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너도 나를 생각하는지,,
가끔은 사랑했던 그날들을 기억해줘..
너와 나 다른 길을 가는건,,
이젠 난 중요치도 알고 싶지도않아..
널사랑한 나의 이름조차 멀어지면,,
네 맘에 버려진 나 될까..
허락되지 못할 이유로,,
꼭 우리 헤어져야 하는거라면
슬픈 이해조차 필요없지,,
헤어진 발끝의 상처 라면은,,
조금씩 아물어서 결국 잊혀지는것
네가 버려도 영원히
내게 남을 단 한사람 널,,
바보처럼 잊지 못해
흉터처럼 남겠지..
사랑으로 너를 짊어진 내 힘겨움은,,
오늘도 변함이 없는데..
허락되지 못한 사랑에
꼭 우리 헤어져야 하는거라면
슬픈 이해조차 필요없지..
헤어진 발끝의 상처 라면은,,
조금씩 아물어서 결국 잊혀지는것
내가 힘들어 헤어진 현실보다
네맘에 날포기한 너를 지우는것,,
헤어진 발끝의 상처 라면은,,
조금씩 아물어서 결국 잊혀지는것
네가 버려도 영원히..
내게 남을 단 한사람 널,,
바보처럼 잊지 못해,,
흉터처럼 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