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엔 항상 동전 두개뿐
비 오는 날도 역시 난 뚜벅이
구름 떠다니듯 자유롭게
억망장자처럼 당당하게
땅 위에 놓인 모든 건 다 내것이지
벌써 몇년 째 날 따라다니는
낡은 신발과 구멍난 Blue Jean
정신 없이 걷고 또 걸어도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지
내가 가진건 엄청난 배짱 그것뿐
하얀 미소뒤에 건방진 너의 오만한 너의
먹이 사슬 맨 꼭대기엔 내가
너의 기만 보고있네
벌써 몇년 째 날 따라다니는
낡은 신발과 구멍난 Blue Jean
정신 없이 걷고 또 걸어도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지
내가 가진건 엄청난 배짱 그것뿐
하얀 미소뒤에 건방진 너의 오만한 너의
먹이 사슬 맨 꼭대기엔 내가
너의 기만 보고있네
벌써 몇년 째 날 따라다니는
낡은 신발과 구멍난 Blue Jean
정신 없이 걷고 또 걸어도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지
내가 가진건 엄청난 배짱 그것뿐
하얀 미소 뒤에 건방진 너의 오만한 너의
먹이 사슬 맨 꼭대기엔 내가
너의 기만 보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