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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 2단지

눈앞에서 사라지길 바랐나 잊혀지길 바랐나 아니면 눈앞에서 지워지길 바랐나 죽어주길 바랐나 아니면 난 지나친 걱정을 해 남아서 난 지나친 걱정을 해 남아서 눈앞에서 사라지길 바랐나 잊혀지길 바랐나 아니면 눈앞에서 지워지길 바랐나 죽어주길 바랐나 아니면 난 지나친 걱정을 해 남아서 난 지나친 걱정을 해 남아서 난 지나친 걱정을 해 남아서 난 지나친 걱정을 해 남아서

들쥐 서유석

들쥐 한 마리 길을 잃고 헤맨다 지친 다리 끌며 끌며 논두렁 흙냄새 그저 그립지만 싱그러운 풀 내음 어디에도 없고 흉물스런 자동차 썩은 연기에 하늘 가득 들어 찬 찌그러진 냄새 골목길 앞에선 시궁쥐 한 마리 한들 한 몸뚱이 나긋한 꼬리 촌지 부부 웃으며 깔깔거리며 이봐요 총각 쉬었다가요 부끄럽진 않지만 낯간지러워 슬그머니 왔던 길 돌아가는 데 쪼르르르 달려와

들쥐 이장순

들쥐 한 마리 길을 잃고 헤맨다 지친 다리 끌며 끌며 논두렁 흙 냄새 그저 그립지만 싱그런 풀 내음 어디에도 없고 흉뮬스런 자동차 썩은 연기에 하늘 가득 들어찬 찌그러진 냄새 골목길 앞에선 시궁쥐 한 마리 반드르한 몸뚱이 나긋한 꼬리 촌쥐 보고 웃으며 깔깔거리며 이봐여 총각 쉬었다가요 부끄럽진 않지만 낯간지러워 슬그머니 왔던 길 돌아가는 데 쪼르르 달려와 꼬릴

Triple 2단지

남은 카페인 두 잔 먹고 잠이 와 안돼 여기 푸르게 잠긴 하늘 마시고 들떠 요즘 트리플 보다 깜빡 밤을 새곤 해 다른 취미에 빠져 가는 기분에 들떠 깊은 밤이와 나를 데려가 흑백 거리를 걸어 익숙하지만 몸이 떨려와 새벽 공기는 달아 난 잠시 쉬는 거야 안개에 숨어서 반대로 말할 거야 난 잠시 쉬는 거야 안개에 숨어서 반대로 말할 거야

유성 2단지

나의 세상 모두 다 붉게 물들어 가는 날에 영원한 건 지금뿐이라고 무딘 농담을 하겠지 아마 너와 먼 우주 속에 불빛도 하나 없이 깜빡이면 내가 살던 저 고향까지 아름다운 별처럼 보일 거야 나의 세상 모두 다 붉게 물들어 가는 날에 영원한 건 지금뿐이라고 무딘 농담을 하겠지 우리 그냥 여기 남아있자 잠깐 동안 뜨겁게 타오르자 나의 세상 모두 다 붉게 물...

캠핑 2단지

벌써 이렇게 밤이 깊었나 남은 고기에 입을 닦는다 짧은 텐트로 몸을 구기고 내일 점심에 일어나련다 꽤나 축하해 바람들은 이루어져 갔어 정말 기뻐 꽤나 만족해 사람들은 도시로 떠났어 정말 기뻐 꽤나 축하해 바람들은 이루어져 갔어 정말 기뻐 꽤나 만족해 사람들은 도시로 떠났어 정말 기뻐 벌써 이렇게 날이 밝았나 이제 도시로 돌아가련다 짧은 캠핑은 살이 되...

나를 안아주는 밤 2단지

나를 안아주는 밤 많이 늦은 거래도 너는 가만히 나를 끌어당기며 괜찮다고 하는 말 우린 늦은 것 같아 어서 가보라 해도 너는 살포시 나를 움켜잡고서 걱정 말라 하는 말 조금씩 빛나던 저 달이 희미해져 가더라도 곁에 있어줘 소란히 분주한 아침이 날 외롭게 만들어도 나를 위로하는 밤 많이 늦은 거래도 너는 가만히 나를 끌어당기며 괜찮다고 하는 말 ...

삿포로 2단지

우리 삿포로에 가자 눈이 많이 오니까지난겨울에는 축제도 했대긴긴 첫 차에 얼어붙은 몸을 다 녹이고짧은 꿈속이라 생각하자아아아 하필 우리 둘은아아아 쓸데없이 웃고아아아 마침 너와 나는아아아 겁이 없었지우리 먼 걱정은 말자 미리 울지도 말자이번 겨울에는 눈꽃도 폈대긴긴 첫 차에 얼어붙은 몸을 다 녹이고짧은 꿈속이라 생각하자아아아 하필 우리 둘은아아아 쓸데...

