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描

犬神サ-カス團

[犬神サ-カス團]【赤描】1.赤描

赤猫
적묘

赤く燃える松明かかげ
(아카쿠모에루타이마쯔카카게)
붉게 불타는 횃불을 들고

あなたの住む街へ
(아나타노스무마치에)
당신이 사는 거리에

風に吹かれ 火の粉が舞い上がり
(카제니후카레 히노코가마이아가리)
바람에 날리고 불티가 날아 올라가며

星空に踊る
(호시조라니오도루)
밤하늘에 춤춘다

初心な私に冷たい仕打ち
(쇼신나와타시니쯔메타이시우치)
순진한 나에게 차가운 처사

裏切りのあの夜
(우라기리노아노요루)
배반의 그 밤

騙されている事に氣付くのが
(다메사레테이루코토니키즈쿠노가)
속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는 것이

あまりに遲すぎた
(아마리니오소스기타)
너무 늦어 버렸다

安らかな寢息たてて
(야수라카나네이키타테테)
편안히 숨소리내며

あなたは眠る
(아나타와네무루)
당신은 잔다

薔薇模樣 寢室のカ-テンに
(바라모요우 신시쯔노카아텐니)
장미 모양 침실의 커텐에

靜かに火を放つ
시즈카니히오하나쯔)
조용하게 불을 지른다

思い起こせば優しい笑顔
(오모이오코세바야사시이에가오)
생각해 내면 다정히 웃는 얼굴

初めての戀
(하지메테노코이)
첫 사랑

時のたつのも忘れてまぐわった
(토키노타쯔노모와스레테무구왓타)
시간이 경과하는 것도 잊은채 막 깨었다

獸の季節
(케모노노키세쯔)
야수의 계절

子供孕んで身重の私
(코도모하란데미오모노와타시)
아이를 임신한 , 산모인 나

階段の後から
(카이단노우시로카라)
계단의 나중에

突き落とされて流れゆく命
(쯔키오토사레테나가레유쿠이노치)
밀어 떨어뜨려져 흐르고 가는 생명

激しく痛む
(하게시쿠이타무)
격렬하게 아파온다

安らかな寢息たてて
(야수라카나네이키타테테)
편안히 숨소리내며

あなたは眠る
(아나타와네무루)
당신은 잔다

薔薇模樣 寢室のカ-テンに
(바라모요우 신시쯔노카아텐니)
장미 모양 침실의 커텐에

靜かに火を放つ
(시즈카니히오하나쯔)
조용하게 불을 지른다

靜かに火を放つ、 靜かに火を放つ...
(시즈카니히오하나쯔,시즈카니히오하나쯔..)
조용하게 불을 지르는, 조용하게 불을 지른다

[출처: JK의  tayoo82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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