정말 여기까지야~ 오~ 사랑해 널 사랑해 이게 인사야 수만번 더해도 모자라~~ 그러다 지치면 그때 다시 돌아오라고 변하지 않는다고 난 내게 만은 쉬운사람~~ 그래 그게 나니까 너없이 안되는 나~ 한번 웃어주면 온세상 내것인듯

편지

아름다운 꽃 꼭 향기로운 수선화 같았어요 그런 그때 우리 처음 만난 그때를 난 다시 회상을 해요 널 생각하며 그렇죠 그댈 보고 싶어요 내가 하는말 진심이죠 캄캄한 밤 캄캄한 하늘 지나 그대에게 가고 싶어요 그렇죠 그대도 보고 싶겠죠 그대 하는 말 진심이죠 캄캄한 밤 캄캄한 하늘지나 내게 오고싶겠죠 그대여 그리워도 울지 않을래요 지금

아픈 다짐

만난 하루 또 하루가 너무나 소중했었기에 모아둔 함께한 기억 모든걸 기억에서 지워버린대도 너만은 지울 수가 없어 남겨진 너의 모습들 너와 함께했던 만큼 나 시간을 보내야 너를 사랑했던 만큼 나 아파 너 따스했던 말들과 너의 체온을 지워버릴 수 있을꺼야 미련은 남았어도 널 사랑한 내모습 널위해 잃어야해 아픔만 남아 견딜 수 없을것 같은데 널위한

아버지께

앞에선 커다란 산이였죠.. 참 오르고 싶도록 높았죠.. 뒤엔 긴 그림잘 만드셨죠.. 자라나는 키만큼씩 그대 주름도 더 깊어졌죠.. no more tears on my pillow 세월이 흐르니 그대 자리에 서보니 아네요.. 눈물 보이지 않게 속으로 우는 법 다른 그대가 되보니 아네요... 나를 위해 모두 주었던 그대의.. 행복...

소망

친구들 서로 울고 웃던 많은 얘기 우리 TEAM 과 얘기해봐 난 난 난 지금 생각해보면 마냥 좋았던 마냥 즐거웠던 나의 학창시절 교생 선생님의 아름다운 미소 그 아래 발등위에 거울 달고 치마자락에 목숨을 같이했던 친구들과 나의 엉덩이를 도맡았던 학주의 몽둥이 나나나 모두들 항상 반창고라 불렀죠 세월아 네월아 네월아 세월아 언제 종치나

이별앓이

가슴이 둘이라면 좋을텐데 하나가 달아지면 또하나로 견디게 해~ 이별에 베어진 가슴 이젠 꿰메봐도 고쳐봐도 소용이 없는데 흘려도 흘려도 못다 할 이눈물 지워도 지워도 못다 할 그리움 살아도 살아가도 아픔인걸~~ 그리워 그리워 눈이 멀어도 아프게 아프게~~그맘이 자라도 널위해 날위해 감춘 그말~~ 사랑해~~예 가슴이 알아서 안되나봐

안되니

나를 울릴 때조차 오직 너 하나만 바라볼 사람 너를 위해서라면 다 잃어도 행복할 그 사람이 나란 걸 왜 몰라 나는 안 되는 거니 정말 안 되는 거니 매일 너를 웃게 할텐데 마지막 그 날까지 너의 곁을 지켜줄 단 한 사람 그 사랑이 나일 순 없는 거니 갖고 싶은 사람아 죽을 만큼 닿고 싶은 사람아 힘겨워도 견딜 수 있었던 건 니가

난 어떻게

언제부터 우리의 사이가 멀어졌다는걸 모르는 척 하면서 널 붙잡고 싶었어 하지만 소용없다는 것을 너의 지친 표정 보면서 날 사랑한다는 말 다 거짓이었니 미련이 남은 날 잊을것같아 모든 걸 잃은 것 같아 너에게향한 나의 사랑이 나에겐 전부였는데 자존심까지 버리고 살았어 흘린 눈물도 많았어 네게 준 사랑은 아픈 상처만 같은데 난 어떡해

안되니 ☆팀☆

곳만을 보며 나를 울릴 때 조차 오직 너 하나만 바라볼 사람 너를 위해서라면 다 잃어도 행복할 그 사람이 나란 걸 왜 몰라 나는 안 되는 거니 정말 안 되는 거니 매일 너를 웃게 할텐데 마지막 그날까지 너의 곁을 지켜줄 단 한 사람 그 사랑이 나일 순 없는 거니 갖고 싶은 사람아 죽을 만큼 닿고 싶은 사람아 힘겨워도 견딜 수 있었던 건 니가

안되니,,

곳만을 보며 나를 울릴 때 조차 오직 너 하나만 바라볼 사람 너를 위해서라면 다 잃어도 행복할 그 사람이 나란 걸 왜 몰라 나는 안 되는 거니 정말 안 되는 거니 매일 너를 웃게 할텐데 마지막 그날까지 너의 곁을 지켜줄 단 한 사람 그 사랑이 나일 순 없는 거니 갖고 싶은 사람아 죽을 만큼 닿고 싶은 사람아 힘겨워도 견딜 수 있었던 건 니가

꿈 속에서... (눈사람의 꿈)

저기 멀리 그댈 보죠 겨울내내 늘 같은 자리에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한 그대죠 나는 꿈을 꾸죠 그댈 두 팔에 안아보는 꿈 행여 하얀 내몸 부서져 볼품없이 무너질 지라도 후횐 없을 테죠 모든걸 다 바친사랑 그대 우 그대 혹시라도 추울까봐 내게 둘러주셨던 빨간머플러 따뜻하고 감사했죠 그맘 영원히 잊지 못해요 내가

꿈속에서...(눈사람의 꿈) (Inst.)

저기 멀리 그댈 보죠 겨울내내 늘 같은 자리에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한 그대죠 나는 꿈을 꾸죠 그댈 두 팔에 안아보는 꿈 행여 하얀 내몸 부서져 볼품없이 무너질 지라도 후횐 없을 테죠 모든걸 다 바친사랑 그대 우 그대 혹시라도 추울까봐 내게 둘러주셨던 빨간머플러 따뜻하고 감사했죠 그맘 영원히 잊지 못해요 내가 사는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