당신의 푸른 눈가에서 2단지

너는 자랑이야 나에게 기쁨이야 니 어항 속에 빠진 난 행복이야 너의 세상 안에 갇힌 건 기적이야 널 오래 볼 수 있어 참 다행이야 너는 사랑이야 나에게 모든 거야 니 어항 속에 빠진 난 행복이야

젖은 소매 2단지

나를 쓰다듬는 너의 손바닥은 몇 번이고 따듯해이제 말라버린 슬픈 나를 안아줘알아 어리석게 번진 나의 애정 덩어리라 하지만이게 내가 줄 수 있는 마지막이야난 너의 깊은 바다를 헤엄치고난 너의 잔인함이 좋았어난 너의 젖은 소매로 뛰어갔지난 너의 난 너의나는 외로움을 먹고 자란 푸른 곰팡이를 키우고이걸 살아가는 방식이라 믿었어알아 쓸 때 없이 번진 나의 걱...

꿈의 공원 2단지

불빛이 끝나고 있어 울지도 않을 기억에 타는 해를 바라보면 축제는 다시 시작해 몇 번을 물어보아도 빼지 않을 건 당연해 녹이 슬어도 괜찮은 사람이 필요한 거야 우리는 또 사라질까 밤이 와도 끊임없이 녹아지고 싶어져서 망설이지 않을 거야 너와 내가 택한 거야 꺼진 등에 불이 돼줄게 비가 오면 또 좋아서 왈칵 뛰어 다닐 거야

러브택시 2단지

택시 안에서 너는 풀려갔지만우리 영화는 끝내 달리고 있어금방 까먹을 말들을 건네받고 이걸 사랑이라고 할 것 같아오늘 같은 밤 마침 비가 내리고짧은 꿈속으로 잠을 청해 봐도날씨 같던 너 너를 사랑했던 나우린 다섯 번째 여름을 좋아했었었나슬픈 장면은 언제라도 좋으니우리 영화는 영영 기억될 거야금방 까먹을 말들을 건네받고이건 분명한 사랑인 것 같아오늘 같은...

식물 2단지

눈앞에 불을 보네 어린 내 밭에식었던 눈망울이 타들어가네먼 빛을 바라보네 난 피어날 거라고새벽에 뜨는 해와 약속을 할게너의 믿음과 무해함은 나를 썩지 않게 만들어 줄 테니까너의 응원과 솔직함은 나를 키워내기에 완벽할 테니까코끝에 별이 지네 유난스럽게미뤘던 생각들이 다 밀려오네먼 빛을 바라보네 난 피어날 거라고새벽에 뜨는 해와 약속을 할게너의 믿음과 무...

단잠 2단지

어느새 사랑 같은 건 믿지도 않을 거라고 하지도 못하는 술을 사고 이내 단잠에 빠지네 멀지 않은 꿈속의 너를 무심히도 바라보네 며칠을 침대에 누워 비릿한 천장을 덮고 알지도 못하는 글을 읽고 이내 단잠에 빠지네 멀지 않은 꿈속의 너를 무심히도 바라보네

평화 2단지

게워 낸 아침늘 부족한 평화구겨진 문장더 완벽해진 질서무지한 두통꿈에서 산 조화싱거운 약속꽤 어리석은 오만살가운 식사비스듬한 열망주름진 서점이름이 없는 도처물 먹은 허기틀에 누운 쾌락눅눅한 천장주머니 속의 환영몇 번의 실패를 하고눈에 찬 복수를 이고별일이 아닌 것처럼마지막 다짐을 하고몇 번의 실패를 하고눈에 찬 복수를 이고별일이 아닌 것처럼마지막 다짐...

구구 2단지

사랑은 서툴고 아직은 어려워나는 늘 어설픈 게 너무 많아서오늘도 내일도 무성한 마음은이유도 없이 자라다가 사라져오오 우리 밤을 새다가 아침 커튼 바람 우린 아 대자로사랑이랑 이유를 몰랐던 니가 좋은 걸 난 알아줬음 해사람은 다르고 여전히 버거워도무지 알 수 없는 내가 싫어서오늘도 내일도 불안한 마음은이유도 없이 자라다가 사라져오오 우리 밤을 새다가 아...

그래 2단지

외로움은 바닥에넓게 깔려있는데괜찮은 척했을 때덩그러니 바닥에슬픔이 떨어지면걷다가 맑아지면난 더 단단해질 게절대 울지 않을 게우리는 처량해 다르지 않을 걸우리는 처량해 다르지 않을 걸고상한 취미는 없고밀린 빨래나 하고괴로움에 빠져서무얼 이겨내야지우리는 처량해 다르지 않을 걸우리는 처량해 다르지 않을 걸우리는 처량해 다르지 않을 걸우리는 처량해 다르지 않...

