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츠
(Geschichten aus dem Wienerwald) op.325
1868년 6월 9일에 빈의 「신세계」에서 초연된 왈츠로 쉬트라우스의 명작 중의 하나이며 보다 널리 알려진 왈츠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곡의 내용이나 파퓰러한 점으로 보더라도「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는 대조를 이룬다
즉.「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는 빈의 냇물과 관계가 있으며, 이곡은 산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 곡이 1872년 바덴바덴에서 쉬트라우스 자신의 지휘로 연주 되었을 때. 이 곡을 처음들은 카이저 빌헬름1세는 몇번이고 앵콜하여 연주시켰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