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주

1.지금까지 모진 바람 부딪치며 살아온~오온 나야 내가 싫어 고개 @돌린 당신쯤이야 잊~이잇을` 수 있~이잇어 한 때는 당신을 밤낮도 없이 어리석게 사랑했~에엣지만 이제는 그 사랑이 다시 올까봐 너무 너무 두~우려워 생각만 해도 그냥 괜시리 얄미운 사람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미련 없이 잊을 수 있어` ,,,,,,,,,,,,,,,,2. 지금`까지 거친 파도 뛰어 넘고 살아온~오온 나야 내가 미워 등을 돌린~~~~~~당신이 전분 줄 알고 바보처럼 사랑했`지만 이제는~~~~~무 무~우서워 꿈속에라도 마주친다면 외~에면할 사람 당~~~~~어 후`회 없이 잊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