빛으로 2단지

차갑게 남은 술과 몸에 해로운 걱정들 켜켜이 쌓여가는 숨과 죽어간 늙은 희망들 이렇게 너를 보며 무언의 질문을 하고 이렇게 말을 했지 감은 듯이 너는 두렵지 않니 무성한 사실에도 난 너의 작은 평화가 깨지지 않음 좋겠어 켜진 밖으로 나가 허공 속을 달려도 보다가 이내 쓰러져 있을 걸 금방 속아 넘어질걸

썩은그물 2단지

어제의 꿈속이라면 건져내기 좋은데등 푸른 지옥이라도 달려오면 어쩌나강가에 비췄던 나를 낚긴 너무 비루해난 죽은 물고기 같아적당한 유리에 잠겼으면 요기할 저녁이었으면커다란 썩은 그물들로 커튼을 쳐무슨 소리에 화들짝 놀라 눈을 떴다가깜빡 졸고 있는 나를 낚긴 너무 지루해이제야 각자의 부푼 마음이 차오르다가난 비린 물가에 눕네적당한 유리에 잠겼으면 요기할 ...

싱싱미역 2단지

넌 왜 내 사랑 같은 건 이해도 하지 마숨 좀 쉬자는 건 날 위해서 안녕날 설명하진 마 위해도 걱정 마나 같은 사람은 떠나갈 거야너에게 난 잔인해 더 완벽하지도 않겠어너에게 난 잔인해 우 떠나갈 거야넌 왜 내 상한 모습을 보여도 줬지만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는 거야널 썩히지는 마 속에도 두지 마시간이 모든 걸 해결할 거야너에게 난 잔인해 더 완벽하지도 ...

비둘기는원래섬이었다 2단지

나는 섬이었니 오래 기억됐니지키지 못한 약속은 없니다 잊어야 한다는 구멍 난 말들은서랍 속에 다 숨겨 주세요내 눈먼 욕심에 별이 떨어지면또 같은 실수를 하겠지만다 잊어야 한다는 구멍 난 말들은다 잊어야겠지 잊을 거야아아 나는 며칠이면 좋아 좋아매일 같은 밤도 꽤 사랑해아아 이미 오래전에 있어 있어아침이 올 때면 다 사라져 버려어제 보다 남긴 슬픈 영화...

젊음에게 2단지

우린 젊음에게 삼켰던 꿈을 뱉고이해할 수 없는 것도 사랑했었지우린 밖을 보며 생각이 저물었고늘 가질 수 없는 것도 알아버렸지너의 잠 꾼 적이 없고 우리는 잔 적이 없어너의 잠 언젠가 너 우리의 우린 처음너의 잠 본 적이 없고 우리의 흔적이 없어너의 잠 언젠가 너 우린 달라져 갔어 우린 달라졌었어너의 잠 꾼 적이 없고 우리는 잔 적이 없어너의 잠 언젠가...

사람이 된 들쥐 1부 레몽

옛날 옛날에 절에 딸린 암자에서 글공부를 하던 도령이 있었어. 어느 날 도령은 마루에 앉아 자기의 손톱 발톱을 깎고 있었단다. 그 옆을 지나던 스님께서 말씀하셨지.“어험. 손톱을 함부로 버리면 나쁜 일이 생기니까 잘 싸서 버려라.” “네. 알겠습니다.”냉큼 대답은 했지만 도령은 손톱을 싸서 버리기가 귀찮았어.‘쳇, 뭐 이까짓 것을 가지고!’도령은 손톱...

사람이 된 들쥐 2부 레몽

두 도령은 서로 삿대질까지 하며 싸우기 시작했어. “내가 없는 틈에 우리 부모님을 속이다니! 이런 고얀 녀석을 보았나!”“내가 이 집 아들인데, 이런 뻔뻔스런 녀석을 보았나!”집안 사람들은 그저 멍하니 둘을 바라만 보고 있었어. 절에서 돌아온 도령은 가족들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니 답답해 미칠 지경이었지. 가슴을 탕탕 치며 말했어.“아버지, 어머니. ...

사람이 된 들쥐 3부 레몽

그러자 도령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커다란 들쥐 한 마리가 마당에 쓰러져 있는 거야. 알고 보니 도령이 숲에 버린 손톱 발톱을 들쥐가 갉아먹고 도령과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었어. “아이고, 진짜 아들을 잃을 뻔 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제 잘못으로 일어난 일인 걸요. 손톱을 잘 싸서 버리라던 스님의 말씀을 들었어야 했는데…….”

