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위에 높이 올라있는 탑이 언제나 날 희망이 없다
어김없이 우리의 사계절은 언제나 날 일하게 했다
높이 날기 위해 준비하고 일하는 서로의 모양은
자랑하던 우리는 지금 잠시 힘을 잃었다
그런 날
없어 스스로도 아주 당당하게 우리의 한그릇 맛있었다
한마음으로 저녁 여유롭게 우리의 친구는 멋있었다
싸움을 싫어하고 락음을 즐겨하는 낭만스런 우리의
개성연은 사라질 수가 없다
원래부터 우리 모습은 안 싸우는 사람들
예 안싸우는 사람들
오예 안싸우는 사람들
안싸우는 사람들
안싸우는 사람들
안싸우는 사람들
안싸우는 사람들
높이 날기 위해 준비하고 일하는 서로의 모양은
자랑하던 우리는 지금 잠시 힘을 잃었다. 그런 날.
우! 하우! 우! 하우! 우! 하우! 에브리바디