엄지공주 감자공주

들쥐 할머니는 엄지공주에게 따뜻한 수프와 빵도 내어주고 따뜻한 이불도 덮어주었어요. “봄이 올 때까지 우리집에서 지내거라. 대신 청소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겠니?” “네, 들쥐 할머니.” 엄지공주는 친절한 들쥐 할머니가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들쥐 할머니네 집에 이웃집에 사는 두더지 아저씨가 놀러왔어요.

누가 불끄고 간거야 (Feat.2단지) 평범한 사람들

누가 불끄고 간거야 여긴 너무나 어두워 별도 보이지 않는 밤인가봐 기억이 나지 않는걸 어디에 뭐가 있는지 그림일기로 남길 걸 그랬어 내 방에 불을 켜주오 내 맘에 온기를 주오 그대의 향기를 주시오 내 방에 불을 켜주오 내 맘에 온기를 주오 그대의 향기를 주시오 너를 닮은 저 구름에 나를 태우고 떠나줘 이곳은 너무 춥고 외로워요 그렇게 기다린 듯이 도망...

정말 끝났을까? 읽어주는 그림동화

우리 들쥐 족은 조용히 살아남는 법을 익혔단다. 숙주가 죽을 때까지, 결코 눈에 띄지만 않으면 돼. 손톱은, 얼마든지 또 자라나거든." 어머니는 아이의 이마에 입을 맞췄어. "잘 자렴, 내 아가."

들쥐를 잡는 유일한 방법 읽어주는 그림동화

"내 이것으로 그 요망한 들쥐 요괴를 잡을 터이니, 내일 아침에 이 자리에 다시 모이시오." 사람들이 돌아간 후, 원님은 모아둔 손톱을 댓돌 아래에 흩어놓았어. 이제 승부를 걸어볼 것은 이 방법뿐이었거든. 다음 날, 사람들이 하나둘씩 관아로 모여들었어. "대체 어떻게 잡는다는 거지? "그러게 말이야. 그래도 원님이 다 생각이 있으시겄지."

여우야 여우야 인도 바나나 합창단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 먹는다 밥 먹는다 밥 먹는다 밥 먹는다 밥 먹는다 밥 먹는다 밥 먹어 밥 먹는다 밥 먹어 무슨 반찬 토끼 들쥐 무슨 반찬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구리 반찬 살았니 죽었니 살았니 죽었니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무슨 반찬 살았니 죽었니 개굴

개구리 (Frog) 고래야

별빛 휘날리고 고개를 휘저어보면 등 뒤에서 몰래 네 곁을 떠나는 영혼 땅을 박차고 우물 밖을 나와 하늘로 둥실 높이 떠 구름을 헤치고 창공을 날아 단숨에 내려와 주위를 살펴보니 난생처음 보는 광경이라 수풀 속에선 산짐승들이 으르렁 으르렁 차가운 빗줄기는 후두두둑 천둥번개 우당쿵쾅 개구리 뒷다리 후달달 간담이 뚝 떨어져 쏜살같이 쫓아오는 멧돼지 너구리 오소리 들쥐

함부로 의심하지 말아라 읽어주는 그림동화

이건 필시 들쥐 요괴의 소행 같구나." "들쥐 요괴요?" "내가 어렸을 적에 할아버님께 들은 이야기란다. 손톱을 깎아 아무 데나 내버리면 그 손톱을 주워 먹고 들쥐가 사람의 혼을 빌려 탈바꿈한다고 했다. 손톱이 워낙 작고 미미해서 탈바꿈이 사흘이 지나면 풀린다고 들었느니라." 노모에게 이야기를 들은 원님은 믿기지 않았어.

표범이 재빠르게 나무를 타요 읽어주는 그림동화

표범은 들쥐, 멧돼지, 고라니, 산양 등을 잡아먹는다고 했어요. 사냥감을 노린 뒤 목을 부러뜨려서 죽인 후 먹는다고요. 어느새 엄마와 아빠도 마음이 옆으로 다가왔어요. “엄마, 표범이 너무 안 됐어요. 아까 판다와 호랑이는 행복해 보였는데 어쩐지 표범은 너무 쓸쓸해 보여요.” “아무래도 동물원이다 보니 한계가 있지.

왜가리를 만났어요! 하얀 곰 하푸

“나는 개구리, 뱀, 들쥐, 물고기 등 다양한 걸 잡아먹지. 저 나무 위에 올라가서 뭐가 있는지 좀 살펴봐야겠어.” “나무 위에? 너처럼 큰 새가?” “호호호. 잘 봐!” “우와! 정말 나뭇가지에 올라갔네?” 왜가리는 네 번째 발가락이 길어요. 그래서 나뭇가지를 잡고 나무 위에 앉을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